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7-06-06 15:02
[기타] 위,촉,오 삼국시대 지도/ 한, 중, 일 비교
 글쓴이 : 관심병자
조회 : 7,355  



China 지도


1.jpg


2.jpg


삼국시대때 한반도를 영토로 생각하지 않는다

최근의 한반도까지 뻣어나가는 강! 력! 한! 중화뽕은 한국 식민사학자들이 만들어낸 업적


"너희들이 과거에 평양까지 지배했었다고!"

"얼른 한나라, 위나라 지도에 한반도 북부도 포함시키라고!"



Japan 지도


j1.jpg


j2.png


일본도 과거 일제시대 조선을 식민통치 하기위해 주장했던 학설일뿐

현재의 일본 역시 중국과 마찬가지로 한반도를 중국이 통치했다는걸 믿지않는다고 볼수있다

지도는 삼국시대 배경의 일본산 게임

유명한 게임이고 배경이 배경이다 보니 중국에서도 많이한다

30년동안 저 지도를 썼지만 중국인이 발끈했다는건 들어본적이 없다



식민 joseon 지도


k1.jpg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자학 사관을 갖고있다.

현재의 일본의 인식과는 다른

일제시대의 역사 인식을 그대로 물려받았다.



왜중국이 만리장성이 한반도까지 뻗어있었다고 생각하는지 아는가?

한사군이 한반도에 있다고 한국인 학자들이 바득바득 우기기 때문이다.

전혀 생각도 없었던 중국인들에게 한국에서


여기원래 너희들이 지배했던곳이야


그러니 중국에서는  


정말 그런가?


라고 생각하게 되고 자신들이 놓치고 있는 역사인건가 싶어 연구하게 되는것이다.





고구려와 중국 삼국시대

http://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1512


기원 227년 고구려 연우왕(10대 산상왕)이 죽고 그 아들 동천왕이 즉위하니, 이 때에 중국은 4대 세력으로 나뉘어 있었다. '나관중의 삼국지'에 등장하는 삼국시대인 위(조조, 장강 이북), 오(손권, 장강 이남), 촉(유비, 사천성) 그리고 요동(공손도, 난주 이동과 요동반도)이다. 요동을 빼앗긴 고구려는 요동의 ‘공손도’와는 적국 사이였고, 촉과는 너무 멀어 통할 수 없었다.

 

고구려, 위나라와 공수동맹으로 요동패망

동천왕이 처음에는 오나라와 외교관계를 맺었으나 관계가 부실하여, 위 황제 ‘조예’에게 밀사를 보내어 ‘공수동맹’을 체결했다. 고구려가 요동을 치면 위나라가 육군으로 돕고, 위가 오나라를 치면 고구려가 ‘예’의 수군으로 위나라를 도와주며, 두 적국을 멸한 뒤에는 ‘요동’은 고구려가 차지하고 ‘오’는 위나라가 차지하기로 약속했다.

기원 237년에 동천왕이 ‘신가’ 명림어수와 ‘일치’ 작자, 대고에게 수만 명의 군사를 주어 요동왕 공손연을 치게 하였는데, 위나라에서도 유주자사 관구검에게 수만 명의 군사를 이끌고 요수로 나가 싸우게 하였다. 오래 버티지 못하고 위나라 군사가 패하여 돌아가자 공손연은 전력을 다해 고구려의 침입을 막았다.

다음 해에 위나라가 태위 사마의를 보내어 10만의 군사로 공손연을 치게 했다. (소설 삼국지에서 태위 사마의는 촉 승상 제갈공명의 공격을 기산에서 여러차례 막아낸 인물이다.) 사마의는 먼저 관구검으로 하여금 요수를 공격하여 요동 수비군 ‘비연’ 등과 대치하게 해놓고, 사마의 자신은 군사를 이끌고 몰래 북으로 진군하여 공손연의 서울인 ‘양평’을 포위하였다. 포위된 공손연은 30 여일에 굶주림을 견디지 못해 나가 싸우다가 붙잡혀 참수를 당했다. 공손도가 요동을 차지하고 3세 공손연에 이르러 50년 만에 망했다.

 

관구검의 침입과 제2환도 함락

위나라가 공손연을 쉽게 토벌한 것은 고구려가 공손연의 배후를 견제하였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위나라는 공손연을 죽이고 요동의 전부를 항복시키고 나서도 고구려와 맺은 맹약을 어기고 한 조각의 땅도 고구려에게 돌려주지 않았다. 이에 동천왕이 화가 나서 자주 군사를 일으켜 ‘위’를 토벌하여 서안평(양수 부근)을 함락시켰다.

