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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04 11:27
[기타] 식민사관이 유사역사학입니다.
 글쓴이 : 바람따라0
조회 : 3,177  

 
미국의 공상적 기계주의
영국의 천박한 상업주의
프랑스의 퇴폐주의
러시아의 야만성
 
이런 외부의 위협에서 독일의 우월한 문화를 지키기 위해 무제한 적이고 무차별적인 무력을 사용해야 한다.“
 
이것이 히틀러 나치 제3제국의 기본정책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나치의 입맛에 맞게 설계해준 것이 랑케의 실증사관입니다.
 
랑케의 실증사관을 따르던 독일의 역사학자들은 독일의 우월한 증거이자 산물인 문화를 보존하자고 역설하면서, 수많은 근거 중, 자기들에게 맞는 일부만을 논거로 사용하는 교활한 방법으로 나치에 협력했습니다. 결론을 미리 세워놓고, 자기들 입맛에 부합하는 증거만을 부각시키는 수법을 사용했던 것입니다.
 
유럽에서 이런 나치에 협력한 실증사관은 나치의 패망 후 쇠퇴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나치사관을 유사역사학이라 불렀습니다.
 
실증사관 = 유사역사학 입니다.
 
이런 랑케의 실증주의를 이병도가 존경하는 일본 선생들이 받아들여, 허울 좋은 실증을 내세우며, 동아시아의 변방이었던 일본의 비천한 역사를 화려한 역사로 왜곡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방식으로 한민족의 역사를 축소 격하하는 '식민사관'을 만들었지요. 그래야 한민족에 대한 식민지배가 수월했으니까요.
 
이런 랑케 실증주의는 내포한 문제점 때문에 나치 패망이후 유럽에서 치열한 공격을 받고 쇠퇴합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이병도를 중심으로 널리 퍼져 오늘날에 이른 겁니다.
 
랑케 실증주의의 맨얼굴을 보지 못하고, 두툼한 화장을 보고 '실증=과학적'이라 착각하는 모자란 인간들이 지식인 행세하고, 역사학자 행세하는 곳이 한국입니다.
 
실증사관 = 유사역사학 = 식민사관 입니다.
 
식민사관 유사역사학자들의 주요 레퍼런스로 사용하는 일본서기는 거짓과 사기로 구성돼 있습니다.
 
식민사관 유사역사학자들은 일본서기가 위서가 아니니, 인용하고 활용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일본서기가 거짓을 담고 있어도, 당시 일본 정권에서 인정했기 때문에, 위서가 아니니, 잘못된 부분을 가려서 이용해야 한다' 고 합니다.
 
이것은 나치에 협력 유사역사학자들과 같은 수준의 정신 나간 헛소리입니다.
일본서기는 백제의 역사를 차용해서, 당시 야만상태에 있던 일본 정권을 홍보하기 위한, 거짓으로 가득 찬 책입니다. 일본서기와 다른 기록물과 부합되는 것이 극히 일부에 불과할 정도로, 사기로 점철된 문서입니다.
이 문서를 일본정권은 왜 인정했을까요?
당연히 역사적 사기를 치려고 인정한 겁니다.
일본서기는 흔히 말하는 위서보다 더 질이 나쁜 악질 사기 잡서입니다.
여기서 무슨 진실을 뽑아내서 인용한다는 건가요?
위서가 아니다라는 물타기로, 일본서기를 인용한 연구서는, 모두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이고, 바로 그것이 식민사관 유사역사학적 사고방식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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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국 16-02-04 11:42
   
식민빠들은 역으로 윤내현 교수같은분들을 유사역사학이라고 하지요
     
바람따라0 16-02-04 11:43
   
도둑이 재발저린다는 거지요.

스스로 유사역사학을 하면서,
타인에게 자신들의 오명을 덮어쒸우는 것입니다.
          
