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이신거죠?
전 다소 부정적인데 그중 세계5강이라는것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경제력? 군사력? 과연 우리나라가 세계 5강이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예전보다 좀더 좋아지고 나아진것은 맞지만 우리나라 아직 선진국이라고 얘기하는곳은 없는듯
일단 국가 브랜드 자체만 가지고도 많이 밀리는것 봐도 아직 갈길이 먼것 같습니다 ^^

한국이 선진국인것은 맞지만,,,
세계5강이라고 샴페인 터뜨리기에는 아직도 갈길이 멉니다..

단... 이제는 적어도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등 보다 못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봅니다.

이탈리아는 가장비슷비슷한것같습니다    다만 두나라의 흐름이 전혀다르죠 모르겟어요  이탈리아 요새 다시 일어서나요?

저는  선진국 후진국 구분을 안했어요    저 5강에

어떤 기준으로 5강이라는건지 ... 국가의 모든걸 포함 한다면 10강이면 몰라도 5강은 무리라고 봅니다.

특히  영국을 압도 한다는게 개그네요. 영국이 이리 무시당할 나라는 아닙니다

영국 금융쪽 무시 못함 ㅋ

세계 5강이라는 나라에서 미군 물러가면 죽는다고 난리칠 리가...

5강은 무슨..
10강안에도 끼기 힘든디요

그건아니죠 이미 양심적으로  8강안에는 확실한데

별거 없는 허상에 집착하는 순간 일본꼴 나는건 순식간~

에휴 한국은 아직 샴페인 터트리긴 일러요..그나저나 스페인 안습..섬나라짱개  나라도 아닌대만과 동급 취급받을 나라는 아닙니다..나름 몇세기전 해양을 호령하는 제국이었고 관광지로써 명성높아요..

ㅋㅋㅋ..웃고 있지요..

참... 저도 국수주의자라고 오해받을 만큼의 투철한 애국주의자입니만, 이건 아닙니다.. 
사실상.. g5(미영프독일), 넓게 봐서 g7(미영프독일이캐) 이외의 국가들은 저들의 리그에 끼어들지도 못합니다. 중국, 러시아도 껴주지 않죠.. 그런데.. 한국이?? 우린.. 아직 한참 더 국력을 키워야하는 국가입니다..  글쓴이분이 영국을 제외시키셨는데.. 사실 영국의 소위 굴뚝 산업으로 대표되는 제조업 기반은 많이 무너진 것은 사실이나.. 시장경제체제의 기본이 되는 모든 산업의 젖줄인 금융을 뉴욕 월스트리트와 함께 좌지우지하는 것이 영국 (시티 오브 런던) 입니다..  그렇기에 영국은 유로에는 가입했으나 유로화는 사용하지 않죠.. 자본주의 체제에서 금융이 막강하다는 것은 사실상 거의 다 가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게다가.. 영국은 브랜트유로 대표되는 자원국이기도 하죠.. 그리고.. 영국의 굴뚝 산업이 많이 쇠락하긴 했으나, 그 제조업을 떠받치는 R&D는 여전히 막강합니다. 단적인 예로, F1 차량의 연구소 뿐만 아니라.. 유럽 유수의 자동차 연구소들도 영국에 상당히 많이 있죠.. 게다가.. 여러분들이 사용하는 스맛폰에 들어가는 프로세서도 영국의 ARM 사에서 개발한 것이죠.. 영국은 금융과 자원, R&D, 문화, 관광산업 등 수많은 분야에서 아직도 세계적으로 절대적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나라입니다.

영국은 제가 제외시켜놓고도 좀 웃었습니다    세계최강의자부심이있는나라일텐데 말이죠        역사나 문화 관광등등  그런데 이런것들은 딱딱 정해진데이터도없고말이죠  애매해요      관광객순위가있긴한데 런던이1위로압니다  그리고 영국이 차연구소로 유명하군요  차하면 독일차나 프랑스차만 떠올라서..

이런 순위가 그리도 중요한가요. 5강이면 어떻고 10강이면 어떻습니까.. 말 그데로 세계 수백개국 중 10강안에 든것만도 대단하고 긍정적이게 봐야할 일이죠.
이런 순위에 목메는 국민성. 이젠 좀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결과보단 과정으로....
이미 대한민국은 좋은 나라입니다. 순위를 떠나서요. 더 좋은 나라 만들어야겠죠. 암튼 뭐... 태클 걸고갑니다.워낙 순위에 민감한 모습이나 뉴스등에 대해서 반감이 있어서요.;;;;

그렇네요  그보다 어느새 아무도모르게 이정도위상을뽐내고있는  우리나라의모습을 다시보게된거죠

제조업에서는 독일이 잡고 있기는 한데, 법률, 컨설팅, 회계, 식품, 유통부문의 서비스업에서는 영국기업들이 활약하고 있지요. 프랑스나 이태리는 그 정도급은 아니기는 한데 유로화 덕분에 경상수지 적자를 보면서까지 화폐가 고평가된 상태이기에 명목 GDP로는 높을수 있습니다. 삶의 질, HDI, 수출규모, 인프라, 기술수준 등등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는 이태리를 무시하는 분위기인데 일단 자국상황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보기에 대충은 10강정도라고 평하고 있지요. 스페인은 IMF 시절부터 그다지 고려대상이 아닌듯 합니다. 예전부터 유로빨이라는 말이 많았지요.

우리나라보다 객관적으로봐도 우위에 있는 나라는 미국,독일,일본일 것이고 영국, 프랑스는 부문별로 차이가 있지만 대체적인 국제외교나 군사력의 비중을 생각해본다면 이들도 높게 쳐줘야 할 겁니다. 캐나다는 자원수출국임이므로 항공산업등을 제외한 분야에서라면 딱히 밀릴 이유도 없지요. 무엇보다 G7는 70년대에 이미 선진국이라는 국가들의 클럽이었으므로 어떤 국가의 실질을 표상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서열화에 집착하기보다는 내실을 쌓아가는게 더욱 중요하겠지요.

글쎄요, 현재의 한국이 영국을 '압도' 하는 위치일까요.

압도는 제가오바했네요    시간이흐를수록 압도할가능성은 있어보입니다

딴지 걸어서 죄송한데여 영국은 4번의 조건에 만족하는 걸로 아는데여

제8회 월드컵 개최지 영국

저번 하계올림픽 런던 이었자나여?혹시 조건이 월드컵,하계올림픽,동계올림픽3개 조건인가염?

영국 아직 동계올림픽 개최경력이없죠

ㅋㅋ 뭘 기준으로 하느냐겠죠.

전자정부 어쩌고는 울 나라 세계 1위 ㅋㅋ

요즘 문화족 트렌드 선도는 한,미,영 정도의 3강 체재같기도 하고 ㅋ

적당한 자뻑에 늘 초심으로 국제 정세 유심히 살피고 노력해야.

우선 남북한 통일로 덩치를 좀 더 키워야 살길임.

자부심을 가지는건 좋은일이고 굳이 따지고 들며 반박할 필요는 없는듯.

통일을 한다면 가능하겠지만 지금으로선 조금 무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