기원 245년경에 위나라가 동천왕이 자주 침입해 오는 것을 걱정하여, 유주자사 관구검을 보내어 수만 군사로 쳐들어왔으나 동천왕이 비류수에서 적군을 대파하여 3천명을 목 베어 죽이고, 양맥곡까지 추격하여 또 3천명을 죽였다. 이에 동천왕이 승리에 도취하고 자만하여 여러 장수와 대다수 병력을 후방에 남겨두고 왕 자신이 몸소 ‘철기 5천’ 을 거느리고 진격하였다.

고구려군의 숫자가 적은 것을 보고 관구검이 남은 군사를 총동원하여 맹렬히 반격했다. 동천왕의 군사들이 퇴각하는 것을 보고 후방의 고구려 본진의 군사들도 놀라서 도망하여 사상자가 1만8천명이나 되었다. 동천왕은 1천여기의 군사를 거느리고 간신히 압록강으로 달아나니, 관구검은 드디어 환도성(안고성)에 들어가서 궁실과 민가들을 다 불태워버리고 역대의 문헌과 전적들을 다 실어 위나라로 보냈다.

 

서북 만주지역 국가에서 ‘동남지역 국가’로

‘제2 환도’가 철저히 파괴되자 동천왕의 ‘서북정벌’이란 웅심이 차가운 재로 변하여 지금의 대동강 위의 평양으로 천도하니, 이것이 고구려 남천(南遷)의 시작이다. ‘제2 환도’의 파괴와 평양 천도는 조선 고대사에 있어서 대단히 큰 사건이다.

평양 천도 이전에는 고구려가 늘 서북으로 발전하여 흉노, 중국 등과 충돌이 잦았으나, 평양 천도 이후에는 백제, 신라, 가라(加羅) 등과 접촉하게 되어 북방보다는 남방과의 충돌이 많았다. 고구려가 광활한 만주의‘서북지역 국가’에서 한반도 평양 중심의 ‘동남지역 국가’로 된 것이다.

 

*단재 신채호의 ‘한국상고사’에서 발췌 요약



신채호는 위서로 의심 받는 사서는 절대 인용하지 않는다.

즉, 윗글은 중국 정사를 근거로한것이다.

한국 주류 사학자들이 서진 시대까지 유지되었다는 한사군은 저때 뭘하고 있었을까?

공손도의 지배를 받고 있었을까?

고조선 멸망한후에,

단석괴가 나타나 북방을 한번 휩쓸었고,

고구려, 백제, 신라가 생겨나고,

한나라는 멸망했는데도 한나라가 세운 한사군은 아무영향도 없이 꿋꿋이 400년을 유지했었다는게 한국사학자의 주장이다.

위, 공손씨세력, 고구려

경기지방의 낙랑군은 왜 무시하고 있는가?

위나라나 고구려나 아예 없는놈 취급을 하고 있는거 아닌가?



1.png

서진시대 지도

위 지도는 한국 주류사학의 주장대로라면 잘못된 지도이다.

한국 학자들의 주장대로 라면 한반도 경기도 지역에 한나라에서 세운 낙랑군이 존재하고 있어야 한다.

1.gif

이지도에서 한반도 동부지역을 빼면 한국 사학자들이 원하는 지도가 완성

선비족에게 줘털리고 나라곳곳에서 반란이 일어나는데도 끝까지 한반도 식민지를 지켜낸 서진의 저력은 참으로 대단하다고 할수있다.

8왕의난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55678&cid=42978&categoryId=42978

원홍장 설화(심청전)의 배경이 되는 서진의 8왕의난


낙랑태수의 처신에는 의문점이 생길수 밖에 없다.

대륙에 황건적이 봉기하고 제후들이 일어날때 낙랑태수는 무얼하고 있었나?

원소와 공손씨가 싸울때 낙랑태수는 무얼하고 있었나?

조조가 위왕이 되어 한나라에서 위나라로 바뀔때 낙랑태수는 무얼하고있었나?

오나라와 고구려가 동맹을 맺을때 낙랑태수는 무얼하고 있었나?

위나라와 고구려가 동맹을 맺고 요동의 공손씨를 칠때 낙랑태수는 무얼하고 있었나?

