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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방식도 적절한 사용처가 있는법이지만...
제 생각에는 똑같이 상대해서는 분쟁이 끊이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현상에 대한 다툼, 화학탄엔 화학탄, 핵무기엔 핵무기...
이런 이에는 이 눈에는 눈식으로는 무한 리사이클이라 소모전이 될뿐이죠...
배후 근거를 찾아내서 소멸해야 병림픽이 끝난다는 생각입니다...
개가 짖으며 사람에게 덤비면
똑같이 짖으면서 상대할게 아니라
먹이를 줘서 다물게 만들어도 되고 (유화책)
몽둥이로 패서 조용히 만들어도 되며 (강경책)
훈련을 시켜 안짖게 만들어도 됩니다 (조련)
심하게는 성대 수술이란 방법도 있죠...
가장 좋은 방법은 개가 왜 짖는지 알아내어 대처하는 법이나..
개와는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므로...
당시 상황이 안좋았죠... 평검사들과 토론을 해도 반발... 상상도 못할일...
고졸 대통령에 대한 각계의 무시 발언(사시패스는 고사하고, 당시 부산상고 위상을 모르는 사람들 ;; 요새 개나 소나 대학나오는 시절 얘기와는 다른데...), 당시 부인이던 권양숙에 대한 빨갱이 딸년 공격 발언 (종로 집회에서 나와 뉴스에도 나옴) 언론개혁 한다고 하다가 언론의 집중포화에 까이던 시절이었으니...
대통령 못해먹겠다는 생각이 들만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생각만했어야지 발언을 해버렸다는게 문제죠...
그게 인간 노무현, 변호사 노무현으로는 어울리나..
할말하고 깔건 까는... 국회의원으로 청문회 스타가 된 이후 그에 대한 이미지였지만...
대통령 노무현으로는 어울리는 발언이 아니었다는것...
제 개인적으로 노무현은 정치를 해서는 안되는 인물이었습니다...
정치란게 개인의 이상이나 생각처럼 되는게 아니라는것을 몰랐던 순수한? 인간 노무현으로서의 좌절이랄까...
문재인도 그런 노무현의 전철을 밟을것 같아 안타까운게 제 마음입니다...
민주당의 꼭두각시가 되어가는 기분일테니...
문재인이 노무현의 뜻을 잇고 싶었다면
민주당의 손을 잡지 말고 안철수와 합작으로 신당 창당쪽으로 갔어야 적절했을거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