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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기 나오는 조선족들 증언은 믿을게 못됩니다. 중국과 북한에 유리하게 증언하거든요.
게다가 박정희가 친일파라고 주장하는 많은 부분이 모 조선족 사학자가 한 증언이 유일한 근거인데 그 조선족은 죽고 없어서 실제인지 아닌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밑은 위키에서 퍼온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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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설에 따르면 1930년대 이후의 만주지역 조선인 사회주의 독립운동가들은 일제의 공작인 ‘민생단 사건’으로 인해 최소 500여명의 조선인 독립운동가들이 중국공산당에 의해 숙청되거나 학살당하였고 만주 지역 내에서의 조선인의 영향력 확대를 우려한 중국공산당이 이를 방관함으로써 민생단 사건 이후 만주 지역에서의 조선인의 영향력은 위축되었고 조선인과 중국 공산당 간의 연대도 약화되었다.[40][41][42] 국민공통 교육과정‘국사’교과서에도 1940년 이후 한국의 독립군 대부분이 광복군을 중심으로 결집하여 근거지를 중국 내륙에 위치한 충칭(重慶)으로 옮겼다고 서술되어 있다.[43] 한편 박정희와 같이 만주 제 8사단에서 복무한 신현준, 방원철 등은 오마이뉴스의 취재에서 “당시 제8단 지역은 중국 인민해방군의 전신인 팔로군 토벌을 위해 주둔하고 있었으나 박정희는 복무 당시 팔로군 토벌 기회가 전혀 없었으며 놀고 술먹을 기회가 많았다”고 증언하였다.[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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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이 아니라 오마이뉴스 출처네요.
박정희가 임관할 당시 조선의용대라는 건 있지도 않았고 주위에 독립군 자체가 없었음. 그 때 김원봉이 이끄는 조선의용대는 광복군에 편입되서 충칭에 있었고, 여기서 떨어져 나온 화북지대는 조선의용군으로 개편되어 연안으로 이동해 있었음.
만약에 박정희가 독립군을 토벌해서 공을 세우고 싶어 미쳐날뛰고 그럴 수 있는 보직에 있었다해도 아예 물리적으로 불가능함. 소드마스터 박정희라서 중국대륙을 마음대로 가로질러 대륙 끝에서 끝으로 날아다니고 내륙 깊숙한 곳을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는 것이 가능하다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