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서희원이 좋아해서 만나자고 해서 사겼다 해도
1년이나 사귀다가
진짜 양아치처럼 발길 딱 끊고 대만 올 때 마다 홍보 욕심으로
매번 나오던 서희원 자매가 진행하던 토크쇼도 바쁘다는 핑계로 거기만 안나오고
대만 언론들은 전부 서희원이 들이대서 그렇다라는 식으로 다 몰아가고
오죽하면 빡 친 동생이 티비 프로그램에서 클론하고 소속사를 너것들이 사람이냐 수준으로 욕하고
쇼크먹은 서희원은 생방송 중에 눈물 뚝뚝 흘림
한마디 하라는 동생한테 그사람에게 피해갈까바
아무말도 안하겠다고 하는데...와 저때 나이가 끽해야 20살인가 21살이였는
참 어린 처자가 사려 깊었네요.
구준엽도 아마 20년 동안 평생 마음의 응어리를 담고 살았을 듯..
아마 격리 풀리고 서희원 만나면 무릎이 꿀고 사죄 해야 될듯 요
아무리 90년 대 한국 연예 소속사라는게 조폭이나 다름 없었지만
참 못할 짓을 많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