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인은 뭐든지 꼬투리 잡잖아요
단점없는 아이유,연아,유재석도 작은거 하나 발견하면 크게 흔들 악플러고
김또깡 발언의 지민은 조용하고 유독 설현한테 도요토미가 아닌 김또깡이 달라붙고
매니저 일로 저렇게 공격적인 이유는 제니도 그만큼 인기인으로 자리잡았단 증거겠죠
또 시간지나면 점차 다른 대상을 물어뜯고 있을테니 글 보기 귀찮아도 신경 안쓰는게 낫죠
님 판을 키운게 팬들이 아니고 안티와 어그로들입니다.
아래 글은 새벽에 올라온 글인데, 시작부터 들입다 제니가 개차반이란 표현부터 써제낍니다.
이에 팬들이 반발하고 관련 댓글 다는중에 까들이 대거 출동에 인해전술로 몰이하면서
팬들의 말꼬투리중 시빗거리 생기면 거기로 또 화제를 끌어가고 확전시켜온겁니다.
불법을 당당하게 저지른 사람과, 그 그 불법에 대해 악의적 목적을 가지고 교묘히 장난질 친사람들이 분명히 있는데,
그 시시비비 가리는 판에 있다고해서 둘다 잘못했다느니 또는 마지막에 화내고 있는 사람이 더 나쁘다 하는 태도는 아주 잘못된 태도이고, 이런 태도들은 차후 이런 야비한 사건들을 계속 촉발할 수 있는 토양이 됩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음 정용국 배탠나와서 좀 말실수를 했네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저 곱창집도 워너원 누가 왔다갔네 연예인 누가 왔다갔네 라디오에서 말하는 것 보면
스타마케팅으로 적지않은 이익을 본게 사실인데 긎이 그 말을 했어야 했을까 싶은게...아마 본인도 후회하고 있을겁니다만....배텐 애청자로써 씁쓸하네요
물론 본래 맛집인 것도 있겠지요 그건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라디오에서 항상 빠짐없이 나오는게 곱창집 에피소드였습니다 물론 그것도 딱히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재미있게 들었으니까요 하지만 이것 또한 곱창집 영업에 플러스 요인이 됬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일 겁니다
지금 이 상황이 확대되고 잘잘못따지고 해봤자 피해는 정용국씨가 더 많이 받는게 사실 아닌가요? 그런 점에서 배텐 애청자이고 정용국씨 코너도 재미있게 들었던 사람으로써 이 상황이 씁쓸하게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