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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31 15:49
[한국사] 아무리 가생이가 국뽕 정신병자들이 많다지만 ㅋㅋ
 글쓴이 : 장난
조회 : 5,017  



역사 날조하는 국뽕들 정말 많네 ㅋㅋㅋㅋ
이봐요 당신네들 때문에 당신네들이 제일 싫어하는 일뽕들이 반사적으로 생겨난건 알고있나?
극이 극을 부른다고

그놈의 환단고기도 그렇지만

꼭 못배운 저능아들이
주류, 강단사학 운운하며 개거품물지....ㅋㅋ

수십, 수백년동안 수백 수천명이 연구되고 정립되온 학문들이 
당신들같은 고작 말 몇마디 한문 못읽는 정신병자 몇명에 의해 날조되는 현실이 안쓰럽다

세상이 바꼈습니다 지금이 무슨 영토확장하고 땅따먹기에 집착하며 노는
20세기 전근대인줄 아시나?

그래그래 다른건 다 그렇다 치자

그놈의 쇠말뚝 괴담
일제가 수천 수만권의 책을 불살랐다는 밑도끝도없는 괴담
조선대륙설
컴퓨터로 계산하면 평양이 중국에 있다느니 별자리설....(이거 논파된지가 언젠데....쯧쯧..)

위 몇몇 괴담들은 제발 어디가서 자신있게 설파좀 하지마라....
진짜 저능해보인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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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 16-03-31 15:58
   
진짜로 국뽕 보다 일뽕이 나중에 생겼다는 거 증거 있소?
국뽕이 싫어 일뽕이 된다는 놈들이 진정 ㅄ아닌가 싶소
대한국 16-03-31 16:06
   
왈왈거리다가 쾌속G먹네
브이 16-03-31 16:07
   
풋~~~~~~~~~~~~~~~~~~~~~~~~~~~~~~~~~~
요동 16-03-31 16:11
   
다른 건 다 그렇다 치자 이하에서 왜구임을 인증
개들의침묵 16-03-31 16:12
   
용쓰네~
두부국 16-03-31 16:18
   
먹이를 주지 마시오
동방불패 16-03-31 17:05
   
빠른조치 굿 이네요
Marauder 16-03-31 17:11
   
우리나라가 환단고기로 먼저 일본을 압박했기 때문에 일본이 조선말살정책을 편것이로군요... ㅜ 대단한 조선!
도편수 16-03-31 18:16
   
어차피 또 오겠지 ㅋ
아스카라스 16-03-31 19:14
   
환단고기는 1980년대에 처음 출간하면서
전후로 일본 정부의 호평을 받았다는데요
이유가 일왕의 유래가 나와있다하여 국가근본을 확실시하는데 이득이 되어서라더군요

이건 걍 생각나서 말씀드린거고
현 역사에 대해서는 정사학계와 재야학계의 의견이 너무나도 다르지만, 중요한 것은 고대사에 대해선 우리가 주목할만한 점을 정사학계에서 많이 제공해주지 못한다는 겁니다. 우리 모두 단군왕검이 조상이라면서 배달겨레와 여타 삼족오와 같은 한민족의 태본적 상징들은 일반인들이 전혀 알지 못 하지요.
충분히 우리의 것이다 라고 주장할 수 있는 근본적인 것들을 알려야할텐데 말이죠.. 정사학계는 뭐가 그렇게 망설여지는걸까요?
펙트만쫌 16-03-31 19:33
   
솔직히 못배운애들이 국뽕질한다는건 맞는말인듯 ㅇㅈ
     
세끈한펭귄 16-03-31 20:14
   
그럼 배운놈들은 국까질을 한다는 뜻이군요?
          
펙트만쫌 16-03-31 23:15
   
님 뇌속엔 국뽕 국까 딱 두종류의 인간밖에 없나요??
               
