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전쟁위험이 가장 높은 국가가 이스라엘이고, 한국은 그 뒤를 이어 2위입니다.
마르크스 싸다구 후려갈기는 변태적 사회주의(라고 쓰고 김씨왕조라고 읽는)북한 뿐만이 아니고,
방사능 처맞고 발광하는 원숭이들이 혹'섬'탈출 하려는 섬나라도 있고요.
마음같아선 원숭이들이 독도로 시비걸때마다 당장 열도로 미사일 발사하고 한판 붙었으면 싶은 심정이고요
아마 국민 대다수가 그럴겁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군사훈련 할때마다 지랄병하면서 동북공정으로 백두산마저 장백산으로 유네스코에
등록시킨 식인종 대륙에
나라도 아닌 주제에 툭하면 혐한 루머나 퍼뜨리며 귀찮게 구는 똥파리같은 대만도 있습니다.
한국 주변국가는 전부 변태쓰레기입니다. 그러니 전쟁위험이 높은거겠지만요.
그런 상황에서 우리가 작전권을 갖고 있으면 아주 높은 확률로 정말로 전쟁이 일어날겁니다.
연평해전때도, 연평도때도, 천안함때도 국민여론이 굉장히 맹렬했어요.
진보지지자들이 '주권국가' 운운하며 작전권 환수받아야 된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보지지자들은 북한과 전쟁보단 평화를 추구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주변상황을 보면 진보지지자들이 원하지 않는 상황으로 흘러갈 확률이 너무 높은겁니다.
분명히 이율배반적이죠.
일본이나 북한과 한판 붙었으면 좋겠다고 떠들고 다니는건 전원책으로 대표되는 보수지지자들이 할 말입니다.
작전통제권을 되돌려받으면 오히려 보수에게 좋은 일입니다.
냉정하게 한번 생각해보세요.
작전권을 갖자는 것이 과연 진보지지자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목표와 일치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