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2-07-21 22:15
[중국] 우위엔춘 절대 이 조선족 짱깨놈 잊어선 안됩니다!!
 글쓴이 : 달통
조회 : 3,008  

이놈은 우리나라에 의도적으로 인육을 판매 공급하려고 들어온 조선족 인육도살자 입니다.
절대 잊어선 안되고 외면하지 마세요.제발 부탁드립니다

1.오원춘 범행 동기는 당연히 인육입니다

오원춘의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절단부위가 고른 형태로 고난도의 방법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는 강간 목적 외에도 처음부터 사체 인육을 불상의 용도에 제공하기 위한 의사내지 목적이었을 것"이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오원춘은 경찰 수사 당시 피해여성의 몸 전체를 난도질한 이유에 대해 "피해여성을 살해한 뒤 가방에 담으려다 보니 생각보다 시신이 커 잘랐다"고 말했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결과 신체부위에서 표피와 피하지방 부분을 베어내고 그 밑의 근육층을 별도로 떼어내는 등 사체 절단을 위해 단시간에 가능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장시간에 걸쳐 고난도의 방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나 단순회 사체유기의 편의 외에 다른 의도가 있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 제기한 장기적출 주장 역시 신빙성은 떨어진다. 장기적출은 시간이 생명인만큼 살점을 도려내고 칼을 갈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아주 작은 크기로 살점을 일정한 크기로 도려낸 것은 인육용으로 사용하기 위함이라는 주장이 현재로서는 더욱 설득력이 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강간 미수 및 살해로만 이번 사건을 덮으려고 하고 있다. 오원춘의 통장내역, 중국 출입국 기록, 그간의 행적 등을 다시 수사해야 할 시점이다.


정부에선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절대 가만 안있을겁니다

2.재판부와 우위엔춘 찢어죽일 놈의 문답.

재판장 - 강간하고 2만 1천원 강취하고 강간 시도하다 살해한 사실, 시체 분해해 훼손한 사실 인정합니까?

오원춘 - 네

재판장 - 강간 인정한 것에 대해 특별한 증거나 객관적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이를 인정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오원춘 - 제가 저지른 죄고 피해자에게 미안해 거짓말 안 하고 사실대로 얘기하는 겁니다.

재판장 - 2007년 입국해서 불법 체류 됐었나요?

오원춘 - 아니요.

재판장 - 살해하려는 생각 든 것은 기분이 나빴기 때문인가요?

오원춘 - 아니요.(잠시 고민하다) 맞아요. 네.

재판장 - 사람을 죽일 만큼 그정도로 감정이 안좋았나요?

오원춘 - 네

재판장 - 살해 이유가 범행을 은폐하려고 했던 건가요?

오원춘 - (고개 절레절레 흔들며) 아니요.

재판장 - 그럼 우발적인가요?

오원춘 - 네

재판장 - 감정 상태가 피해자를 살해할 정도까지였나요?

오원춘 - (잠시 침묵) 네

재판장 - 사체 처리 방식을 고민했나요?

오원춘 - 네

재판장 - 차량을 가지고 있나요? 운전 면허 있나요?

오원춘 - 아니요.

재판장 - 시신을 토막내 버리려는 생각은 못해봤나요?

오원춘 - 생각 못했습니다.

재판장 - 살해 후 시간이 많이 있었는데 시신을 그렇게까지 해야 한 이유는 뭔가요?

오원춘 - 그 당시에 그러는 거(시신 유기)는 몰랐고...

재판장 - 피해자를 납치한 이후에 이를 모면하려는 생각은 아니었나요?

오원춘 - 아니요

3.조선족 범죄를 방치하고 장려하는 솜방망이 처벌

이런놈한테 겨우 훈계조치?진짜 미친 아 미치겟다

당시 오원춘은 지난 6월 15일 열린 1심 재판추가 조사를 위해 호송버스를 탔고, 버스에는 다른 수감자 20여명이 더 타고 있었다.

호송버스 오른쪽 맨 뒷자리에 앉은 오원춘은 그의 앞줄 왼쪽에 앉은 마약사범 이모(45)씨와 몸싸움을 벌였다. 오원춘을 지켜보던 이씨는 그에게 "다리 흔들지 말고 반성하고 있어"라고 말하며 오원춘을 찼고, 그 순간 오원춘이 이씨에게 달려들어 몸싸움을 벌인 것.