두부국 16-02-04 11:47
   
해방후 친일파들이 역으로 독립운동가들을 빨갱이로 오명을 씌우게 했다는군요 이거하고 같은 논리인것 같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532644
               
바람따라0 16-02-04 11:50
   
실증사관 = 유사역사학 = 식민사관 임을 확실히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딸기색문어 16-02-04 14:22
   
듣기 좋다고 윤내현 교수는 빨면 안될걸요? 비록 자기만의 고조선 학설을 가지고 고집부린다고 비판받는 소수파지만 유사 역사학자마냥 떼법을 시전하지 않는게 나름 장점입니다. 특히 환빠들의 논리는 허황되다 못해 잔인하고 폭력적이라는 의견을 비췄고 이덕일은 대놓고 사이비 교주 취급합니다.
          
바람따라0 16-02-04 15:00
   
유사역사학은 실증주의 식민사관입니다.

용어에 착오없기 바랍니다.
               
딸기색문어 16-02-04 15:14
   
ㅋㅋㅋ 네이버 국어사전에 등록하시고 혼자 그렇게 주장하세요. 애초에 Pseudohistory의 정의가 뭐고 어떤 사례를 예시로 드는지 알고 오시길 ㅋㅋ
                    
바람따라0 16-02-04 15:25
   
ㅎㅎㅎ 님 먼저 독해력 기르기 바랍니다 ^^
고구려정씨 16-02-04 11:51
   
러시아 역사학자 曰
일본은 가공의 역사를 만든다.
한국은 자랑스러운 있는 역사도 없앤다.
중국은 모르겠고 ㅋ
노트러블 16-02-04 12:16
   
유사역사니 뭐니 여기서 따져봤자  달라지는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강단사학계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한다면
 새로운 학파를 형성하기 위해서라도 사학계에 뛰어들어 교수도 되고 제자를 많이 양성해서
그제자들이 다시 대학 강단에 많이들 서서 세력을 형성해야 함.

 그러나 주류학계와 다른 목소리를 내는 학파라고 해봤자 인하대 복기대교수 몇몇 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학계에서 교수라고 대접해주는 학자로는 말입니다.
복기대 교수도 사실 주류학계에선 어느분의 제자로서 문제가 많은 주장을 펴는 사람이라는 비판 비난도
많이 듣습니다.

 지금 주류학계와 맞장이라고 뜰만한 다른 학파는 진짜 한줌도 안되는 극소수뿐입니다.

 이러니 주류학계가 꽉 차지한 별의별 학회 동북아역사재단 각 대학 강단에 맞서는건 어림반푼어치도 없는게 현실인 겁니다.

그저 우리역사에도 비굴한때보단 자랑할만한 진취적인 시기가 있었다는걸 갈구하는 네티즌들이나 난리부스르를 출뿐이지. 이젠 그런 네티즌들도 환빠 환자들이라 욕먹고 있죠.
     
바람따라0 16-02-04 13:16
   
어둠이 아무리 깊어도, 촛불하나에 무력화 될 수 있습니다.

실증사관 = 유사역사학 = 식민사관임을 알리는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카노 16-02-04 13:34
   
요즘은 워낙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라 이미 여러 정보를 통해서 대중들이 소위 강단 주류라는 식민빠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황당한 것들인지 너무나 잘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좋은 예로 그놈들이 깽판친 동북아역사지도도 예전같으면 아무도 모르게 통과됐겠지만 이제는 어림도 없는 시절이죠.
그노스 16-02-04 14:34
   
랑케는 낭만주의 시대에 자행된 역사가들의 윤색과 날조를 비판하며 '역사는 민족적 입장이나 특정 당파의 이해관계를 떠나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서술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는 민족주의 사관만이 아니라 '식민사관' 또는 크리스트교 사관의 입장에서 역사를 기록하는건 옳은 역사관이 아니라고 보았지요.

