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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15 02:07
[일본] 식민지 근대화론, 괜히 썼나요.
 글쓴이 : 땜남
조회 : 2,265  

엄청나게 말이 많군요. 괜히 썼나?
어쨌든 제가 한 말을 식민지 수혜론은 절대 아닙니다.
이거 중요.
또 식민지 근대화론이 사학계에서 무시당한다?
밑에 어떤 분 말씀대로 경제사학자들 사이에서 무시 못 할
화두인데요.옛날 국사책에 나오는 말 안되는 자본주의 맹아론에
대응해서 나왔죠..
그리고 상식적으로 최소한의 투자없이 무차별 수탈이 가능하겠습니까.
태평양 전 후기에는 그랬다지만 그런 짓은 황금알 낳는 닭 배 가르는
짓인데....
최소한의 투자는 해서 뽕을 뽑았죠...수풍 발전소니 홍남 비료공장일
경부선 깔고 그 투자비용을 일년조금 지나서 다 회수하는데 성공한걸
봐서는 절대 조선인을 위해 지은건 아니죠.
  마지막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제가 한국에 그나마 긍정적인
영향을 준 걸 뽑으라면 조선왕조를 끝장낸것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아는 분들은 다 알지만 고종 그 인간 을사보호 조약 이전에는 온갖 삽질을
다했어요. 한마디로 무능했습니다... 명성황후? 이여자 조선판 서태후에요.
을미사변 당시 백성들 반응이 "여우가 죽어서 좋아해야 하나 아니면 그래도
국몬데 왜놈들한테 칼맞아 죽어서 슬퍼해야 하나?" 하고 혼란스러워
했답니다..1910년 국치일에 외국사람들이랑 일본인들이 엄청 긴장 했다네요.
저항이 심할까봐...그.런.대 아무 일도 없었죠..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완전히 조선왕조에 대한 민심이 떠난 상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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땜남 13-08-15 02:13
   
솔직히 망해야 나라가 망한건 사실인데 이게 왜놈들한테 망하면서 참 안습해진거죠.
대한제국?? 근대화가 되고 있었다고요? 독립협회 탄압하고 정권유지에만 급긒했던
고종 꼬라지 보면 성공했을 것 같지 않은데요...
당시 근대화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아시아에서 일본 말고 다 실패했습니다.
중국두 실패했어요
     
mymiky 13-08-15 06:22
   
대한제국은 말그대로 제국이죠. 공화정이 아닙니다.
정권유지도 뭐 맞는말이기도 해요. 당시는 아직 공화정수준까지 나올 껀덕지가 되지 않았습니다. 유교적 충과 의란 개념이 더 익숙할때이고, 왕은 하늘이 내리신다고 생각해지던 때니까요. 고종은 당연히 세도정치로 인해 흔들리던 왕권을 일으킨 아버지 흥선대원군처럼 절대군주를 확립하려고 노력했고,  당시 입헌군주제도 따지고보면, 많이 좌파?적인 것이라고 할수 있겠지만요.

하지만, 메이지 유신도 가장 먼저 한 일은 일왕에 대한 권력집중입니다.
일본은 오랜기간 쇼군-일왕의 이분법 정치를 해왔기 때문에, 오히려 중국이나 조선보다도 한참 중앙집권화가 늦은 나라였지요. 그걸 이때에 이르러야 가능해집니다.
메이지나 고종이나 왕권강화에 노력한 왕이라는건 똑같습니다. 둘은 동갑이기도 하구요.

근대화 네, 쉬운게 아니죠. 아시아에선 일본말곤 다 실패했다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일본은 일단 조선보다 20년먼저 미국에 강제개항당한 나라이고, 개혁은 본인들이 스스로 원해서가 아니라, 억지 개항으로 된 것입니다- 결과가 대박나서 그나마 다행이였구요.
당시, 미국이 남북전쟁 나서, 일본에 신경쓸 여력이 없었던 것도 일본으로써는 천우신조이기도 했습니다. 간섭하는 대상이 일시에 사라졌으니까요. 속도에 박차를 낼수 있었지요.
국민성 자체가 윗사람이 까라면 조용히 까는 문화이기도 하구요..

