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yg알바생들이 가생이 점령했네 ㅉㅉ

사실 유무, 현장상황 관계없이 그냥 남들 깔때 까기만 하면 되는거?
최근 타 가수 논란이 있었을때는 알바 드립 없더니 YG일댄 요상하게 붙어대는
프레임들.. '언플''알바'

다른건 둘째치고 동선 노출 최소화는 말이 안되요!!

운전사 빼고 다 내려주고 따로 주차하고 오면 되는건데

경호원이 있었다면 그래야 되는거지만,
코디랑 아티스트 뿐이었다면, 평소 단순 경호 업무까지 수행해야할 메니저 입장에선
주차하고 오는동안 무슨일이라도 생기면 곤란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따지면 뭔 일을 합니까?

막말로 연예인이 무슨 벼슬도 아니고

헐리우드배우들도 평소에는 그냥 돌아다니는데 ㄷㄷ

용곱창 위치가 강남이라고 합니다.
LA비버리힐즈랑은 다르죠.

무슨 대통령도 아니고 오버하지 마세요 제니팬을 넘어서 YG회사를 실드하는건 좀..

YG라는 회사까지 쉴드칠 생각은 없습니다.
욕먹을건 '합당하게' 욕을 먹어야지요.
책임질 일을 했다면 책임을 확실히 지워야 하구요.

하지만,
메니저의 경범죄가 제니의 오더를 받아서 그랬다는 추측도 나오고
주차 한번 잘못한걸로 '천룡인'이라는 표현까지 나오는 마당에
필요 이상의 억측도 난무하다 느꼈습니다.
논란과 말이라는게 와전되기 마련.
적당한 선은 그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저렇게 당사자가 누구누구 딱찍어서 저렇게 애기하면 블핑이 아니라 누구라도 욕먹습니다
그 당사자들이 소위말해 인기스타면 관심이 더해져서 욕을 더 먹는거지
그리고 YG라고 불리는 회사의 아티스트나 매니져들의 행태가
저런 특권을 당연시 여기는 행동들을 수차레 해왔다는게 문제겠죠
그리고 번화가에 나 제니요 하고 걸어다니면 사람이 좀 몰릴수는 있어도
주변에 매니져나 헤어메이크업 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다니면 그냥 수근수근 거리고 말지 뭔 안전입니까
다른 탑 아이돌들도 평상복차림으로 잘도 맛집 찾아다니더만

사람들이 몰리게되는게 걱정이라면 매니저가 주차장에다가 제니를 태워서

같이 일단 정차해서 대기하고 있다가 가게주인한테 준비완료되면 전화달라고해서

다시 태워서 가게앞까지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 거리가 1m 아니 1cm거리라도 그렇게 했다면 이런 논란이 없었을텐데 왜 그런 생각은 못하는지 아쉽네요.

님 정리왕이시네요.

공식행사같은 스케줄이었다면 문제도아니었을거임 근데 밥먹으로가면서까지 저럴필요가있나 싶음

어쨌든 정용국이 저놈 식당에는 연예인들 앞으로 가지 않는다에 500원 겁니다.
입이 싸고, 무책임하네요.

그건좀 인정 ㅋㅋㅋ
누구라고 딱 말할지는 몰랐음 ㅋㅋㅋㅋ
그걸 라디오로 말하냐 ㅋㅋㅋㅋㅋㅋ

이 사람은 명백히 피해자인데 되려 욕을 먹네

아 이래서 내부 고발자들은 죄다 짤리거나 망하는군아 ㅎ

이게 무슨 부정부패 사회 비리고발이라고 내부 고발 운운....

말 잘하셨네요.
말그대로 천룡인이잖아요ㅋㅋ
대통령도 저러면 욕먹죠

블핑이 애들 갖 스물 두세살입니다.
얘들이 아무리 인기가 높아도 소속회사의 위임을 받아 캐어 뿐만 아니고 어떤의미로는
관리 감독까지 하고 있는 나이먹은 매니저들에게 오더할 입장도 아닌데,
너무 나가고 있습니다.

성인 남자였으면 군대도 다녀왔을 나이죠 어리긴 하지만 너무 애 취급해도 곤란

온실속 화초같은 애들입니다. 연습실 숙소 외에 뭔 세상 경험이 있겠어요?