랑케의 실증주의가 많이 낡기는 했지만 여전히 그는 근대 역사학의 아버지라고 추앙되며 서구의 역사 수업에서도 가르칩니다.
'나치즘=실증주의' 라고 가르치지는 않지요.
단, 에드워드 카의 주장처럼 실증주의가 의미도 중요성도 없는 가위와 풀의 역사라며, 역사를 사실의 객관적인 편집이라 보고, 해석에 대한 사실의 무조건적인 우월성을 주장하는건 옳지 않다는 사고 방식이 힘을 얻고 있으므로, 예전처럼 랑케의 역사관이 독보적인 존재로 대우받고 있지 않을 뿐입니다.

실증주의에 대한 비판만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을 확립하고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이를 지배하는 역사가의 '주관적인 산물'을 역사라고 하는 것 또한 옳지 않다는 에드워드 카의 다른 주장도 역시 기억해야 한다고 봅니다.

전자(랑케)는 무게 중심을 과거에 두고, 후자는 무게 중심을 현재에 두고 있다는 카의 견해처럼 개인적으로 양자 모두 상호 보완적이고 연구될 가치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인슈타인의 중력 법칙(에드워드 카)이 나왔다고 뉴턴의 법칙(랑케)이 쓸모없어지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미 한국 역사학계의 주류를 점한 기존 학계가 랑케의 사상을 자신들만의 잣대로 해석해서 역사를 기록하려 한다면, 그들 또한 랑케의 역사관에 반하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그들도 특정 집단이나 이해관계에 좌지우지 되고 있지요.
일제가 실증주의를 표방하면서도 정작 여러 유물들을 조작한 것 또한 실증주의에 어긋납니다.

현대에 무조건 받아들이기엔 단점이 적지 않은 실증주의이지만, 주관적인 해석이 넘치는 이 시대에 객관주의를 표방했던 랑케의 기본정신 만큼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노 16-02-04 14:50
   
실증주의 사관이 나치사관, 식민사관같은 사이비 역사관의 좋은 떡밥이 된다는 것이 문제지요
     
바람따라0 16-02-04 14:53
   
미국의 공상적 기계주의
 
영국의 천박한 상업주의
 
프랑스의 퇴폐주의
 
러시아의 야만성
 
이런 외부의 위협에서 독일의 우월한 문화를 지키기 위해 무제한 적이고 무차별적인 무력을 사용해야 한다.“

이것을 실행 한것이 랑케의 실증주의를 이어받은 독일 역사가들입니다.
          
그노스 16-02-04 16:24
   
그들 스스로 실증사관을 이어받았다고 주장을 할뿐 실질적으로 실증주의에 반하는 행동을 한것이 문제지요.
실증사관은 비민족적, 비정치적, 객관적인 사관이어야 하는데, 아시다시피 게르만족의 우월성을 주장하며 국가사회주의 정당을 지지하는 나치즘에 협력한 역사가들은 그것들과는 거리가 멀지요.
그리고 그 당시엔 실증주의를 표방하는 역사가들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독일인들 모두 나치를 지지했습니다.
언론의 자유도 없었지요.

실증주의에 단점이 있다고 말한다면 모를까, 실증주의를 오용한 사람들을 근거로 실증주의 자체를 비난하는건 개인적으로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바람따라0 16-02-04 16:37
   
저는 구분이 불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혹자는 실증주의가 근대 역사학을 키웠다고 말하지만,
저는 실증주의 자체가 사악한면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살인자가 일기장에 '살인피해자가 자신을 총으로 쏴서 큰 상처를 입어
정당방위로 죽였다' 라고 주장한다고 가정하죠.

하지만, 실제로 그 살인자는 피해자에게 위해를 당한 적이 없고 그래서 총기로 입은 상처도 없습니다. 그러나 랑케식 실증주의는 그 살인자의 거짓 주장도, 훗날 역사적 사료로 인정하는 거지요.
 
