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위병 여러분
아까 이덕일씨 페이스북 보니까 바잉턴이 정식 교수도 아니고 강사일 뿐이더군요. 어디서 떨거지 하나 매수해서 그것도 우리나라 혈세로 하버드대에서 강사까지 시켜서 자리 지키고 있다가 그마저도 계약기간이 종료되서 교수도 강사도 아니라면서요?? 당신들 이제 보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을 상대로 엄청난 사기극을 벌였더만요? 콩밥 한번 먹어보려고 환장했습니까? 게다가 강단 사기꾼들은 바잉턴이 무슨 하버드대 정식 교수인 것처럼 사기를 치면서 끝까지 고대사지도 반성은커녕 적반하장 질이던데.. 이거 법적으로 따지고 들면 강단에서 징역 살 놈들 한둘이 아닙니다.
지금 여기서 이러고 분탕 칠 때가 아닙니다. 각자도생이라고 했듯이, 이제 여러분 각자 출구전략이나 세우도록 하세요. 강단에 붙어서 홍위병 노릇 하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강단은 바잉턴 사기극을 국회에서 조사 들어가면 끝장입니다. 교수들 챙기느라고 여기서 댓글놀이 하느라 정신 빼고 있다가 당신들 창창한 장래까지 망치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정신들 차리고 각자 살 길 찾기 바랍니다. 시간이 별로 없어요. 뭐 그래도 존경하는 스승님들과 같이 죽겠다고 하신다면 뭐 그러등가 말등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