위나라에서 사마씨의 서진으로 바뀔때 낙랑태수는 무얼하고 있었나?

단석괴가 만주, 중앙아시아를 연결하는 대제국을 건설할때 낙랑군은 어떻게 살아남았나?

고구려가 선비족과 연합해 한나라를 공격할때 낙랑군은 어떻게 살아남았나?

삼국사기에 고구려가 302년에 현도군을 침략해 8천명을 잡아 평양으로 옮겼다는데 고구려는 왜 현도군에서 잡아온 포로를 낙랑군으로 보내는 뻘짓을 했을까?

고구려가 314년에 낙랑군 남쪽의 대방군을 침략했다는데 한반도 남부까지도 한사군이 있었다는 기록인가?


신념대로 일본서기만이 진서이고 다른 동아시아 역사서는 다 위서라고 말하지 못하는 식민사학자들이 불쌍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ymiky 17-06-06 15:17
   
좀,, 글을 읽으십시요!

http://kirang.tistory.com/m/733

중간에, 담기양의 지도와
수정중인 동북아 역사지도가 나란히 비교되어 있지 않습니까?

어느 부분에서 차이가 있고, 한국학계에선 이 부분을 인정치 않는다는등..
어느 부분을 고치고 있는지 설명도 되어 있습니다만?
     
관심병자 17-06-06 16:02
   
저건 담기양의 지도가 아니라 동북아재단에서 만든 지도 맞는데요?
          
mymiky 17-06-06 16:10
   
아니거든요-
               
관심병자 17-06-06 16:18
   
님이 건 링크로 들어가서 봐보세요.
왼쪽께 담기양 지도고 오른쪽께 동북아재단 지도입니다.
                    
mymiky 17-06-06 16:27
   
아. 맞네요. 미안합니다.

다만, 설명을 읽어보시면, 왜 그렇게 했는지?
자세한 설명이 보충되어져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한사군 평양설을 따르고 있기 때문이죠.

재야사학은
한사군 평양설이 식민사관이라고 비판하시는데,
마음에 들든, 안 들은 정론일 뿐입니다.

[동북아역사지도에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붉은 색 동그라미로 표시한 평안북도 서해안 일대이다. 사실 이 일대가 어느 정치체의 관할이었는지는 불분명하다. 기록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공백지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 시기 평양 일대가 낙랑군이라는 것은 움직일 수 없는 분명한 사실이고,(이덕일의 망령된 주장과 달리 이건 신라의 수도인 서라벌이 지금의 경주라는 것만큼이나 자명하다) 압록강 하구 건너편 단동시 부근에 한나라의 서안평현이 설치되어 있었다는 것 또한 분명한 사실이다(압록강 하구에 서안평이 있다는 문헌 기록 및 이 일대에서 '안평'이라고 새겨진 기와가 출토).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인접한 중국의 군현인 낙랑군과 서안평현 사이에 육지 연결로가 끊겨 있었을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동북아역사지도에서도 그러한 판단에 입각해 해당 지역을 낙랑군 관할로 처리한 듯하다. 물론 이 부분은 추론에 입각한 것이기 때문에 문제 삼을 여지는 있다. 하지만 개연성 자체는 성립하는 안이다]
                         
냠냠돌이 17-06-06 17:23
   
냠 이런것도 혼돈하다니 쩝
                         
목련존자 17-06-07 08:36
   
글을 싸 지를려면 최소한 체크는 하고 싸 질러야지
지가 잘못해 놓고서 남탓이라니 ㅉㅉㅉㅉㅉ
꼬마러브 17-06-06 15:21
   
애초에 현대의 국경 개념과 과거의 국경개념이 다르고 지도를 그리는데 관점도 다양할터인데
그걸 한 개의 지도로 묶어서 그리겠다는 것 자체가 이미 무리였음.
세금 아깝
     
mymiky 17-06-06 15:27
   
네.. 그런 부분이 아쉽긴 하죠.
다만,이미 하고 있는거, 완결이라도 짓게 하지.
중간에 박살내면, 시간은 시간대로, 돈은 돈대로 날리고,
거기에 나름 열정을 가지고 매진한 사람들은
한순간에 나가리되서, 일방적으로 욕만 퍼먹고
저는 그 부분이 너무 아쉽습니다.
우리나라는 노벨상, 노벨상 하는데,
뭐하나 하려고 해도 기다려 주질 않습니다.
그런 나라에서 노벨상? -.- 웃기는 소리죠.
인문학이든, 과학계이든.. 관련 연구자들 취급은 또 얼마나 개떡같습니까?
그러면서, 바라는건 대게 많음...
          
