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국은 “가게 문 앞에 바로 차를 세우겠다고 이야기하더니 총 7명 자리를 세팅해달라고 했다” - 가게주인 정용국이 말한 기사 내용이네요 막무가내로 세워둔 게 아니라 가게 주인하고 먼저 이야기했답니다
저렇게 사람들이 먹고 있는데 그 앞에 벤을 막무가내로 세운 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죠
사건이 발생된 시간이 야간 11시라고 기사에는 나오네요.
아시겠지만 11시면 가게앞 외부 테이블 펼데는 이미 다 펴놨을 것이고,
위에 올려진 사진처럼 외부테이블은 계절 및 날씨에 따라 펴고 안펴고가 결정되는데
손님으로 왔다던 계절(월 일)이 안나와서 알수도 없네요.
그런데 정용국은 “우리 가게 앞에 11시 쯤 검정색 벤이 섰다. 발렛하시는 분이 ‘차를 여기다 세우면 딱지를 끊으니 발렛을 맡기라고 했다’. 그랬더니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이 나와 ‘여기 세워놓고 딱지 끊겨도 된다’고 이야기를 했다. " 라는 내용을 봐서는 외부 테이블은 없었던 상태일거라고 짐작은 됩니다.
그렇다고 주차위반이 괜찮다는건 아닙니다.
4명 한팀이 같은 숙소 생활하는데 어떻게 각기 6명 팀을 따로 가지고 있겠어요.
어떤 기사보니 이번에 문제된 매니저가 승리 매니저 하다가 힘들어 못하겠다고 나가서 블랙핑크팀 매니저로 가있다고 어느 방송 프로에선가 승리가 얘기 했다더군요.
가로채널에 블핑이들 출연했을때 보조출연했던 매니저라더군요.
음? 까심에 눈이 멀어서 헛소리 남발하던 분이 요기잉네?
미국활동 관련
하는 말마다 반대로 이루어져서 마치 넷우익을 보는듯한 기분마저 들게 한 그 주인공.
텅텅콘 관련 드립의 시초이자, 코첼라 자체를 부정하던 그분!
그래도 양심은 있어서 쪽팔려서 버로우 타다가 미국활동 끝나고
구설수 오르니 이때다 싶어서 슬슬 또 시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