우리나라? 일단 프랑스, 미국이 집쩍거리는거 조선측 피해도 극심했으나, 다 내쫒아버림-.-
옆나라 일본이 대박난거보고,, 우리도 해볼까?함
당시, 일본이 앞선 경험과 지리적 가까움으로 일본에 개항함.
당시는, 일본이 조선먹겠단 노골적인 이미지 보다는, 우리가 먼저 해봤으니 니넬 도와주겠다.
이웃사촌 좋다는게 뭐니? ^^ 웃으며 접근함.
그래서, 1880년부터는 계속 하루아침에도 몇번이나 세상이 휙휙 바뀔정도로
신문화가 조선으로 급속도록 유입되기 시작함.
하지만, 알고보니 애가 강도였네--;; 강도였어. 첨엔 이래저래 훈수질하다가
어느새 사랑채에서 칼차고 안방까지 들어와 앉아버림// 나가라고 해도 안나가고 버팅겨서
우리집까지 쏠라당 삼켜버리넹...
땜남 13-08-15 02:15
   
근데 랩이 뭐죠?  이랩이라고 뭐라 하시는 분 있던데.
     
아뒤도업네 13-08-15 02:44
   
레벨을 말하는 겁니다. 게시물을 올리거나 덧글을 적으면 점수가 올라가고 누적점수가 높아짐에 따라 레벨이 올라가거든요. 레벨이 높은 만큼 이 사이트에서 활동을 많이 했다는 말입니다. 화면 윗상단에 자신의 아이디와 함께 레벨이 보일것입니다. 뭐 멀리 갈 필요도 없이 지금 님이 쓴 덧글에서 님 아이디 옆에 조그만하게 2라고 적혀있는게 님의 레벨입니다.
이 사이트 활동정도(시간이건, 게시물을 올리건)를 뜻하는 거지만...사실 저는 그리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해요.
          
얼렁뚱땅 13-08-16 20:22
   
막말하시다 아이디 잘리신분들이 저렙으로 다시 활동 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삼으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네요
로스차일드 13-08-15 05:38
   
식민지로 근대화가 됐다 ---> 아니다 조선도 근대화가 진행되고 있었다--->속도가 느렸다. 일본은 근대화를 빨리해서 조선을 식민지로 삼았다.--->일본이 근대화를 시킨게 아니라 근대화로 이행되는 시기에 일본에 식민지화 당했다 --->어쨌든 수탈적 근대화도 근대화다. 식민지 경험은 사실이나 근대맹아론은 역사적 가정일뿐.

논의는 결국 근대맹아론은 역사적으로 증명될수 없는 가정일 뿐이라는 도피처로 돌아가 진전될수 없다.
일본이 먼저 근대화가 되었고 조선은 그러지 못해서 식민지가 되었다는 논리이나
근대화가 못되었다면 식민지가 되는것이 당연한것인가에 대한 생각도해보게되고...

그리고 보통 수탈을 위해 근대적 방식이 이용된것에 대해선 식민지 수탈론이라 하지 않나요?
논의의 내용도 문제지만 그 이론을 어떻게 부를것이냐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보아야지 않을까요...
식민지 근대화론이라는 명칭 자체가 식민지배에 대한 인상이나 인식을 부드럽게하고 더 나아가선 좋았던게 아니냐는 위험한 방향으로 해석될수 있다는 점을 간과한 것 아닌가 하는 비판을 해봅니다.
mymiky 13-08-15 06:02
   
님-.-;; 진지하게 물어봅니다.
님 역사공부 어디서 하셨습니까? 일베에서 하셨나요?
머리가 정말 텅텅 비어보며 질문했습니다.