아비요 17-06-06 16:22
   
열심히 일했다고 다 칭찬받는건 아니죠. 애초에 위에서 방향을 잘잡아야 되는데.. 방향이 삐뚤어졌으니 아무리 열심히해도 결과는 망하는거죠.
               
mymiky 17-06-06 16:36
   
연구자들이 의도적으로 망치려고 한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모든 시대를 다 포함하는 역사지도를 처음 만드는데
첫 주자로써 시행착오와 아쉬운 부분이 있을지라도,
시도 자체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해야 할 일이고
역사학계에서도 나름 열정을 가지고 한 프로젝트죠.

방향이 삐뚤어져 망한 것이라기 보다는
대중들의 기대치에 부흥되지 못한(?)
꽤씸죄로 물거품이 되었지요...
                    
아비요 17-06-06 16:55
   
흠 박근혜 최순실의 낙하산 인사들이 위에 박혀서 감놔라 배놔라 했을텐데.. 과연 학자들 소견대로 흘러가는게 가능했을지요?

위에 적어 놓으셨네요. 연구자들 취급 개떡같다고.. 뭐하나 하려고해도 기다려주지 않고..역사지도 연구할때도 그 조건은 동일했을텐데요. 어쨌든 선입견일수 있는데 그 정권에서 추진한 일이라 제대로 했을거라고 보지 않습니다.

솔직히 역사학계가 좀 웃긴게 교과서나 국민들이 주로 접하는 역사지식과 상당히 상반되게 흘러가면서도 정작 그걸 알리는 곳이 없어요.

그러면서 모르는 사람들 뭐라고하면 잡아먹을듯이 황당하다는듯이 대하는지라.. 애초에 지들이 제대로 알려줄 생각은 있는건지.. 지들만의 리그로 만들어두고 그걸 사람들에게 정설이라고 갑자기 펼쳐보이니 욕먹을수밖에 없죠. 미리미리 알려서 사람들 인식을 바로잡아 둬야 하는데..
                         
mymiky 17-06-06 17:01
   
저도 박통과 최순실 일당들은 감빵에서
국민들께 속죄하면서 조용히 살다
죽어야 한다고 생각하죠..

무기징역 제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비나이다 비나이다~)

솔직한 제 심정은,
프로젝트가 다시 해서
제대로 끝 맺을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아울러, 역사계도 탈 권위주의 시대에 적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가는 모습을 바래봅니다.

근데, 역덕후 같은 부류 빼곤,,
일단 대중들은 어려운거 싫어해서;;
또 쉽게 가자니..

대중역사 강사는 설민석이 재밌고 유명하지만..
그분도 약간씩 헛소리를 하기에;;;
          
목련존자 17-06-07 08:39
   
학자들 대접을 제대로 못하게 만든 원흉이 강단 '유사사학자' 사기꾼 도둑놈들이지..
국민혈세 50억 배터지게 처먹고도 고대사지도에 독도 점 하나도 찍지 않았으니 ㅉㅉ
그딴 얼치기 사기꾼 도둑놈들이 학자 행세 하고 원로 행세 하고 자빠졌으니 남들이 학자를 못 믿지.
학자들이 제대로 대접 받으려면 그런 강단 사기꾼 도둑놈들부터 모조리 강제추방해야 된다
촐라롱콘 17-06-06 16:51
   
위 1.2번째를 중국지도라고 한다면.....

1번째 지도에는 대략적으로 오늘날의 평양과 주변까지 포함되는 한반도 서북부일대가....

2번째 지도에는 대략적으로 오늘날의 청천강 이북~압록강 이남의 평안북도 일부인
평안북도 서해안 지역이 중국령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만.....

그리고 3,4번째를 일본지도라고 한다면.....

3번째는 한사군이 설치된 한나라보다도 훨씬 이전인 춘추전국시대의 지도 같습니다만....

4번째 지도 또한 요동-요서-한반도 서북부 비역이 흐릿하게 나와 식별이 잘 되지는 않지만
아무리봐도 중국의 영역으로 표시는 된 것 같습니다만....