내가리 16-07-01 14:53
   
니 뇌속엔 국뽕 밖에 없냐? 못 배운 놈들이 국까짓 하는건 맞는말인데.
카노 16-03-31 19:38
   
여기서 환단고기 닥치고 믿자는 사람 못봤는데.
그리고 강단 주류라는 것들이 식민사학에 쩔은 찌질한 집단이니 당연히 먹을 욕먹는데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네.
자기 역사를 축소 왜곡하는데 환장한 식민빠들이 환빠들을 욕할 자격이나 있나?
     
동방불패 16-03-31 21:36
   
맞는말이십니다
예채은 16-03-31 20:02
   
일본인 ㅈㄹ하나?그럼 내가 니 엄마 성폭행해도 고소 하지마!
     
예채은애미 18-03-25 17:00
   
니애미창녀
양원장 16-03-31 21:31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국뽕이라고 덮어씌우지
넌 빨갱이야, 이러는것과 차이가 없음
스코티쉬 16-03-31 22:51
   
분탕질이 목적인 어글러가 아닌이상 여기서 닥치고 환빠는 한번도 못봤는데,

실체가 없는 상대를 대상으로 혼자 입에거품물고 삿대질하는거 정신병인거 아시죠?
6시내고환 16-03-31 23:34
   
일제가 수천 수만권의 책을 불살랐다는 밑도끝도없는 괴담??????? 역사를 어디서배운거지
왜나라호빗 16-04-01 00:15
   
이런 인간이 일본서기 소설은 빨아대지
시로코 16-04-01 10:45
   
강단사학이  한국의 역사를 대변하는거아닌가요?
그런데 지금까지 뭐하시다가~ 한사군평양설등등 ~~ 재야사학에서 반론하니.사이비니 뭐니 하는것 아닌가요?
솔직히  국가를 대표하는강단에 있는사람들이  지금까지 뭐했는지 묻고 싶네요?
자기가 낸 논문은 정설이고  다른사람이 의문을 달면 "아니다" 라고 부정하는거아닌가요?
솔직히 한국 고대사에 대해서  1990년 이전은중국이 개방전이고.지금도 북한은 닫혀있는데 얼마나 중국.북한을 얼마나 현지답사해서 논문이 나왔는지  참~~ 궁금합니다.
1970-80년 까지도 우리나라에서 유물이 나오면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를때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발굴당시 실수가 있었다고 말하는거구요..
그런데 지금은 중국 많은 현지답사 와 연구가 활발하잖아요.
지금 강단사학자  강단사학자들이  말하는 비주류 학자들처럼 왜 더 깊이 연구를 못했을까요?
그건 한국고대사에 대한 보이지 않은 힘이 작용했다고 봅니다.
누구말처럼 그걸 건드리면  박사학위를 못받는다던지 그런~~~
누구의 말처럼 국가는 독립했어도. 역사는 아직 독립을 못했다  라는 말이 맞는겁니다.
다른논문을 보고 그럴수도 있다고 왜 생각 못하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역사연구에서 주류.비주류가 있나요? 역사연구도 licence 가 필요한가요?
재야사학이다. 비주류다 라고만 말하지 마시고~
주류면 주류답게 비주류 보다 더 연구하세요... 말로만 소설이다는둥..이상한 소리하지마시고요~~
     
촐라롱콘 16-04-01 16:28
   
재야사학자들의 주장을(특히 심한 축에 속하는 학설)을 따르자면.....

한국사 영역 뿐만 아니라 중국,일본,북방민족 등의 동아시아사는 물론 세계사의 영역까

지.....

한국,중국,일본 학자는 물론 구미 서양 각국의 학자들이 연구-발굴해 축척해 놓은 동아시아

사 나아가 세계사의 상당부분에 대한 학문성과를 완전히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 가지 예들들자면 특히 재야사학자들이 비판-수정을 요구하는 고대사영역가운데 고조선

왕검성 , 낙랑에 대한 한반도 내의 자세히는 평양지역에 대한 위치비정을 들 수 있는데....