이 부분을 카를 비롯한 많은 역사학자들이 비판 한것이지요. 저는 랑케의 실중주의가 근본부터 오류를 내품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노스 16-02-04 17:27
   
랑케 이전엔 민족, 정치, 종교를 초월해서 역사를 객관적으로 기술해야 한다고 하는 사고방식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그가 서구사에서 근대 역사의 아버지로 추앙을 받습니다.
그가 없었다면 서구사는 지금도 각국의 민족사, 종교사만 있고 객관적인 세계사는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 들어, 적지 않은 분들께서 사대적인 내용을 이유로 우리 삼국사기를 비난하시지만, 그렇다고 그 삼국사기 마저 없었다면 그 손실이 어떠했을지 생각해봅니다.

신화를 배제한 최초의 역사가 헤로도토스, 서양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의 사상과 철학의 내용들이 지금 이 시대에도 모두 다 인정받는건 아니지만, 분명 시대의 한 획을 그었고, 지금도 계승되는 부분이 있지요.

랑케의 실증주의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그의 사상을 무비판적으로 모두 받아들이기엔 낡았고 시대에 맞지 않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전은 고전으로서 존재 이유가 있는데,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모두 무시해버리기엔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객관적인 시각을 견지하자는 기본 사상만은 존중해도 좋지 않을까요.

더욱이 실증주의를 표방할뿐 스스로도 그걸 지키지 못하는 집단들 때문에 실증주의 자체를 사악하다고 비난하는건 너무 극단적인 것 같습니다.

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실증주의에 한계가 분명 있기 때문에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장단점을 모두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람따라0 16-02-04 17:34
   
님의 말이 정론입니다.

유럽에서는 나치사관이 사장된지 오래됐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여전히 식민사관이 통용되면서
마치 실증사관이 '근대적 합리적'이라고 오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한국의 현실에서 식민사관 = 실증사관이라 생각합니다
딸기색문어 16-02-04 14:46
   
비슷한 글 다른 곳에서 봤는데 동일인거나 복붙이라도 하셨는지?
물론 근거 없는 떼법 시전했으니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죠.
요즘 유사역사학자들은 포스트 모더니즘 붙잡고 나치즘으로 몰아가는게 유행입니까?
불쌍한 E.H 카씨...
     
카노 16-02-04 14:52
   
남기신 코멘트들을 보니 식민사관 추종자이신 것 같은데 이글을 보고도 유사역사학 탸령하시다니.
일단 자아비판부터 하시기를
          
딸기색문어 16-02-04 14:58
   
이글이 뭐가 의미 있다고요. 저 새는 해로운 새 다식 때려 박기식인 뎁쇼?
차라리 1차 사료로 하아악 거리세요. 어떻게 20세기 일도 온갖 개인 추정 때려박기 식인가요? ㅉㅉ 이러니 재야사학계를 좆문가 취급하지요.
               
바람따라0 16-02-04 15:01
   
ㅎㅎㅎ 수준참 가지가지하네요 ^^
               
카노 16-02-04 15:07
   
식민사관 추종자들은 하나같이 이런 식으로 막무가내네요.
     
바람따라0 16-02-04 14:54
   
내용이 사실이니 비슷할 수 가 있지요. 그리고 몰아가긴 뭘 몰아가나요?
마땅한 반론은 없고, 댓글이나 달면 그만인가요?
          
딸기색문어 16-02-04 15:01
   
매번 듣는 소리겠지만 나치즘 = 실증사학 근거 부터 제시하시고
서양은 실증사학을 혐오한다는 근거를 대세요. 분명히 말하지만 어디 누구가 이렇게 이야기 했다 이딴식의 자료로 일반화 오류 범하는 짓좀 하지 마시고.
이런 식의 누명글은 역사가 아니라도 어디서든 환영 못받고 그렇게 싫어하시는 강단사학계에서도 배척됩니다.
               
바람따라0 16-02-04 15:04
   
글읽기에 문제가 있나요? 그 내용은 본문에 서술했지요.
                    
