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도 약으로 가다 강으로 끌어당기는 임팩트가있고
댄스도 약으로 가다 후크로 확 잡아끄는 강약이
있어야 기억에 오래남고 마음에 strike를 줄수있음
아니면 가사가 특이하거나 뮤비가 특이하거나
시선을끄는게 그나마 존재해야하는데
기억나는건 지수 달리기 한 장면
근데 왜 달린건지도 의아함
블핑 이번타이틀곡은 좀 아쉽네요
수록곡이면 이정도는 좋다고보는데
타이틀곡치곤 임팩트는 모자라네요
뮤비는 뭐 코로나시국에 화려하게 만들수는
없다보고 이해는 됨
곡은 개인적으론 강약이 너무없고 후크가 없어보여서
일단 더 들어보긴 해야겠지만
블핑노래중 개인적평점은 최하인듯싶네요
그리고 로제살린건 좋은데 오히려
그것밖에 못살리냐는 생각을 하게끔 만듬
리사도 제니도 지수도 굉장히 유니크한
멤버들인데 평범하게 풀어서 돋보임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