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 석유는 몇만년전에 죽은 물고기라고 하던데

HOME > 커뮤니티 > 미스터리 게시판

작성일 : 13-01-14 21:34

[잡담] 석유는 몇만년전에 죽은 물고기라고 하던데

글쓴이 : Landscape

물고기가 죽으면 석유가 되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깜장구름 13-01-16 21:46 물고기가 아니고 공룡들이죠..석탄은 나무가 쌓인거고.. 물고기가 아니고 공룡들이죠..석탄은 나무가 쌓인거고..



		84년우체통 13-01-16 23:55 공룡이라는것도 여러 가설 중 하나죠. 어쨌든 인공적으로 인류는 석유를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석유의 정확한 성분과 생성원리를 알아내지 못하고 , 석유의 정체를 정확하게 과학적으로 증명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공룡이라는것도 여러 가설 중 하나죠. 어쨌든 인공적으로 인류는 석유를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석유의 정확한 성분과 생성원리를 알아내지 못하고 , 석유의 정체를 정확하게 과학적으로 증명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광택아 13-01-19 19:04 석유가 뭐로 만들어졌는지는 확실하게는 모른데요. 근데 공룡은 그냥 석유에 어느정도 섞여있을뿐이지 공룡때문에 석유생겼다는건 좀 아니라 봅니다. 공룡이 많아봐야 얼마나 많았을까요? 보통 바다속 플랑크톤의 일종인 규조류가 침전되어서 높은 압력을 받아서 만들어졌다라는 학설이 유력하다고 하네요. 지금 석유가 나오는 지역의 대부분이 예전에 바다였던 점이 이를 뒷받침해주는거죠. 그렇다고 확실한건 아닙니다. 가장 유력할뿐이지. 석유가 뭐로 만들어졌는지는 확실하게는 모른데요. 근데 공룡은 그냥 석유에 어느정도 섞여있을뿐이지 공룡때문에 석유생겼다는건 좀 아니라 봅니다. 공룡이 많아봐야 얼마나 많았을까요? 보통 바다속 플랑크톤의 일종인 규조류가 침전되어서 높은 압력을 받아서 만들어졌다라는 학설이 유력하다고 하네요. 지금 석유가 나오는 지역의 대부분이 예전에 바다였던 점이 이를 뒷받침해주는거죠. 그렇다고 확실한건 아닙니다. 가장 유력할뿐이지.



		잠오는탱이 13-02-08 20:13 현재 우주로 가는 세상인데... 석유의 성분을 모른다니... 참으로 아이러니;;; 현재 우주로 가는 세상인데... 석유의 성분을 모른다니... 참으로 아이러니;;;



		shamiel 14-02-10 18:32 석유의 성분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생성과정을 모른다는 말입니다. 광택아님 말씀처럼 플랑크톤설이 가장 유력한 설입니다. 석유의 성분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생성과정을 모른다는 말입니다. 광택아님 말씀처럼 플랑크톤설이 가장 유력한 설입니다.



		가생의 21-08-17 00:34 모든 생물 모든 생물

Total 8,69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미스터리 게시판 개설 및 운영원칙 (23)	가생이	12-26	171313
511	[잡담] 이번엔 남극에 피라밋으로 추정되는 물체 (5)	성운지암	01-27	3592
510	[잡담] 일본 바닷속 계단식 피라미드로 추정되는 건축물~ (7)	성운지암	01-27	3977
509	[잡담] 제주도 돌하루방과 모아이석상과의 관계~ (4)	성운지암	01-27	7026
508	[잡담] 고대 그리스의 위대함 (6)	카테니아	01-24	5015
507	[외계] 화성 소녀 얼굴 포착, 왕관까지 쓰고 있네? (14)	IceMan	01-22	7491
506	[음모론] TR-3b (2)	성운지암	01-21	6064
505	[잡담] 프리 에너지, 속임수 분석 영상 (5)	LikeThis	01-21	4974
504	[잡담] 프리 에너지~ (3)	성운지암	01-20	4926
503	[잡담] 독특한 비행기들~ (1)	성운지암	01-20	3691
502	[초현실] 초고대인들이 본 신비의 광경 (1)	통통통	01-20	5909
501	[잡담] 첨 보는 비행기	성운지암	01-20	3733
500	[외계] 신기한 장면. (4)	성운지암	01-20	5028
499	[초현실] 500만년전의 신발 발자국 (3)	통통통	01-20	5412
498	[음모론] 고대의 사라진 대륙과 지구 공동설	통통통	01-20	9085
497	[초현실] 고대의 비마나 비행물체	통통통	01-20	5942
496	[잡담] 지금봐도 신기 (2)	성운지암	01-20	4078
495	[외계] 고대 콜롬비아 문명의 미스테리 (11)	통통통	01-17	8236
494	[음모론] 아폴로는 달에 가지 않았다? (논픽션채널) (14)	오캐럿	01-15	5174
493	[목격담] 태양 표면 폭발의 크기 (3)	Landscape	01-14	3766
492	[잡담] 석유는 몇만년전에 죽은 물고기라고 하던데 (6)	Landscape	01-14	6774
491	[음모론] 짤림 (2)	추적60인분	01-14	275
490	[외계] [BGM] 흑기사 (5)	추적60인분	01-13	3493
489	[잡담] 자삭 (1)	물빛	01-13	231
488	[외계] 51구역 (1)	추적60인분	01-09	4688
487	[음모론] 잘못된 믿음 (7)	추적60인분	01-09	5613
486	[외계] UFO 공중폭발 장면 포착 '충격' (2)	콜콜콜콜	01-04	5472
485	[괴담/공포] 토미노의 노래 [부제:읽으면 죽는다] (4)	프라이드	12-30	6708

◀ <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