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된역사 식민사관(植民史觀)의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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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독과 중독..그리고 양독까지
피폐하다 못해 본질이 사라져
버린 우리의 역사.....
감히 그 누가 이토록 엄청난
범죄를 저질러 왔던가...라는 의문을
역사를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생각해 보셨을 겁니다.
강단사학이라는 기득권을 손에 쥐고
근대화론, 실증주의 라는 이름하에
근세에서 현대까지 우리 고대사 뿌리를
지우고 그 흔적이나마 보일까 전전긍긍하는
식민지 노예의 후학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한힘 김종욱 사이트 펌)
▒ 이병도 (李丙燾) : (전)학술원 회원(한국사)
출처 : KBS 인물정보 참고
- 생년월일 1896 (음력) (사망)
- 1915 普專법학과
- 1916 일본 早稻田大 고등3부 수료
- 1919 일본 早稻田大문학부사학및사회학과
1934 - 진단학회창설·대표
1955 - 1982 국사편찬위원회위원
1956 - 진단학회이사장
1960 - 문교부장관
1960 - 1981 학술원회장
1987 - 1989 진단학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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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영향을 받은이들..)
1. 고병익
- 24년생,
- 일본후코오카고 졸업, 일본도쿄대학 동양사학 전공
- 前 서울대 총장
- 현재 문화관광부 문화재위원회 동산분과위원장
- 특기사항 : 子 고혜령 국사편찬위원회 연구관
2. 천관우
- 사망, 25년생(前 국사편찬위원), 서울대
3. 이기백
- 24년생
- 일본 제2와세다고등학원, 와세다대학 사학 전공
- 前 이화여대 석좌교수, 진단학회 대표간사
이 자는 한림대학교 사학과 교수로서 "고조선의 국가 형성" 등 많은 논문을 발표하였다. 논문의 주요내용은 단군신화는 후대에 많은 윤색 첨가된 것으로, 그 신화의 원형을 찾는다고 해도 신화를 역사적 사실로 착각해서는 안된다. 단군을 역사적 실존인물로 착각해서는 안된다.라는 것이며 이러한 주장은 일부 기독교 목사들의 반민족적 행위를 부추기는 역사적 자료이다.
4. 차하순
- 29년생
- 서울대 서양학 전공
- 한, 일 역사가회의 공동의장
5. 한우근
- 15년생, 사망
- 일본도쿄대 중퇴
6. 김철준
- 23년생, 사망
- 서울대, 前 한국정신문화연구원장
7. 김원용
- 22년생
- 사망, 경성제국대 동양사
- 前 서울대 교수
8. 유원동
- 24년생, 사망
- 서울대, 前 숙명여대 대학원장
9. 변태섭
- 25년생
- 서울대, 서울대 명예교수
10. 이기동
- 43년생, 서울대
- 국사편찬위원,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대책반 자문위원
- 문화관광부 매장문화재 위원
- 교우
* 민현구(고려대 한국사학과 교수)
* 한영국(인하대 사학 교수)
* 이태진(서울대 국사학과 교수)
* 유영익(연세대 국제대학원 석좌교수
% 유영익 ...현재 국사편찬위원장
이승만 숭배 ...
뉴라이트 실세 이론적 지주역할 ... 최근 교학사 파동 친일 독재 옹호 ...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인물...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