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1%나 되다니 이거 심각한데 ㄷㄷ

국내에 파견된 간첩이거나 스탈린그라드를 꿈꾸는 레알좌익빨갱이

우리나라에 종북이 1%나 된다니 진짜 심각하군

ㅋㅋ 투표율 50%만 잡아도 1%면 25만명이나 됌. 거기다가 투표 안하는 50%중에 조용히 숨어지내면서 적화통일이 이루어 지는 그날을 기다리는놈들도 수없이 많을텐데 이거 원 나라 꼴이 말이 아니네

저 가생이에서 통진당, 이정희, 그때 손잡은 민주당 까다가 디스 많이 당했는데...

그 사람들이 종북입니다.ㅋㅋㅋ 지금 아닌척 하고 있는 종자들도 있죠.

말그대로 99%vs 1%싸움

99%가 서로 싸우고 1%는 무시되고 있지 않아요?

김용민(나꼼수) - 아직도 좌파들이 많이 따르고 있습니다.
    민주당빠들중에 나꼼수빠 많지요

김용민 같은 경우 - 이정희 힘내세요 등. 종북놈들 응원한 적이 있죠.

민주당빠중에도 종북질하는 애들 꽤 될 것입니다.
눈치가 보이니 통진당 안찍는 것뿐.

이정희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어디라고 생각하심요?

민주노동당 아닌가요?

거기는 노조 위주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그 사람들은 본인의 당원이니깐 밀어주는거죠.

이정희가 짜증나는건 저역시 마찬가지지만 그 지지자들까지 종북으로 밀어버리는건 문제가 많은것 같네요.

만약에 학생회장선출 선거에 나가는 학생들중에 능력도 안되고 안될꺼 뻔히 아는 친구녀석이

있다면 그 친구 지지한다고 해서 그 지지하는 학우들을 쓰레기로 보시는건가요?

답안나오는 쓰레기배설글이네요.

님 말에도 어느 정도 동감합니다.
저 역시 학생회 활동했던 동기들 있으니까요.
저랑 입장 차이는 좀 있지만 착하고 좋은 아이들입니다..ㅎ
그렇게 몰아세울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순수한 목적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러한 좋은 활동이 어떤 이의 세력 형성에 악용될 요지가 있다고
보기에 경계할 뿐이지요.

사실 그들 중엔 분명 명백하게 종북인 사람들도 있다고 저는 봅니다.
제 판단이 아니고, 국정원에서 일하셨던 분의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친하신 분 중에 그런 분이 한 분 계신데 가끔씩 만나 밥 먹으며 대화하실 때 이런저런 이야길 많이 하시죠.
사실 최근 들어 인터넷이 활성화되면서 이런 움직임이 급속히 늘어났다고 합니다. 특정 목적을 가지고 반정부나 안티 슬로건을 인터넷 상에 유포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죠. 아이피 추적하면 여러 나라 계열에서 뜬다고 하는데 잡지 못하는 경우들도 많고, 확언을 하기에는 민감한 사항이기에 두고 본다고 하네요..
즉 정부 내에서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는 셈이죠.
그리고 그렇게 장기적으로 파악된 사실이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경우가 있다고는 저 역시 판단합니다만 거짓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1%가 인터넷에서 댓글을 30%인것 처럼 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