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BS는 29일 이 장면을 소개하며 “KIA의 "임창용이 두산 주자 오재원을 향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견제구(The World's Most Dangerous Pickoff Throw)를 던졌다”며 “이 주장에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주자였던 오재원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 덧붙였다.
http://www.cbssports.com/mlb/news/watch-korean-pitcher-unleashes-worlds-most-dangerous-pickoff-throw/
야구본토에서도 이런일은 없었나봅니다 ㅡㅡ ;;
리그욕까지 먹이네요 ... 역시 임창용 세계적 선수이긴 한가보네요
도박도 국제적 야구도 국제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