재야사학자들은 평양지역에서 발굴된 낙랑유물을 일제의 조작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오히려 일제시대보다 해방 후 북한정권하에서 발굴된 낙랑유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

다.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발굴되고 있구요~~~

만약 일본학자들이 조작해서 묻어놓았다면, 일제시대보다도 수 십년 후에까지 발굴될 것을

예상하고, 그리고 유물-유적조사에 수반되는 현대의 여러 분야의 걸친 과학적 분석방법들을

깜쪽같이 속여왔다는 논리가 성립되니.... 오히려 일제시대의 과학기술이 오늘날보다 우위에

있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그리고 백번양보하여 만약 일본이 한국고대사를 조작해야겠다는 동기가 강했다고 해도

중국사와 연관된 낙랑보다는, 오히려 고대일본과 밀접한 관련을 지니고 있는 옛 가야를

비롯하여 신라-백제가 있었던 한반도 남부지역에 대한 유물-유적 조작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동기가 훨씬 강했을 것입니다!
냉동귤 16-04-02 13:32
   
한국에는 왜 일본의 쇼소인 같은 역사적인 보관 창고가 없었습니까?
다른 나라에는 있었던 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도 당연 있었을 것이라고 하는 망상을 하고 있습니까?
한국에는 분서되는 것 같은 중요한 서적 등 전혀 없었습니다. 큰 보관 창고도 없었습니다.
많이 서적이 있었다고 하는 망상의 역사를 만들고, 그것을 일제가 태웠다고 하는 역사를 만들어서 일본을 비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정말로 있었던 것 처럼 어린이들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왜 일본은 우리들을 싫어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이유도 모르고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이 한국을 싫어할 이유는 너무 많아서 손꼽을 수 없습니다.
     
가입만30번 16-04-02 20:47
   
대한제국 때 선교사 호머 헐버트가 쓴 조선사가 있습니다.
제목만 바뀌어서 현재 시중에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 조선사는 대한제국 황실 서고와 일반 사가에 있던 역사서들을 보고
학자들과 토론하며 헐버트 박사가 번역이 아닌 정리한 책이죠.
그런데 일제 이후로 헐버트 박사가 보고 쓴 내용의 책들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 책들은 다 어디로 갔을 까요?
          
냉동귤 16-04-02 22:28
   
아무런 예도 들 수 없네요. 한국에는 서력 760년경에 세워진 일본의 쇼소인 역사적인 보관 창고는 없었네요. 조선인은 선조에게서 역사를 경시하고 있었던 민족이었던 것의 증거입니다. 외국인선교사에게 의지하는 정도입니다.
한자를 깊게 모르면 조선의 역사적 서적을 연구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만, 한자교육을 폐지한 민족이기 때문에 별로 이상하지 않습니다.
소수의 역사연구자의 성과를 단지 받아들여서 아무도 재고증하지 않는 그 정도의 역사입니다.
일본과 같이 많은 역사연구자가 있어서 논의한다고 하는 것이 한국에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하자적인 교육이, 나쁜 역사를 일제가 탓이게 한다라고 하는 것 같은 오만해서 억지 결론으로 정리해버리는 원인입니다.
               
가입만30번 16-04-03 04:35
   
이보세요.
호머 헐버트 박사가 조선사를 작성할 때 본 대한제국 황실 서고 책들은 뭐랍니까?
그리고 헐버트 박사가 궁궐 밖에서 본 민간인들이 가지고 있던 역사서들은 뭐고요?
1백년 전까지 보존 되었던 역사서들은 왜인들의 창고와 비교가 안됩니다.

하나 이야기 해볼까요?
헐버트 박사의 조선사에 보면 대한제국 때 까지 존재하던 역사서에
일본은 신라의 지배를 받은 것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일본 식민지를 거치면서 이런 기록을 보이는 역사서들이 전부 사라졌죠.
지금 현존하는 역사서에 헐버트 박사가 1백년 전에 본 일본을 지배하던 신라
기록이 있는 사서는 눈을 싰고 봐도 찾을 수 없어요..
이런 일이 선조의 역사를 경시해서 일까요?
일제에 의해 훼손되었기 때문이라는게 더 맞는 말입니다.

그리고 기원후 760년에 만들진 창고 하나 있는 것 가지고 자랑하시는데
조선은 백년 전까지 황실서고에
신인으로 시작하는 환웅 기록 부터 조선의 역사서가 존재했고,
일반 가정집에도 그러한 역사서가 있는 정도였어요.

