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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17 21:51
[외계] 고대 콜롬비아 문명의 미스테리
 글쓴이 : 통통통
조회 : 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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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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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mOP 13-01-18 00:22
   
예전에 유게에서 한번 본적이 있는....

tv로도...
007유나낌 13-01-18 02:56
   
지금도 미스테리채널에서 가끔 방송해줘서...
LikeThis 13-01-18 10:15
   
히스토리채널은 광고도 한편 안 내보내면서 하루종일 재미난 방송을 보여줍니다.
방송국이 어떻게 유지되는건지 모르겠어요.
사랑으로사… 13-01-18 18:11
   
현재로선 항공기가 하늘을 나는데 있어 현재의 비행기가 최적의 모양새를 갖추었다고 하지만 40년 60년이 지나면 어떨지..저 먼 우주로부터 날라온 첨단 과학의 외계인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항공역학을 정답이라고 생각할까요.
비슷한 예로 공룡의 모습을 한 흙공예품이 출토되서 인류와 공룡이 같은 시대에 살았을지 모른다는 이야기거리가 있었습니다만 거기에 나온 공룡의 모습이 그당시에 생각되던 직립보행으로 걸었던 모습이었는데 최근에 들어서 해당 공룡이 직립보행이 아니라 지면과 수평으로 몸을 낮춘상태로 이동했다는게 밝혀졌죠.
니가카라킴 13-01-18 20:23
   
진실을 알면 가슴아프지만 너무 허무합니다.
제가 말씀드리죠..  비행기 아닙니다.
콜롬비아나 페루쪽 사람들은.. 이미 옛날부터
태평양의 날치를 알고 있었습니다.
날치를 형상화 한겁니다.
진실은 이렇듯 허무한거죠..

날치도 그 모습대로 만들고 동력을 붙이면.. 날아갑니다.

고대 잉카에는 비행기 원리를 알지 못했습니다.
다만 날아가는 날치의 모습은 알고 있었습니다.
     
단칼에베다 13-01-19 08:19
   
정확하게는 남미에서식하는 플레코라는 열대어를 형상화했죠.
 
 저 오파츠(유물)들을 살펴보시면,
 사진이나 기타 영상에선 비행기와 비슷한 외형들의 오파츠만 공개했는데,
 동시에 출토된 다른 오파츠들을 보면 오히려 물고기형상에 더 가깝다는걸 알수 있죠.

저도 미스테리를 꽤나 좋아하지만, 사실을 알게되면 이렇게 허무해지기때문에, 가끔은 미스테리는 그냥 미스테리로 남아주길 바랄때도 있지요 ㅎㅎㅎ.

하지만 실망은 하지않습니다.
저 오파츠는 비행기가 아니었고, 고대문명 역시 고도의 기술력을 가진 문명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저 오파츠를 통해서 그들이 추구하던 미적감각은 알수있으니까요.
그걸로 만족할랍니다...

그래도 ㅅㅂ 설인은 잡히자말아라..ㅜㅜ 너까지 진실이 밝혀지면 진짜....
     
광택아 13-01-19 18:54
   
글쎄요... 날치에 수직꼬리날개같은건 있어도 수평보조날개(이걸 뭐라하지?)는 없지 않나요?
그냥 제 생각엔 저걸 날치다라고 하는게 더 비약같은데요.
태평양 날치였다는 증거라도 나온거예요?
          
사랑으로사… 13-01-19 19:23
   
위에 단칼에베다님이 쓰신 플레코 라는 열대어를 검색해보니 비슷하네요. 수평 지느러미가 앞뒤로 해서 2쌍이 있어요. http://saladgirl.tistory.com/55 여기 참고.  등지느러미가 없지만 물고기마다 지느러미가 다양한 위치에 저보다도 많은 경우도 있다는걸 볼 때 물고기를 형상화한것은 틀리지 않았다고 봅니다.
               
광택아 13-01-19 21:42
   
뭐 그렇게 보니 플래코는 비슷한거 같긴 하다만 저문명에서 나온 암각화같은데 보니 로켓도 표현된게 있더라고요.  너무 비슷해서 놀랐었죠.  뭐가 진실인지를 모르니 그냥 날치였다라고 하기엔 힘든거 같아요.  그냥 모두 자기편한대로 생각하는것 아닐까 그런생각이 듭니다.
진실은 저 너머에...
     
줄리엣 13-01-22 15:30
   
아 글쿤요... 전투기도 상어모양이더니....
잠오는탱이 13-02-08 20:11
   
고대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이 많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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