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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20 12:35
[중국] 최근 통영에서 실종된 10세 여아와 제주도에서 실종된 40대 여성 모두 걱정이 됨
 글쓴이 : 불체자몰살
조회 : 2,705  

지난 5월부터 다음달 까지 지속될 여수엑스포에 짱깨들이 무비자로 대거 입국할 때부터 불안했습니다만...최근에 여성들이 자꾸 실종되는 것이 맘에 걸립니다. 식인종들이 인육에 대한 집착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하죠?

짱깨들이 한국에서 불법체류하며 마구 활개치는 이 현실이 매우 고통스럽고 울분이 쌓여 정치하는 놈들을 다 없애고싶은 심정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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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ky 12-07-20 12:44
   
통영아이는, 평소에도 지나가던 차 세워서 학교에 자주 다녔다고 하더군요 -.-;;
세상에나... 순진한건지, 겁이 없는건지..
내가 어릴때만 해도, 모르는 사람 따라가면 안되고, 어쩌고 저쩌고,,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엄마한테 들었는데..  여기 가생이 분들도, 자식낳으면 아이때부터 조기교육 똑바로 시켜놔야 합니다--
요새는 모르는 사람, 안면있는 사람 다 조심해야 함.
아... 빨리 돌아와야 할텐데...ㅠㅠ
불체자몰살 12-07-20 12:49
   
중공 짱깨들이 얼마나 길거리에 득실 대는지..그런 세상이 얼마나 험한지... 그 소녀의 부모들은 세상 물정도 모르는 사람들인가 봅니다.
엑스퍼트 12-07-20 15:02
   
쓰레기 짱개들 다 잡아 족쳐야되는데

옛날에 부모들이 "망태기 할아버지가 잡아간다."
했는데, 이제는 "너 자꾸 땡깡 피우면 조선족이 잡아간다."
해야될듯 ㅋㅋ 물론 해석하면 이렇죠. "장기적출되고 인육으로 썰려서 구이, 탕, 튀김으로 먹힌다."
따스하리 12-07-20 15:11
   
조선족짓인듯
불체자몰살 12-07-20 15:26
   
제가 2004년 칭타오에 가서 알게된 녀석이 애기해줬는데 중공에 호적도 없고 실종되도 못찾는 여자아이들이 그렇게 많답니다. 보통 중공은 남자 아이를 선호해서 남자아이는 유괴하는 목적이 데려다 키워 대를 잇기 위함이고 여자 아이는 섹s노예 또는 장기적출이 주요 목적이지만 일부는 식용으로....으~상상만 해도 식겁합니다.
슬라이 12-07-21 09:35
   
정말 미국 우익단체 kkk 가턴거 만들어서 좃족들 다쓸고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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