창고 하나 지어놓은 거하고
황실서고와 집집마다 역사서를 가지고 있던 거하고 어느게 더 대단한 건가요?

소수의 역사학자의 성과를 고증을 하지 않는 역사라 하는데
당신이 소수의 역사학자라는 사람들은 사서와 고고학 뿐만 아니라
천문, 지리, 군사, 금석문, 복식, 무덤 등의 전문가와 함께 고증을 합니다.
요즘은 컴퓨터 그래픽 전문가 까지도 참여합니다.
일본의 역사연구자들은 어떠한지 모르겠지만
당신이 믿고 싶은 한국의 주류 사학계는 천문, 지리 등의 전공자들은 비전공자라고
유사학자로 몰아세우고 고증을 안하는 사람들이죠.

일본의 많은 역사연구자들이 논의 한다하면서 아마추어한테 그렇게 놀아나는 군요.
일본의 유명한 고고학 신의 손이라는 사기꾼이 있었죠.
후지무라 신이치! 이사람도 정식 고고학자도 아니더군요.
아마추어 고고학자!
일본의 역사 연구자들은 뭐하느라고 아마추어한테 놀아났을까요?
                    
냉동귤 16-04-03 11:30
   
근대가 되어서 드디어 선교사가 보았다고 하는것만으로 구체적인 서적의 이름이나 시설의 이름은 아무 것도 제시할 수 없네요.
망상의 서적 안(속)에서는 일본은 신라에 지배되고 있었습니까? 옛날의 조선인은 즐거운 소설을 쓰고 있었네요.
그런데 한국이 중국에 지배되고 있었던 증거라면 있네요.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d/d7/Flag_of_old_Korea.jpg
이 한자는 오른쪽에서 왼쪽에 읽습니다. 위대한 중국(청국)의 속국이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한국에서 그렇게 역사고증이 왕성하면 왜 한국의 역사 드라마는 픽션투성이입니까?
픽션이기 때문에 역사고증을 하는 의미가 없기 때문일까요? 그렇지 않으면 역사고증하는 정도의 기록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까?
부패한 나태한 양민과 노예와 같은 천민의 신분계급으로 구성되어 있었던 조선이라고 하는 나라에서는 후자가 이유이지요.
그리고 기록은 일제에 분서되었다라고 말하는 것이지요. 분서되었다로 여겨지는 서적의 이름도 시설의 이름도 아무 것도 제시할 수 없는데도 일제가 탓이게 해서 억지로 결론을 내는 것이네요.
역사와 관계가 깊은 불교 신자를 산속깊이 탄압해서 그리스도교를 믿고 있는 것은 한국이 아니어서 일제가 탓이네요.
                         
가입만30번 16-04-03 16:26
   
우선 이것 먼저 물어봅시다.
당신이 말한 일본의 760년에 만들어진 창고 속에 있던 사서는 어떤 책이었나요?
일본의 어떤 사서들이 창고 속에 있었는지 책 제목을 알려주시 바랍니다.
                         
냉동귤 16-04-03 17:52
   
이하의 링크는 일본어입니다만 사이트 번역이라도 사용해서 읽으면 좋습니다.
쇼소인은 일본의 현재의 나라현에 있어, 나라 시대(710년-794년)에 작성된 서적이 보관되고 있는 장소입니다. 이 시대를 연구하기 위해서 단서가 되는 대부분의 서적이 보관되고 있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여기가 없으면 나라 시대를 자세하게 연구하는 것은 불가능했지요.
http://ja.wikipedia.org/wiki/%E6%AD%A3%E5%80%89%E9%99%A2%E6%96%87%E6%9B%B8
또, 교토부내에는 나라 시대부터 에도 시대 초기까지의 약6만9000점의 고문서가 보관되고 있습니다.
http://www.pref.kyoto.jp/shiryokan/m-komonzyo.html