딸기색문어 16-02-04 15:10
   
아 진짜ㅋㅋ 우선 실증사학이 왜 서양에서 나치즘 = 실증사학 = Pseudohistory로 분류되냐 아니면 그런 적이나 있냐 부터 증명하라고요. 그걸 전제로 글 쓰시고 거기서 부터 오류가 나는데 뭐가 다 설명했다고 합니까?
                         
카노 16-02-04 15:13
   
나치즘=실증사학이 아니라 나치사관이 실증사학을 떡밥으로 했다는 것인데 본인이 독해를 못해놓고 어거지부리는거 정말 갑이네요
                         
딸기색문어 16-02-04 15:16
   
퍽이나요. 나치즘이라고 서양에서 쇠퇴하고 유사 역사 취급한다고 써놓고서 떡밥은 개뿔. 단어놀음 하십니까? 혹시 장문 읽을 때도 본인 듣기 좋게 해석하시는지?
게다가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4314033&cpage=2&mbsW=&select=&opt=&keyword=
3시간전 여기서도 실증사관은 유럽에서 유사 역사학 취급한다고 하셨네요? 아이디가 전대물이지만 동일인 아니라고 부정하면 받아주겠습니다.
                         
바람따라0 16-02-04 15:20
   
아 진짜ㅋㅋ 우선 실증사학이 왜 서양에서 나치즘 = 실증사학 = Pseudohistory로 분류되냐 아니면 그런 적이나 있냐 부터 증명하라고요. 그걸 전제로 글 쓰시고 거기서 부터 오류가 나는데 뭐가 다 설명했다고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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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즘이라는 단어는 사용도  안했는데, 무슨 소리하나요?
글 다시 읽어보고 댓글다세요.

아니면 초등학교가서 글공부하고 오던가요 ^^
                         
딸기색문어 16-02-04 15:23
   
제가 이제는 나치즘이라고 언급한 하나로 단어 꼬투리 잡나요? 참 하는 방식들이 저열하기 짝이 없네요.
본인이 반론 대라고 요구하는데 뭐하는 겁니까?
왜 다들 단어 놀음에 집착하고 논점을 흐리는지?
                         
카노 16-02-04 15:24
   
이분 장난하시나? 저글을 보세요. 나치사관, 식민사관이 실증사관을 떡밥으로 하고 이둘은 빼도박도 못하는 유사역사학이고 이런데 사용되는 실증사관이 유사역사학이라는 것은 바람따라0님의 개인적인 견해인데 언제 유럽에서 유사 역사학 취급한다고 했습니까?
실증사관 자체는 유사역사학까지는 아니지만 카의 비판처럼 문제점이 많고 따라서 나치사관, 식민사관같은 사이비 사기 역사관의 좋은 떡밥이 된다는 것 아닙니까?
이래도 이해가 안되시면 그건 본인의 독해력 수준 문제니 저도 난감하네요.
                         
바람따라0 16-02-04 15:27
   
제가 이제는 나치즘이라고 언급한 하나로 단어 꼬투리 잡나요? 참 하는 방식들이 저열하기 짝이 없네요.
본인이 반론 대라고 요구하는데 뭐하는 겁니까?
왜 다들 단어 놀음에 집착하고 논점을 흐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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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말 만들어낸 건 님입니다.

그리고 님은 재 본문에 전혀 반론을 못했지요.

다시한번 충고하지요. 글공부좀 하세요 ^^
                         
딸기색문어 16-02-04 15:37
   
후. 지금 전형적인 정신승리 키배로 가고 있는건 압니까? 상대방 말에 일일이 꼬투리 잡아가며 질질끄는 순간 토론에서는 끝입니다. 다시한번 원점으로가서 언급하죠  왜 나치사관 = 유사역사학 = 실증사관이고 애초에 유럽에서 쇠퇴한적이나 있냐고요. 이이상 답안하면 전형적인 떼법 시전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빠집니다.
                         
