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삼성하드에 대해 불신의 극을 달리는 사람이라...그럴수 밖에 없는게 처음산 데스크탑 하다그 삼성이였는데 9개월만에 고장(있던 자료 다 날아감)나서 a/s로 교환 또다시 1년도 안되서 똑같은 증상으로 고장(하드에서 깡통 딸그락 거리는 소리나면서 하드를 못읽는)그 후로도 삼성하드 4개가 다 그랬어요... 난 하드가 원래 그렇게 잘 고장나는 제품인줄 알았음...그 후에 친구들 말 듣고 WD로 전향...6년째 고장 하나 없이 사용중...그래서 외장하드 살때도 볼것없이 삼성하드는 제외시키고 WD로 사고..전자제품이 뽑기운이라지만 삼성하드하고는...
삼성 하드가 2011년에 매각되었을텐데.. 그럼 글쓴이 하드는 최소한 1년 이상 됬다는건데.. 솔직히 사용자 과실같다.. 외장하드는 관리 잘못해서 충격 준다던가 하드웨어 안전하게 제거로 분리시키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손상이 간다는건 상식중에 상식인데 혹시 관리를 잘못한건 아닌지 생각해 보시길..
그리고 2000년대 후반부터 거의 모든 하드는 기술적으로 평준화됬습니다.. 어디가 최고다 맹신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제품 몇개 써본적 없는 컴치들이 그런일을 당하면 이상하게 맹목적인 불신을 가지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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