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은 수도권 팀 소속의 선수의 권유를 받고 브로커와 만난 것을 전해졌다.
권유를 한 선수가 문우람이다.
승부조작에서 상당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문우람은 이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선수는 2011년 넥센에 입단한 동기 사이다.
이태양은 전해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넥센에 지명됐고, 문우람은 신고 선수로 입단했다.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241&aid=0002577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