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이 동북공정 탐원공정 등의 역사왜곡을 하지 않았다면, 한국인들의 중공 혐오가 이토록 심해지지않았을 겁니다. 자업자득입니다.

우리나라만이 아닐텐데...  평소 행실들을 보면.. 왜 혐오하는지 알수있을거임.  근처 좆족만봐도 답이나옴

저같이 역사학을 지향하는 학생의 입장으로는 동북공정과 함께 중국 내의 있는 고고학적인 곳을 학계에 개방하지 않아 활발히 연구가 되지 않아 역사왜곡을 할 수 있는 우려가 있고요(홍산문명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또 좀 중국이라서 정치적으로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경험담으로 좀 성격이 ~같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뭐 칼들고 다니는 것처럼 좀 생활면에서 싫어하는 사람등 종류가 많습니다.

중국인에게 역사란 고대부터 사실의 기록이 아닙니다.
감계주의와 상고주의가 바탕으로 왜곡은 기본이고 이것을 탓하지 않습니다.

지금 중국이 하고 있는 역사왜곡도 그들 전통에 따르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중국 역사상 수많은 굴욕의 세월을 그들은 오히려 멋지게 포장해서 자신들의 중화사상에 이바지하도록 만드는게 중국 사가들의 전통이고 이게 지금도 이어지는 중이죠.

중국의 중화사상이 사라지지 않는한(이건 불가능) 중국은 고립에서 벗어나 미국같은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가 절대 될 수 없죠. 당장 중국 이웃 국가들만 보더라도 중국의 혈맹은 북한 김돼지일당들뿐.

일단 짱깨들은 도덕관념이 거의없죠...

일본인들도 중국인은 개무시.
미국인도 개무시.
영국인도 개무시.
호주인도 개무시.
세계는 중국인을 개무시.

그런걸 보고, 자격지심이라고 함.
自激之心 [ 자격지심 ]자기(自己)가 일을 해놓고, 그 일에 대(對)하여 스스로 미흡(未洽)하게 여기는 마음

조선족도 그렇고, 중국애들은 일단, 대국병 大國病이 있어서, 모든 일이 자기 기준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그게 아니면, 배알이 뒤틀리는 무서운 병임-.-
그래서, 조그만 일에도 자기 기분에 안들면, 자기가 그렇게 행동해놓고도, 무시 받는다고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임. 그 병을 고치기 위해선, 자아성찰과 자기반성이라는 해독제 없이는 고치기 어려움.
대륙시리즈가 기분 나쁘다고 하기 전에, 그런 시리즈가 만들어지지 않도록, 본인들 행동을 똑바로 하면됨.
시리즈 만들고 싶어도, 못 만들 정도로 개념상식만 갖추면, 그런 시리즈, 만들라고 해도, 못 만듬.
이해가 되심?

무시할만한 대상을 무시하게 되는게 나쁜건가 ... 그건 사람의 감정이고 자연스러운건데.

한국사람들이 현재 중극의 경제를 무시하간??  중국인을 무시하는거지. 그 이유를 대충알잖아..

그래도 통일하기 전까진 병주고 약주고 해야하지만
역사왜곡만은 그래도 못참겠다 이 장깨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