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로선 항공기가 하늘을 나는데 있어 현재의 비행기가 최적의 모양새를 갖추었다고 하지만 40년 60년이 지나면 어떨지..저 먼 우주로부터 날라온 첨단 과학의 외계인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항공역학을 정답이라고 생각할까요.
비슷한 예로 공룡의 모습을 한 흙공예품이 출토되서 인류와 공룡이 같은 시대에 살았을지 모른다는 이야기거리가 있었습니다만 거기에 나온 공룡의 모습이 그당시에 생각되던 직립보행으로 걸었던 모습이었는데 최근에 들어서 해당 공룡이 직립보행이 아니라 지면과 수평으로 몸을 낮춘상태로 이동했다는게 밝혀졌죠.
위에 단칼에베다님이 쓰신 플레코 라는 열대어를 검색해보니 비슷하네요. 수평 지느러미가 앞뒤로 해서 2쌍이 있어요. http://saladgirl.tistory.com/55 여기 참고. 등지느러미가 없지만 물고기마다 지느러미가 다양한 위치에 저보다도 많은 경우도 있다는걸 볼 때 물고기를 형상화한것은 틀리지 않았다고 봅니다.
뭐 그렇게 보니 플래코는 비슷한거 같긴 하다만 저문명에서 나온 암각화같은데 보니 로켓도 표현된게 있더라고요. 너무 비슷해서 놀랐었죠. 뭐가 진실인지를 모르니 그냥 날치였다라고 하기엔 힘든거 같아요. 그냥 모두 자기편한대로 생각하는것 아닐까 그런생각이 듭니다.
진실은 저 너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