바람따라0 16-02-04 15:40
   
후. 지금 전형적인 정신승리 키배로 가고 있는건 압니까? 상대방 말에 일일이 꼬투리 잡아가며 질질끄는 순간 토론에서는 끝입니다. 다시한번 원점으로가서 언급하죠  왜 나치사관 = 유사역사학 = 실증사관이고 애초에 유럽에서 쇠퇴한적이나 있냐고요. 이이상 답안하면 전형적인 떼법 시전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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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치사관을 유럽에서 누가 사용하고 있지요?

그리고 님이 글 제대로 못읽고 엉뚱한 소리한 것은 
님 스스로 책임질 일입니다.

왜 남탓하나요?
                         
딸기색문어 16-02-04 15:43
   
이런짓 까지 하기 싫지만 경고하는데 이 이상가면 IP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언급한 소스에서는 구름따라가다가 분명히 이런 언급 했지요.
랑케의 실증사관이 유럽에서 유사역사학이라 불리는 겁니다. 본문에 언급했듯이, 실증 사관은 말만 실증이지 미리 결론을 내놓고 수많은 근거중 자신의 입맛에 맞는 것만 골라서 결론을 도출햇습니다. 그래서 유럽 학계의 지탄을 받고, 쇠퇴한 것이지요.

즉, 실증사관이 좋은 것인데, 나치가 악용한 것이아니라, 실증사관의 실체가 사악한것이지요.

아직 찌질하게 확정하고 달려들지는하지 않겠습니다만 바람따라가다 = 구름따라가다 동일인으로 밝혀지면 어쩌실겁니까?
                         
바람따라0 16-02-04 15:51
   
아직 찌질하게 확정하고 달려들지는하지 않겠습니다만 바람따라가다 = 구름따라가다 동일인으로 밝혀지면 어쩌실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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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것도 협박이라고 하나요?

바람따라가다 = 구름따라가다 동일인이든 아니든 지금 토론하는 것과 무슨 상관인가요?

님 스스로 벌인 오독을 무마하려 참 여러가지 하네요.

물타기 말고 글공부나 더하세요 ^^

그리고 나치사관이 유럽 어디에서 현재 통용되는지 밝히시기 바랍니다.
                         
딸기색문어 16-02-04 16:02
   
아 애초에 덤벼들 마음이 있었으면 서양에서 나치사관이라고 쇠퇴한 적이 있냐는 반론이라도 답했겠지요.유독 가생이에서 이런 꼬투리 잡기 놀이가 발생하는데 얼마전 발라버린 종북들도 나름대로 증거랍시고 내놓고 이렇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반론하라는 답에 나치사관 = 실증사관 = 유사역사학이라는 독단적이고 어리석은 공식이 성립할 수 있냐는 질문에서 질질 끌다가 정작 자신이 반론안하네요?
                         
바람따라0 16-02-04 16:06
   
아 애초에 덤벼들 마음이 있었으면 서양에서 쇠퇴한 적이 있냐는 바론이라도 답했겠지요.
유독 가생이에서 이런 꼬투리 잡기 놀이가 발생하는데 얼마전 발라버린 종북들도 나름대로 증거랍시고 내놓고 이렇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반론하라니까
나치사관 = 실증사관 = 유사역사학이라는 독단적이고 어리석은 공식이 성립할 수 있냐는 질문에서 질질 끌다가 정작 자신이 반론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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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할말없으니 횡설 수설인가요?

