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만제국을 건설했었던 터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건설했었던 헝가리,
한때 잘나갔던 민족들은 자신들의 역사와 조상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신채호 선생이 인용한 말중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란 말이 있습니다.
요즘들어 그말을 일본인들에게 놀리는 식으로 쓰는게 보이지만,
그것이 가르키는 것은 우리 민족입니다.
혼혈은 바로 다음세대만 되도 외모는 바뀝니다.
유럽 한가운데에서 자기뿌리를 잊지않고 기억하려는것에서 헝가리는 대단한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