정말 한심하다는 말뿐이 안나온다.
정말 기가찹니다. 차.
제발 그만해라. 좀비들아. 우리 대한민국국민들이 그리 무식하냐
그리 무식해서 저런 선동 영화에 세뇌될거같냐.
케네디의 친미국가 개발전략에 의해 미국이 남한에 막대한 자본을 투자했다고.
케네디 63년도 암삼당할때 까지 미국이 멀 우리 남한에 막대한 자본을 투자했다고
분유, 먹거리 위주로 정말 죽지 못해 살정도로 지원한게 다인데.
그 막대한 투자 내역이 머냐? 말해봐.
중간에 비디오 보다가. 61년도에 착한 미국 엘리트들이 자신들끼리 모여서 대한민국의 미래전략을
뚝닥 다 만들었다고 칭송하는데 정말 빵 떠졌다.
종북들. 반미,반미 외치다가도 언제든 숭미로 바뀔수 있다는 이중성.
61년도에 미국엘리트들이 자신들이 모여 만들었다는 대한민국의 미래전략에 중화학공업위주의 미래전략
이라는 현재 대한민국의 경제체제에 대해 단 한마디라도 나온다고 보냐?
어디서 약을 파노, 한심하게.
정작 비디오에서 나오는 케네디 집권시기에는 철저하게 남한을 따까리 취급하면서
분유와 식료품위주의 기초생활수준으로 지원한게 다인데.
남한의 경제발전의 계기는
오히려 월남전쟁으로 그동안 미국정부에서 남한을 걍 거지국가취급하다가.
남한의 적극적이고 정확한 타이밍에 참전결정으로
동맹국의 참전이 절실했던 미국의 존슨정부가
그때부터 참전의 댓가로 경제지원을 한게 팩트인데
생뚱맞게 케네디가 왜 나오냐?
어디서 약을 파노.
비디오보다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 이글 적습니다.
우리 대한민국국민은 좀비가 아닙니다.
걍 이쯤에서 글 마무리 하는데 언제든 부연설명 가능하니
제발 선동좀 하지 맙시다.
부끄러운줄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