나치사관이 현재 어디서 통용되는지 말해보시지요 ^^
                         
카노 16-02-04 16:13
   
"나치사관, 식민사관이 실증사관을 떡밥으로 하고 이둘은 빼도박도 못하는 유사역사학이고 이런데 사용되는 실증사관이 유사역사학이라는 것은 바람따라0님의 개인적인 견해인데" 제나름대로 요약을 해서 설명해드렸는데도 역시나 이해를 못하네요 ㅎ
               
카노 16-02-04 15:06
   
이미 근거를 제시했는데도 근거를 제시하라고 하시네.
한글 독해가 안되십니까?
카노 16-02-04 15:28
   
댓글의 딸기색문어를 보니 식민사학 유사역사학 추종자들의 어거지 행태가 바로 저런 것이구나 확인되네요.
머라카이 16-02-04 15:55
   
나치사관에 실증사관에 악용됐다. 나치사관은 유사역사학이다. 그러므로 실증사관은 유사역사학이다가 1차 논리인데 논리적으로 안맞는 건 맞죠. 악용됐다, 떡밥을 줬다가 곧 둘이 동일하다고 하는 데에 대한 근거가 부족합니다. 식민사관이 실증사관을 악용한 유사역사학이고 이게 실증사관의 한계는 맞는데 그게 곧 실증사관 자체가 악인 건 아니잖아요.
     
바람따라0 16-02-04 16:00
   
저는 구분이 불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혹자는 실증주의가 근대 역사학을 키웠다고 말하지만,
저는 실증주의 자체가 사악한면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살인자가 일기장에 '살인피해자가 자신을 총으로 쏴서 큰 상처를 입어
정당방위로 죽였다' 라고 주장한다고 가정하죠.

하지만, 실제로 그 살인자는 피해자에게 위해를 당한 적이 없고 그래서 총기로 입은 상처도 없습니다. 그러나 랑케식 실증주의는 그 살인자의 거짓 주장도, 훗날 역사적 사료로 인정하는 거지요.

이 부분을 카를 비롯한 많은 역사학자들이 비판 한것이지요. 저는 랑케의 실중주의가 근본부터 오류를 내품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머라카이 16-02-04 16:00
   
게다가 현재사학계가 실증사관 일변도인 것도 아니고 랑케식 사관과 카식 사관이 서로 보완관계라고 인정하고 있는 판국에 주류사학계가 식민사관을 비판하고 부정하는 건 보지 않고 식민사학이라고 매도하는 것도 사학계 입장에서 억울하지 않겠심까
          
바람따라0 16-02-04 16:05
   
이병도의 몽촌토성 부정과 거짓으로 가득찬 일본서기를 인용하는 자세는 식민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을 잘 나타냅니다.

거짓으로 포장된 실증사관은 버려야할 대상이라 생각합니다.
     
구름위하늘 16-02-04 16:06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지만, 글쓴 분의 의도는 그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결론에 대한 생각이 다른 것이죠. 게시자는 실증사관을 비판한 것이 아니라, 나치사관을 비판한 것입니다.

다음 논리가 게시자의 1차 논리입니다.
"나치사관에 실증사관에 악용됐다. 나치사관은 유사역사학이다. 그러므로 실증사관은 역사학이지만,  나치사관은 유사역사학이다."

그 다음은 님의 해석이 맞는 것이고요. 

지금 강단사학이 실증사관이라는 껍데기를 쓰고, 실제로는 식민사관을 하고 있다고 비판한 것입니다. (나치사관 == 식민사관)
별로 논리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바람따라0 16-02-04 16:08
   
저는 실증사관 자체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구름위하늘 16-02-04 16:29
   
모든 사관이나 철학이 자체적인 문제와 한계는 있습니다.

하지만 엄연한 역사관인 실증사관을 문제가 있다고 설마 유사역사관이라고 하시는 건 아니겠지요?

민주주의도 문제가 많으며,
자본주의도 문제가 많으며,
공산주의도 사회주의도..... 어떠한 주의도 문제는 많습니다.
그걸 해결하면서 나아가는 것이 정치와 역사이고요.
                    
바람따라0 16-02-04 16:33
   
님의 말이 정론입니다.

유럽에서는 나치사관이 사장된지 오래됐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여전히 식민사관이 통용되면서
마치 실증사관이 '근대적 합리적'이라는 오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한국의 현실에서 식민사관 = 실증사관이라 생각합니다.
          
