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는 네팔의 성녀라 불리는 쿠마리에 관해 이야기 하는 블로그입니다.
제목과 직접 상관은 없습니다.
저의 생각이 좀 과격하다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고 다양한 생각이 있다고 생각하고
걍 지나가다 나의 이야기만 한번 씩 하는 정도로
보수에서 박근혜를 미는 것은 미봉책입니다. 다급하다는 맘의 발로죠
당장은 유리하다 생각하겠지만 길게 보면 손해죠.
박근혜의 측근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네요.
지금의 세상은 과거에 당신들이 생각하는 세상이 아니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