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그런걸로 글을 바로 적어 올릴만하나요? 상식적으로 첨에 알게 되면 여친한테 말했겠지요
너만 니 아이디 쓰냐고 오빠랑 같이 사용하는 아이디나 같이 사용하는 친구가 있는지 그런걸
먼저 물어 봤겠지요 그리고 겜을 왜 그렇게 하냐고 물어 보면서 대화를 먼저 했을거 같은데요??
저희 외숙모 아들이 현실에선 멀쩡히 일하고 평범하게 사는데.
서든할땐 패드립하다 싸우다 꼬우면 전화해라 그러니 진짜 전화와서
싸우고 그러던데. 내가 문화충격 받아서 머냐고 그러니깐 아무렇지 않게 그냥 노는거라 그럼.
현실에선 평범한데 사이버상에선 망나니인 사람이 많은듯.
사람은 오래 지켜보면서 제대로된 사람을 만나야함. 연애도 결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