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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3-12 22:58
[걸그룹] 블랙핑크 파리 패션위크 2022
 글쓴이 : 도밍구
조회 : 1,921  

chanel, Christian Dior 등 유수한 패션 기업들이 총 참가하는 Paris fashion week 가 한 주 동안 진행 되었다고 합니다.
블랙핑크의 (4명의 멤버 모두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제니와 지수가 각각 다른 브랜드를 대표하여 참석했다고 해서 관련 뉴스와 영상을 링크합니다.

먼저

링크를 클릭한 후 참석한 유명인들이 언급되는 순서를 주목해 보십시오.

는 블랙핑크 4명이 모두 참석했다는 기사 입니다.

아래는 제니의 샤넬 행사 참석 영상 입니다.


아래는 지수의 디오르 행사 참석 영상 입니다.


지수를 만나는 디오르 회장




아래의 영상은 패션 디자이너가 직접 블랙핑크가 올해 얼마나 파리 패션 위크를 사로잡았는지와 그들의  
스타일 하나 하나를 설명합니다.



유행을 선도하는 명품 브랜드들의 각축장에서 존재감이 더욱 빛나는 블랙핑크 멤버들을 보면서 
최근 신인 걸그룹들의 모습도 생각이 났습니다.

힘든 연습생 기간을 거쳐서 실력을 키우는 것은 필요하지만
들어나는 표정과 제스쳐에 자신감과 여유 그리고 음악과 춤을 즐기는 감정이 드러나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러한 스타가 될 수 있겠습니까?

마지막으로 몇 시간 전 입국한  제니의 모습을 링크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서명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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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산책 22-03-12 23:09
   
찰스 멜튼하고 애슐리 박도 있네요
ITZY 22-03-12 23:09
   
저도 그렇지만 방연게에서 가장 궁금한 블핑의 소식은 "컴백소식"일듯`

매번 좋은 곡으로 보답해줬기에 이번 원기옥은 파급력이 어떨지 감도 안오네요`
초록소년 22-03-12 23:17
   
이번 생로랑 샐린느는 참석 안했나보네요.
로제랑 리사가 안보여요
     
도밍구 22-03-12 23:21
   
저도 그 부분을 더 찾아보려고 했지만 블랙핑크 모든 멤버가 참석했다는 위 기사까지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로제와 리사 모두 언급하신 생로랑 샐린느 인걸로 아는데...
몇 일전 리사는 어디로 출국했다고 기사를 본 기억은 납니다.
는 몇 일 전이 아니고 몇 시간 전 본 아래 링크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7ZPYthdQR8&ab_channel=SpinelCAM
리사는 파리로 가는 거 같은데 생로랑 샐린느 행사는 아직 열리지 않은 것인지...
누노 22-03-12 23:20
   
개인적인 생각으로 '원기옥'은 영향력 유지에 전혀 도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남돌보다 수명 짧은 여돌이면 더더욱.

솔직히 타 기획사급 1년 3~4컴백 까지는 바라지도 않음.
솔직히 그 정도 활동은 아티스트 건강에도 문제가 생기니까..

그래도
1년 1~2컴백 정도는 어케 안되겠니...? 빌어먹을 YG야
     
첩보원 22-03-13 04:54
   
장인정신도 과하면 게으른 거죠
한 커뮤니티 설문조사 결과로는 탈덕을 가장 많이 하는 경우가
기다리는 건 할 수 있지만 오랜 기다림 끝에 나온 앨범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을 때라고 하는데 블랙핑크가 그동안 그걸 이겨왔지만
점점 더 부담은 커지고 충족 못 시켰을 때의 리스크도 그만큼 더 커지겠죠
1년 1컴백도 안 하고 있는 상황이고 2컴백은 해야 맞다고 보네요
계약기간이나 행보를 보면 뭔가 흐지부지 흘러가는 것 같음
          
암스트롱 22-03-13 05:27
   
the album 내고 애들 솔로 하나씩 다 내고 이제 다음 전체 앨범 차례인데 뭘 더 바라는건지.
1년 1컴백이든 2년 1컴백이든 가수와 소속사가 결정할 일 아닌가요?
팬 입장에서야 자주 내주면 좋겠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것도 아니고 각자 그들만의 사정이라는게 있을텐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맨날 이런걸로 비난 하는걸 보면 웃깁니다.
왜 가수들을 자신의 틀에 맞추려고 하고 맞지 않으면 욕하는 거죠?
여태까지 그들만의 방식으로 엄청난 성공을 이룬 가수에게 틀에박힌 소리는 좀 집어치시길.
               
첩보원 22-03-13 05:44
   
제 개인적 의견이고 가수를 비난한 것도 아니고
어느정도의 근거를 들면서 우려를 표한 것 뿐인데
소속가수들의 전반적인 컴백 주기나 런칭 그룹 수를 봐도
YG 시스템상의 문제로밖에 보이지 않으니 한 말이죠
모든 팬들의 공통된 바람이기도 한데 이 정도 말도 못 하나요?
                    
암스트롱 22-05-11 12:48
   
게으르다고 떡하니 써놓구선 비난한게 아니라고 하면 어쩌라는겨.
영원히같이 22-03-12 23:27
   
인기보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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