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libertyherald.co.kr/article/view.php?&ss%5Bfc%5D=11&bbs_id=libertyherald_news&doc_num=6483
기사에서 편향적으로 뽑은 것 있지만 사실 북한이나 남한이나 친일파 등용은 도찐개찐이었습니다.
그 후에 이뤄진 친일파 숙청이라는 행위도 친일 잔재를 없애기 위함이 아니라
김일성 독재 체제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제거하기 위해 내세운 명분입니다.
대표적으로 민족주의자 조만식 선생이 그 명단에 포함이 됩니다.
북한이 친일파 숙청을 했다는 말은 선전문구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