저도 조선왕실을 썩 좋아하진 않지만,

말은 똑바로 하셔야지요.
을사조약-경술국치때 아무일도 없었대요? 누가요?-.-;;
네, 사실 옛날엔 티비도 라디오도 없었습니다. 애초에 밀실에서 협박해 채결했던게 을사조약입니다.
지금은 무효성도 나오고 있죠. 이걸 소수의 사람말고 대체 누가 아나요?
저의 할머니도 815날 광복된지 몰랐데요.. 한 보름여일 지나고야 세상이 뒤집어졌단걸 알았다고 합니다.
과거엔 그랬습니다. 뉴스도 없고, 그냥 사람들 입소문에 의지하고, 방을 붙여서 알고, 저기 시골까지 퍼질려면 시간이 걸리지요.

과연 님의 말씀처럼, 을사조약때도 저항하지 않았나요?물으신다면 당시 사람들은
조선이 일본에 팔린다는 개념도 없었고,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걸 차후에 알자, 조선인들은 큰 충격에 빠지죠..

충청도에서는 전 참판 민종식이, 전라도에서는 전 참찬 최익현이, 경상도에서는 신돌석이, 강원도에서는 유인석이 각각 전국에서 의병을 일으켰고, 당연히 들고 일어났습니다.

또, 명성황후가 일본에 시해된 것 을미사변으로 일어난 1895년 을미의병
고종의 암살의혹으로 일어난 1919년,3,1운동
순종의 장례일에 일어난 1926년 6.10만세운동이 일어나죠?

이상하지 않습니까? 님은 백성들이 조선왕실을 버렸다고 했는데,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났나요?
님의 말과 전혀 모순되는군요..

네, 저도 고종-명성황후 별로 안 좋아해요.
그러나 까도 우리가 까지. 남이 까는 것은 천지차입니다.

하물며, 탐관오리의 부정부패와 수탈과 봉건제도를 갈아엎고자 들고 일어난 동학농민 운동마저도,
반봉건과 더불어 반외세-당시 일본 물러가라고 일으킨 민중운동입니다.
나중엔, 이대로 서울로 진격해 일본군을 몰아내고, 왕실을 지키자는 구호까지 나옵니다.

아무리, 조선왕실이 구질구질하고, 민심을 상당히 잃었다고 치더라고
조선왕실이 그냥 커피라면, 일제는 TOP예요. 서로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왕실싫다고 그게 일제 좋아한다는 뜻이 전혀-.- 네버 아니거든요..

일제가 잘한게 조선왕실을 무너뜨린것?ㅋㅋㅋ 왕실을 무너뜨리고 님말대로 백성들의 삶이 편안해졌나요?
아니죠. 정확히 말하면, 이번엔 어디서 듣도보고 못한 외국군주가 굴러와서 박힌돌 빼버렸지요.
거기다, 일본의 부귀영화를 위해 조선인들은 멍석깔아주는 대상이 되었을 뿐입니다.
근데, 왜 일제가 조선 왕실 무너뜨려준게 그나마 잘한일이라고 말하시나요?-.-;;
일제는 조선 이씨왕조를 무너뜨리고, 그냥 그 위에 일본 왕실을 덧대었을 뿐입니다.
그건 본질적으로 전혀 바뀐것이 없으며, 더욱이 외국군주를 모시는 신민으로 만들었을 뿐이지요.
약장수다 13-08-15 06:15
   
제 생각엔 잘쓰셨어요...ㅋㅋㅋㅌ
식민지 수혜와 식민지 근대화는 다른 거다라는 주장은
널리 퍼지고 공론화되어야죠...
그래야 일베학생들과 그 뒤에서 선동하는 나쁜 어른의
정체을 드러낼 수 있거든요....ㅋㅋㅋ 자주 자주 써주시길
땜남 13-08-15 08:19
   
