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현진의 미성숙하고 부적절한 언행으로 상처 입고 피해를 받으신 분들이 계시고 현진 역시 해당 부분에 대해서 깊게 후회하고 반성했기에 게시자분들을 직접 만나 진정으로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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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과의 오해를 풀고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아주시고, 앞날을 응원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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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받아주고 앞날을 응원해준다는건 앞으로의 활동을 지지하겠다는 의미아님?
아니라면 피해자쪽에서 즉각적으로 반발할거라는거 수진이나 박해수 건들 보면 예측 가능하지 않음?
글고 여기 방연게에서 제왑까는 사람들보면 진짜로 어디 소속 직원 아닌지 의심됨.
내용도 똑같고 교대로 나와서 까는거나 글 하나 올라오면 다들 기어나와서 댓글 얹어대는거보면 정말 조직적임.
시진핑과 증국몽을 함께하려다 팽당해서 온 인간 ㅋㅋ 어쩌다 맞는 말도 있지만 헛소리가 대부분. 좀 미안하지만 면상이 졸라 싼티나고 우울하게 생김. 고인물 비판하믄서 BTS도 돌려깠던 인간. 지 위치와 주제 파악이 전혀 안되고 주류에 들지 못하는 처지를 주류 연예인/소속사 까기로 한풀이.
인성영업이라고 욕하기전에 그런 인성방침이 자꾸 언급될만큼 연예계 사건사고가 많다는 뜻인거지.
당연히 그런 화살이 사건사고 저지른 대상에 향해야지 그게왜 상대적으로 좋은쪽으로 주목받았던 제왑이 욕먹어야되는 일임?
인성 영업? 안나오게 자기 소속가수들 단속하는게 낫지 않겠음?
여기 제왑팬중에 다른 소속사 까는 글 올린거 있음 링크 좀 줘보슈.
얼마나 까댔길래 그리 한이 맺혀있는지 좀 보게.
왜냐고?
내가볼땐 최근에 여기서 제왑까는 글은 질리도록 봤어도 반대로 제왑가수 팬이 다른 소속사를 까는글은 본적이 없거든 진짜로.
중국관련 사안이나 각종 사건사고들같은 공통된 주제는 빼고 댁들처럼 오로지 한기획사만 패기위해 비판하는 글들이 제왑가수팬에 의해 작성된거 있음 보여달라고요.
혹시라도 케케묵은 몇년전꺼는 퍼올 생각은말고 왜?
그때건 이미 트루킹 사건 터졌을때 다 들춰졌던것들이고 그때 걸러진 어그로들은 제외하고 논해야 이치에 맞는거니까..
일본도 한국 케이팝에 얹혀가려고 개수작질중인데 거기다대고 일본어로 부르는 올일본인아이돌도 케이팝이다 어쩐다 빌미를 주는 발언들을 하니 쟤네 언론에서 jk pop이네 어쩌네 하면서 헛소리하는거 아님?? 누가보면 일본은 그저 빨대로 빨아먹기만 하면되는 안전지대인줄... 거기다 전범자손 해명은 아직까지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