죽은 사람에게 입은 없기 때문에, 이러한 방대한 기록이 인도하는 논리가 없으면 역사를 정확하게 연구할 수는 없습니다.
옛날의 인간조차 공상의 이야기나 잘 못된 기억을 문서에 하기도 합니다. 한국에 만약 많은 기록이 남겨져 있어도, 많은 연구자가 협력해 방대한 연구를 하지 않으면 역사를 해명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한국의 역사를 협력해서 해명하기 위해서는, 교양으로서의 한자교육이 없으면 성립하지 않습니다.
한번 해명할 수 있으면 끝이 아닙니다. 쭉 연구를 거듭하면 지금까지의 통설이 잘못이라고 밝혀지는 것도 자주 일어납니다.
일본에서도 헤이안시대의 성립 해가 바뀌거나, 미나모토노 요리토모의 인물화로 여겨진 것이 딴사람이라고 하는 것이 최근이 되어서 밝혀졌습니다.
                         
왜나라호빗 16-04-05 02:48
   
당신들이 자랑하는 일본서기가 교차검증이 전혀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해 보시오

근대화하며 쓰여진 가짜라는 건 일본학자들도 인정하는 것임

일본인의 역사가 날조인 건 전세계가 알고 있음

옛 책이라는 게 일본에게는 있기나 한지 모르겠네

사무라이 시대 때조차 인구의 5퍼센트인 지배자들도 글을 모르는 일본이었는데 책이라는 게 있기나 했음? 기록이?

그렇게 자랑스러운데 왜 공개를 못 함?

유네스코 좋아하는 일본이 왜 등록을 안 했지? 6만 9천 점이라면서?

일본서기의 가장 오래된 판본을 공개 못하는 이유처럼 근대에 만들어 채워넣었기 때문 아님?

근대화 이전 신분계급이 없던 나라가 있었는지나 궁금하고 또한 일본은 없었다고 믿는가? 자국민을 외국에 수출할 정도의 인권후진국인 일본이?

고증에 관해선 일본은 아무리 노력해도 한국의 발끝도 못 따라갑니다 기록유산의 양과 질로 증명됨

당신들이야말로 역사고증이 이루어지기나 한가요?

고구려백제신라가 조공을 바친다고까지 날조하는 당신들이? ㅋㅋ 철조차 생산 못하는 나라에? 임나일본부 날조망상하는데 임나일본부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시대에는 왜라는 칭호를 사용했으며 일본이라고 하지 않았었지 망상은 세계 1위

계속 주장하려거든 그때 일본이 있었다고 또 날조하든가

일단 당신들은 드라마에서 머리 박박 밀고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게 해야 고증 아닌가?

한국에 조공이나 바치던 것들이 이제와서 아닌 척 ㅋㅋ 한중 두 나라 섬기던 왜인들 기록으로 한중 양국에 다 남아있다

근거라고 가져온 것들 수준 보니 넷우익 수준 나오네 ㅋㅋㅋㅋ위키,기사 ㅋ
                         
냉동귤 16-04-05 22:24
   
당신의 주장은 근거가 되는 source가 아무 것도 없으므로, 무가치입니다.
                         
닥터챔프 16-07-01 15:05
   
성지순례 왔습니다. 곤니찌와 ^^
     
깡신 16-04-03 01:24
   
댁네 일본역사나 제대로 배워요. 어디 되먹지못한 말로 한국인 행세를 합니까.
한국어를 공부했으면 한국의 문화를 배워요. 모자른 생각으로 가르치려 하다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한국어를 가르쳐준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이딴글이나 써대는것을 알면 땅을치며 후회를
할겁니다. 짐승같은 섬나라 사람들에게 사람다운 문화를 전파했던 백제,신라인들 처럼 말이죠.
토담토담 16-04-03 05:52
   
국뽕에 반발해 일뽕이 생겨났다라 ㅋㅋㅋ 그 반대일걸?
혼자가좋아 16-07-01 15:04
   
고고학 날조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국가는 일본아님?
한국의 고조선역사야 일제강점기때 파손된걸로 유명하고...
실재로 간간히 나오는 국내유물들 보면 일제가 우리에게 남긴 역사들이 다 구라란걸 증명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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