저는 을사조약 정미조약때 저항하지않았다고 하지 않았는데요. 의병운동 일어났어요. 하지만 그마저도 한계가 있었잔습니까.  최익현?  그 잘난 최익현 의병운동이라고 한거 보면 어이없을 겁니다. 선비란것들 모아서
대충 산보비슷하게 하다가 진압....위정척사의 대부라는 인간이 한 꼬라지가..또 신돌석. 평민출신 의병장이네요.
누가 죽였죠?  같은 조선인이 죽였는데요.  상것이 나댄다고.  을사~을미~정미의병으로 의병전쟁했던 나라가 경술국치에 사람들이 몰랐다? 말이 않되죠..매천야록 보면 다 알고 있었어요..그리고 합방이후 9년이나 지나서야
엄청난 저항이 일어납니다.  일본의 토지정책 때문에 경작권을 잃고 나서야 민중이 나서는 거예요.
무슨 대한제국에 엄청난 충성심이 있어서 일어난 거 아닙니다.  민중들은 조선왕조라는 체제 자체에는 별 미련이 없었다는 거예요. 동학 농민운동..그거 진압할때 결정적인 역활을 한게 누구죠? 국사책에 나온거랑은 다르게 일본군이 아니라 당시 대한제국 신식군대였죠. 없는 살림에 아득바득 무기 수입해서 그 화력을 유일하게 선보인게 용현.우금치 전투였죠. 어처구니 없게도 말입니다..
뭐 종합하면 구한말 대한제국 조선왕조는 민중이나 국가에 짐 그 자체였어요. 어떤 외국인 말처럼 고종이란 인간은 한국민중에게 재앙 그 자체였습니다
땜남 13-08-15 08:34
   
을사조약 이후에는 고종이 쪼끔 정신차린 모습을 보여주는데요..그러면 뭐하나요..이미 늦었는데..간도관리사 파견하고 헤이그 밀사 파견하고 미국에 밀사보내서 로비하면 뭐하죠?게임 끝인데...결국 자기 권례이 위험하다는게 눈에 보이니깐 필사적이 되는....조선왕조 자체가 망한 건 잘된 일입니다..
     
mymiky 13-08-15 09:02
   
제가 볼땐 님은 -.-;;
걍.. 일제가 심어놓은 식민사관이 머리속에 잔존하고 있는거 같네요.
조선이 무능하고, 야만적이니, 일본이 교화시켜주어야 한다는게 식민사관이죠.
조선왕비가 쌍뇬이니 우리가 대신 죽여주며, 조선왕이 무능하니
대신 우리가 통치해주겠느니 감사하게 여겨라는게 일제죠.
저도 위에서 말했다시피 조선왕실 마지막보면 참.. 막장이라고 생각해요.
전주이씨 종친회에서 왕실을 부활해야하니, 여왕즉위 쇼같은거보면, 황당하거든요.
그러나, 역사엔 만약도 없고, 까도 우리가 까야지.
일본이 훈수둘 일은 아니라는거죠. 그 어떤 것도 일제의 합리화식 말장난에 놀아나면 안됩니다.
조선왕조가 망하고,그래서  백성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졌나요?
조선왕실이 망하고, 그 위엔 그냥 일본왕실이 올라섰을 뿐입니다.
본질적인건 전혀 바뀐것이 없는데, 일제가 유일하게 잘했던 일이 조선왕실 무너뜨린 것이다 주장해본들 의미가 없죠. 조선왕실이 무능하고 못해주었다면, 일본왕실은 그럼 조선백성들에게 잘해주었단 말인가요? 님의 논리는 그게 전제되어야 맞는말이지..그게 아니라면, 님 말 자체가 모순적인거죠. 안그런가요?
도밍구 13-08-15 09:23
   
땜남 님께서 식민지 근대화론의 명제를 정확히 적어주시면 이해가 더 잘 될 것 같습니다.
앞선 글에서 근대화가 경제적 부분에서의 근대화라고 말씀 하셨는데요.
제가 보기에 땜남 님께서 말하는 식민지 근대화론은
"조선의  몇 몇 철도등 경제 인프라의 건설은 일제 식민지 시대때 건설 되어졌다" 로 보여집니다만
아니면
"조선의 철도등 경제 인프라는 일제 식민지배 하에서만 건설 될 수 있었다." 입니까?
둘 다 아니면 무엇인가요?
DarkNess 13-08-16 01:24
   
이제보니...자기도 감당못하는 무거운 주제를 던져놓고

정작 자신이 하는 말이라곤 식민사관에 쩌든 더러운 논리라니...참 안타깝네.

조선을 끝장낸게 잘한 짓이다? 허허 참...그냥 이병도한테 절을 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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