이후 이씨는 진상조사에서 오원춘이 여성 행인을 보면 피식 웃고 다리를 건들건들 흔들어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원춘은 마약사범 이씨와 몸싸움을 벌인 것에 대해 훈계 조치를 받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달통 12-07-21 22:21
   
이 찢어서 죽일 조선족 짱깨놈 분명 큰댓가를 치를 겁니다.이곳에 오는 조선족 짱깨놈들도 똑똑히 알기 바란다.우리나라 사람들 독하기로는 너희 더러운 짱깨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절대 못하지 않다 곧 가혹한 천벌이 내린다는걸 반드시 기억하기 바란다
흑사제 12-07-22 06:28
   
달통님 제가볼때 인육은 훼이크고요 장기적출 무마할라고 고육지책이로
우웬춘이가 인육으로 총대맨듯해요.
테일러링 12-07-22 13:23
   
흑사제님ㅋㅋㅋㅋ 그럼 우웬춘이가 자신이 얼마후면 체포당할 것을 알고 장기적출 무마하려고 인육포를 뜨고 있었다는 말씀인가요? ㅋㅋㅋㅋ
유럽파 12-07-23 09:47
   
영원히 트라우마로 자리 잡았슴 절대 안 잊혀질 듯
슬라이 12-07-24 00:03
   
아주 천천히 고통스럽게 사시미를 만들어야함 저런 시방새끼는
 
 
Total 1,21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14 [중국] 조선족들은 꼭 필독해야 할 글[펌] (18) doysglmetp 07-24 3593
813 [중국] 인육을 먹어봤다는 조선족[펌] (6) doysglmetp 07-24 3780
812 [중국] 청부폭력 20대 중국인 구속 (1) doysglmetp 07-24 2179
811 [중국] 우리나라사람들 중국 그렇ㄱ ㅔ무시하나요? (9) gelaga 07-24 2321
810 [중국] 후금이 청으로 국명을 바꾼이유 (1) 심청이 07-24 2444
809 [중국] 단군조선은 부정될 수 없는 존재 (4) 진이 07-23 2614
808 [중국] 내가 겪은 조선족은.. 싼도 07-23 2001
807 [중국] 주먹질 조선족 입건 (4) doysglmetp 07-23 1978
806 [중국] ‘조선족 도우미’ 갈등…블랙리스트 까지 떠돌아 (12) doysglmetp 07-23 3597
805 [중국] 지나에서 매년 170만 갓난아기 행방불명! (10) 내셔널헬쓰 07-22 2725
804 [중국] 가짜 쌀에 이어 가짜 ‘닭날개’까지 ‘충격’ (중공 (4) doysglmetp 07-22 3335
803 [중국] 여진인들은 백두산에 올라 단군에 제사를 지내다.. (5) 심청이 07-22 3727
802 [중국] 조선족 짱깨의 천인공노할...하느님 조상님 제발좀... (13) 달통 07-21 6382
801 [중국] 우위엔춘 절대 이 조선족 짱깨놈 잊어선 안됩니다!! (5) 달통 07-21 3009
800 [중국] 조선족 인구감소 추세로...자치주 지위 위기 (4) 투후 07-21 1024
799 [중국] 중 조선족 90% “중국이 조국”…일 조선인 17% “일본… (11) 투후 07-21 1830
798 [중국] 지나의 고서에 나와 있는 .. 인육 등급 (10) 내셔널헬쓰 07-20 3628
797 [중국] 최근 통영에서 실종된 10세 여아와 제주도에서 실종… (6) 불체자몰살 07-20 2707
796 [중국] 중국의 한족에 대해서,,, (11) 느느느느 07-20 3044
795 [중국] 中 '세계의 공장' 시대 끝?..아디다스 공장도 … (3) doysglmetp 07-20 3001
794 [중국] 조선족 술주정에 한국인들 ‘난감’ (6) doysglmetp 07-20 2886
793 [중국] 조선족 블러거의 제주도를 중공에 팔아야 동북아 안… (17) 달통 07-19 3937
792 [중국] 모택동曰 중국의 미래는 강희 옹정 건륭 세 성군이 … (5) 심청이 07-19 2660
791 [중국] 고수전쟁 수나라 전투군 113만을 믿지않은 사람들이 … (9) 예맥사냥꾼 07-19 3683
790 [중국] 후금의 최초 황제는 조선인이었다.. (39) 심청이 07-19 6596
789 [중국] 청부폭력 20대 중국인 구속 (1) doysglmetp 07-19 2279
788 [중국] [엽기&경악] 경찰도 무서운 중국 불법체류자[펌] (4) doysglmetp 07-17 3153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