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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03 21:53
[걸그룹] [트와이스] 구글번역기사 - TWICE 일본에서 압도적지지 요인은 "공감"과 "기대감"? 「정열 대륙」에서 생각
 글쓴이 : 베말
조회 : 2,230  

TWICE 일본에서 압도적지지 요인은 "공감"과 "기대감"? 「정열 대륙」에서 생각

4/3 (수) 13:00 전달

 더 이상 'K-POP의 "라는 표현은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그만큼 한국에서 걸 그룹 TWICE 일본에서 국민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스타가되었다.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이름을 알고있을 정도로 유명하게되고, 거리 곳곳에서 그녀들의 음악이 흘러 TWICE 로고를 넣은 T 셔츠와 가방을 보는 일도 드물지 않다. 

 일본에서의 정식 데뷔는 2017 년. 첫 번째 싱글 'One More Time'가 오리콘 위클리 차트에서 1 위를 차지, 이미 그 해의 'NHK 홍백 가합 전'에 출전하는 등 일본 상륙 직후부터 거물 스러움을 풍기고 있었다. 하지만 당시 TWICE의 인기를 실감 나게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도심, 특히 팬들이 집결하기 쉬운 신주쿠 쇼쿠 안도리 부근 정도였다 생각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지방에서도 TWICE 상품을 익힌 젊은이가 늘고 곳곳에서 전국 수준의 인기를 실감 할 수있는 기회가 늘고있다. 

 서민적인 이미지 귀여운 댄스, 비주얼의 장점 등 브레이크 한 이유는 여러 가지있을 것이다. 하지만 더 근본적인 큰 요인이있는 것은 아닐까. 그런 것을 생각하는 단서가되는 것이 2019 년 3 월 31 일에 방송 된 다큐멘터리 ' 정열 대륙 '(MBS · TBS 계)이다. 

 "TWICE 리더 지효 티켓 불과 1 분만에 매진! 첫 돔 투어 무대에 밀착! '라는 제목이 붙은 이날 방송은 말 그대로 지효를 메인으로 한 구성으로, 일본 3 대도시 투어" TWICE DOME TOUR 2019 "#Dreamday" "의 개막 3 주 전부터 실전을 맞이할 때까지 회원의 분투 상에 육박하고있다.

 총 30 분 정도의 내용이지만, 한국에서 열린 장시간의 연습과 돔 콘서트의 영상을 촬영하는 모습 대기실에서 휴식을 회원이 솜씨 좋게 정리하고있어 모습의 TWICE을 알고 더 이상의 것은 없다,라고 결과물이다. 짧은 시간에도 등장하는 인물의 매력을 제대로 소개하는 「정열 대륙」다움이 이번에도 충분히 발휘되었다고 할 수있다. 

 프로그램을보고 인상에 남는 것은 "멤버의 사이의 좋은 점"이다. 이전부터 그렇게 생각했던 사람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정열 대륙」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사이가 좋은 이유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접하고있는 점이다. 각 멤버의 코멘트에 알이 놀라 울 정도로 빠른 속도로 스타덤에 계단을 뛰어 올라가 그룹에 대한 불안과 압박감이 상당 있다는 것. 그것을 어떻게 든 극복 해 나가는에는 9 명의 결속력이 필수적 이었다는 것이다. 

 엄격한 오디션에 이겨 기뻐했던 것도 잠시, 곧바로 프로 데뷔 히트 곡을 연발하고 짧은 기간에 톱 아이돌이 된 그녀들은 아직 마음의 어딘가에 아마추어적인 부분이 남아있는 지도 모른다. 돔 공연을 직전에 앞두고 "(어떤 결과가되는지)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지효의 표정은 긴장과 기대감과 함께 망설임이 아른 거린다. 아마 팬들이 공감하는 것은 이러한 좋은 의미에서의 아마추어 스러움이 아닐까.