더구나 4번째 지도는 지도 왼쪽 상단에 서기 105년 또는 195년(?)으로 흐릿하게 보이는 것 같은데
서기 105년이면 후한시기이고, 서기 195년이면 삼국으로 분할되기 이전의 군웅할거시대이기는 하지만
어쨌던 후한의 간판은 유지되던 시기로서.... 삼국지 시기보다는 이전시기입니다.

무엇보다 일본의 지도는 일개 게임지도에 불과한데도 이 지도를 예로들어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어거지 논리입니다!
정욱 17-06-06 18:09
   
와 한국역사관 완전이 매국노. 지나국 머라고 할말없네요. 미처가는구나 한국당역사관.
     
mymiky 17-06-06 18:12
   
아무렇게나 말을 싸 지르지 말고,
생각을 먼저하고, 내뱉도록 합시다^^
          
목련존자 17-06-07 08:41
   
이런 이게 누구신가?
바로 위에 보니까 지가 실수해 놓고 남보고 뭐라고 삿대질 하고 욕한 멍청한 분 아니신가 ㅎㄷㄷ
이런 경우를 사돈 남말 한다고 해야 하나 ㅋㅋㅋㅋ
          
카노 17-06-07 12:49
   
mymiky// 자기가 들어야할 말을 자기가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구르 17-06-11 20:33
   
자기 얼굴에 침뱉기네 이거
 
 
Total 19,98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114
19064 [일본] 일본인이 만든 O2b 한국인 일본인 유전자 영상 (9) 예맥 05-14 7401
19063 [한국사] sbs[대박] 주인공 최숙빈.. (5) mymiky 03-28 7400
19062 [기타] . (9) 커피는발암 12-21 7398
19061 [일본] 이게 실제 있엇던 cf 였군요. 일본원숭이 소니 cf, (15) 마다가스카 04-18 7397
19060 [기타] 일제시대 생활수준이 크게 나아졌다길래... (5) 찢긴날개 02-05 7391
19059 8인 천황을 날조한 일본학자 스스로 날조임을 밝히는 (1) 역사공부 09-03 7385
19058 [기타] 아래아(.)의 발음이 한국 고대사의 비밀을 밝혀줄 것… (4) 열심히공부 02-15 7383
19057 뉴스게시물에 鄭총리발언 관련 회원님들 댓글에 관… (8) 객님 05-20 7382
19056 자꾸 대만 옹호하는 사람이 보입니다. (6) ㅋㅋ 11-19 7379
19055 [대만] 대만의 반한 감정은 국가 전략인가 (5) 라무 11-19 7378
19054 [일본] "일본 전쟁범죄 美 고교에서 교육하자" 백악관에 청… (4) hotstory 02-02 7378
19053 [기타] 서울의 주요 외국인 타운 - 서울이 벌써 이 지경이고 … (18) 슈퍼파리약 07-16 7375
19052 [필리핀] 필리핀 여성, 한국인과 결혼하면 2000만원 지원? (38) 슈퍼파리약 11-03 7374
19051 [북한] 중국의 북한 분할안 (4) 창기병 08-06 7372
19050 [대만] 대만의 물품을 사지맙시다. (10) 131 11-20 7370
19049 [북한] "여진족역사 한국사에 넣어야" - 네티즌반응 (30) 커피는발암 09-08 7370
19048 [베트남] 미국에서 한국녀 눈 비하하던 베트남 여자 (17) 정상인임 10-24 7367
19047 [일본] 일본 전쟁게임 대제국 (20) 푸하하합 01-21 7365
19046 [중국] 대륙의 전래동화.txt (8) 휘투라총통 11-11 7365
19045 [다문화] 루마니아 여성그룹 한 멤버 부모의 임금이 20만원 (7) 내셔널헬쓰 09-30 7363
19044 [일본] 서양인의 눈으로 본 조선 수군 (11) 막걸리한잔 11-02 7362
19043 [기타] 서울은 말갈의 수도 (7) gagengi 12-10 7360
19042 [기타] 한민족/만주족/몽골족/거란족 등의 친연관계 (15) 꿈이부자 08-22 7358
19041 [일본] 일본 인정하는게 4가지있다 (13) 오호호 02-19 7356
19040 [기타] 위,촉,오 삼국시대 지도/ 한, 중, 일 비교 (20) 관심병자 06-06 7356
19039 [중국] 무서운 중국 (19) ^^ 12-24 7353
19038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에서 발표한 통계자료 (2009년) (12) Rayner 01-06 7346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