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조선(고조선) - 단군(황제 - 상국으로 밑에거느린 제후국과 상관없이 따로 역사가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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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조선(왕 - 제후국) 진조선(왕 - 제후국) 막조선(왕 - 제후국)
번조선은 훗날 단군의 허락하에 기자조선과 위만조선으로 바뀌어 들어선다?
이경우가 맞다면 기존의 단군조선(고조선) ---> 기자조선 ---> 위만조선 순서로 단군조선(고조선)이 망하고 후대에 각각따로 독립되어 이어져온 독립국가라는 기존 고조선사는 잘못된거라고 볼수있죠?
정말 이렇다면 일개 제후국이 전체 고조선으로 잘못 왜곡되고 확대되어 기자/위만조선을 상국인 단군조선(고조선)과 동급으로 만들어버린 경우가 되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