TWICE 지금까지의 걸 그룹과 다른 점

 프로그램은 일본인 멤버가 영입됐다라는 곳도 방문한다. 오사카의 지하 상가, 백화점 지하 식료품 매장 등 모두가가는 평범한 곳에서 얘기 한 것이 모든 시작이 된 것이다. "이렇게 꿈이 현실이 될 줄은 생각도 못했네"(사) "인생 무엇이 있는지 모른다고을 쓰고 말할 수 있습니다"(미나)라는 의견은 가수를 목표로하는 동기생들에게 큰 격려가 된 것이 틀림 없다. 또한 YouTube에서 공개 한 댄스 동영상을 계기로 기회를 잡은 복숭아가 "지금까지 계속 언니에 따라가는 느낌 였으니 까 혼자서 뭔가하거나 없었기 때문에 ......"라고 자연 체로 말하는 모습도 많은 사람이 "자신과 같은 유형이었던 것 같다"고 친밀감을 느낀 것이다. 

 TWICE 지금까지의 걸 그룹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여기에있다. 자신과 다르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공감"라고 자신도 언젠가 그녀들과 같은 존재가 될 수는 "기대감" 이 두 가지가 있었기에, 압도적 인지지를 얻은 것이 아닌가. 비주얼과 사운드, 댄스의 장점 등 팔리는 요소는 많이 있었지만, 플러스 알파가되는 무언가가 있어야 지금까지의 성공 수 없었다고 생각한다. "공감"과 "기대감"이라는 요소가있는 한, TWICE의 쾌 진격은 아직도 계속 될 것이다. 

 이 1, 2 년 사이에 K-POP은 새로운 단계에 돌입했다. TWICE의 일본 진출을 시작으로 IZ * O*E 한일의 브레이크, 그리고 AKB48에서 활동 해 온 타케우치 미유와 타카하시 쥬리가 한국에서 다시 데뷔하려고하고있다. 일본인이 활로를 찾아 한국에 건너 게되었다 현재 TWICE가 수행 한 역할 · 성과가 다시 부각되고있다.IZ * ONE한일의 브레이크, 그리고 AKB48에서 활동 해 온 타케우치 미유 와 타카하시 쥬리가 한국에서 다시 데뷔하려고하고있다. 일본인이 활로를 찾아 한국에 건너 게되었다 현재 TWICE가 수행 한 역할 · 성과가 다시 부각되고있다.

마츠모토 卓男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403-00010028-realsound-ent&p=2


https://imgur.com/AtTgbxq.jpg


사이좋은 멤버들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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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 19-04-03 21:56
   
고럼고럼 그게 매력이지요~ ㅎㅎ 갑자기 기사가 두개나~
진명2 19-04-03 21:56
   
대다나다...  정말....
하얀사람 19-04-03 21:59
   
트와이스 트와이스 최고다~...*.*
썩을 19-04-03 21:59
   
트트잘~ㅎ
위스퍼 19-04-03 22:06
   
정열대륙
짧은 분량이 아쉽지만 담담한 어조로 잘 만들었더군요
     
베말 19-04-03 22:14
   
네 무대 뒷편 모습들이 많이 담겨있어서 볼만했습니다 ㅎ
파생이 19-04-03 22:27
   
너무 친근해서 그렇지, 생각해 보면 K-Pop 여돌 중에선 세기급 슈퍼스타. ㅋㅋ
와꾸 19-04-03 22:42
   
다른 걸그룹은 뒤로가기 1초만에 누르는데 트와이스여서 다 읽어버렸네
골드버그 19-04-03 23:18
   
트와이스가 ,,,길 잘닦아 놓으면,,
잇지두,,,일본 진출할때,,,덕 좀 보겠네요,,
     
마나스틸 19-04-04 01:35
   
니지가 있어서..ㅋㅋㅋ
사람이라우 19-04-03 23:58
   
잘 만들어진 프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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