ㄷㄷ 아니 쉴드좀 적당히 치세요 온실속화초같은소리하고있네 그거랑 뭔상관임 내자식귀하게자랐으니 식당에서 떠들어도된다고 말하는 사람이랑 뭐가다름? 너무 애취급하지맙시다 정용국한테는 저놈저놈 거리고 뭐하는건지모르겠네

청룡인 소리까지 가져다 붙이니 하는 얘기들 아닙니까?
좀 적당히들 합시다.

아이고...이제는 제니를 정신적으로 미숙함이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팬도 있네...

불법주차가 계층 따질일인가 싶네요?

월급 쥐꼬리만한 매니저가 자발적으로 저랬을리는 없고 회사에서 책임 질테니까 그렇게 해도 괜찮다고 시켜서 한거겠죠. 예전에 그알에서 재벌 운전기사로 일하신 분이 나와서 인터뷰하는데 뒤에서 자기가 책임 질테니까 불법 정차나 과속 지시 한다고 하더군요.. 소속 연예인 잘못이 아니더라도 기획사 차원에서 명백히 잘못한건데 실드가 과도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시켜서 했겠어요? 어느 회사에서 불법을 저지르라고 하나요?
단지, 경비에 대한 회계 처리상 교통 범칙금, 주차위반 과태료등에 관해 평소에 회사에서 관대하게 개인에게 책임을 묻지 않고 결제가 되는 시스템이었겠죠.  누구말대로  그렇지 않아도  박봉에 고생하는 매니저들을 위한 회사에서의 배려나 그런 거일 가능성이 많은데,
그걸 매니저가 자신 편하자고 회사 욕먹이며 악용했을 가능성이 많죠.
이건 회사 생활 해봤거나 운영해본 사람들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 회사고 공식적으로든 비공식적으로든 불법을 무릎쓰라고 강요나 교육하진 않습니다.

본인이 그렇게 믿고 싶은거 아니구요? 그리고 다른거 몰라도 yg라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거라고 생각하네요 제니 실드 치는건 이해가 되는데 yg 실드치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위에 다른 사람들 댓글에 다른 연예인들도 관행적으로 한다는 뉘앙스의 글 보니까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거라고 봅니다만.. 제 댓글에도 적었지만 실제로 그렇게 지시 한다는 운전자 인터뷰도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많이 흥분 하신것 같은데 진정 좀 하세요. 오타인지 맞춤법 실수인지 암튼 많이 보이네요

님도 회사를 경영해보시면 알겠지만, 불법을 지시하거나 강요하지 않습니다.
이건 경영진에 직접적으로 리스크가 다가오기에 상식입니다.

무슨 회사를 경영하는지 모르겠지만 YG는 아니죠? 그러면 그렇게 확정해서 말하지는 마세요.

공항사건도 있었죠.
팬들 상대로 과잉보호라는 말도 많았던 매니저인데
좀 바꾸지

다른건 모르겠구 이번일 화제가 되는게 yg라서 더 크게 화제가 되는건 맞는거 같구요 그만큼 이미지가..
감수해야 할듯여~~

그래도 메니저의 대처는 잘못된것 같으니 지적해야 할건 지적하고 넘어 가는게 맞는거 같긴 합니다
메니저의 행동을 사회 초년생과도 다를바 없는 제니 같은 애들이 계속 바라보고 생활한다면 그걸 당연하다
여겨버릴수도 있는 문제 입니다 이건 yg측에서 소속 연예인뿐 아니라 같이 일하는 직원들한테도
어느정도는 행동에 조심성을 기여해야 함을 인지 시켜줘야 한다고 봅니다~~

옳은 말씀 같습니다.

법규 잘 지키면서 사는 사람들 바보로 만드는건지..
법 앞에선 모두가 평등 해야 합니다..
불법 주정차시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입니다.
연예인이라서 약국이라서 더 확대 대고 까이는게
아니죠. 오히려 연예인이라면 더 조심해야 될터인데요.
이건 지위를 막론하고 비판 받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러니 인성 문제고 교육 문제인거죠..
약국 소속사만 욕먹을 문제가 아니고 그때 거기있던
모두가 욕처먹는게 당연합니다.

그냥 매니저와 제니는 분리해서 보세요.
어느 쪽 의견이든 안고 가거나, 엮어 가려고 하니 게시판이 큰 사안도 아닌 일로 이지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