딸기색문어 16-02-04 16:16
   
글쎄요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랑케의 실증사학을 나치가 사용했고 애초에 이것이 서양에서 배척되었다는
것 무리입니다. 그리고 랑케에게서 나온 실증사관이 한국에게 갔다고
이것이 나치사관은 유사역사학이기에 한국 사학 = 유사역사학이라고 성립되기에는 너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바람따라0 16-02-04 16:21
   
나치사학을 현재 유럽 어디에서 옹호하고 이용하나요?

그리고 실증사관을 이용해 비루한 일본 역사를 미화한 것이,
이병도 스승들의 작품입니다.

그리고 한민족 정기를 말살하려한 식민사관도 실증사관에서 나온것입니다.
왜곡되고 선별된 허울좋은 실증을 드리밀면서 말이지요.
                    
딸기색문어 16-02-04 16:24
   
이분 참.. 랑케 실증주의가 나치사관 때문에 쇠퇴했다면서요.
식민사과 실증사관 이병도는 입만 아프고 영원불멸한 떡밥이니 논외로 치겠습니다.
                         
바람따라0 16-02-04 16:26
   
후. 지금 전형적인 정신승리 키배로 가고 있는건 압니까? 상대방 말에 일일이 꼬투리 잡아가며 질질끄는 순간 토론에서는 끝입니다. 다시한번 원점으로가서 언급하죠  왜 나치사관 = 유사역사학 = 실증사관이고 애초에 유럽에서 쇠퇴한적이나 있냐고요. 이이상 답안하면 전형적인 떼법 시전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빠집니다.
 --------------------------------------------------

현재 나치사관을 유럽에서 누가 사용하고 있지요?

그리고 님이 글 제대로 못읽고 엉뚱한 소리한 것은 
님 스스로 책임질 일입니다.

왜 남탓하나요?
                         
딸기색문어 16-02-04 16:33
   
엉뚱한 소리 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나치사관 운운하시는게 제가 랑케 실증 = 나치사관 주장하는 것으로 이해한겁니까?
                         
바람따라0 16-02-04 16:35
   
후. 지금 전형적인 정신승리 키배로 가고 있는건 압니까? 상대방 말에 일일이 꼬투리 잡아가며 질질끄는 순간 토론에서는 끝입니다. 다시한번 원점으로가서 언급하죠  왜 나치사관 = 유사역사학 = 실증사관이고 애초에 유럽에서 쇠퇴한적이나 있냐고요. 이이상 답안하면 전형적인 떼법 시전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빠집니다.
----------------------------

라고 말한 것은 님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묻습니다.

나치사관이 현재 유럽에서 통용되나요?
                         
딸기색문어 16-02-04 16:40
   
통용안됩니다. 그럼 뭐라고 하실 겁니까?
                         
바람따라0 16-02-04 16:44
   
통용안됩니다. 그럼 뭐라고 하실 겁니까?
--------------------------------
나치사관은 유사역사학입니다.
그리고 나치사관의 기초가된 랑케의 실증주의 역시,
카를 비롯한 많은 역사학자들의 비판을 받고,
과거의 성세를 누리지 못하게 됐습니다.

이에 더하여 논의하면,

혹자는 실증주의가 근대 역사학을 키웠다고 말하지만,
저는 실증주의 자체가 사악한면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살인자가 일기장에 '살인피해자가 자신을 총으로 쏴서 큰 상처를 입어
정당방위로 죽였다' 라고 주장한다고 가정하죠.

하지만, 실제로 그 살인자는 피해자에게 위해를 당한 적이 없고 그래서 총기로 입은 상처도 없습니다. 그러나 랑케식 실증주의는 그 살인자의 거짓 주장도, 훗날 역사적 사료로 인정하는 거지요.
 
이 부분을 카를 비롯한 많은 역사학자들이 비판 한것이지요. 저는 랑케의 실중주의가 근본부터 오류를 내품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유럽에서는 나치사관이 사장된지 오래됐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여전히 식민사관이 통용되면서
마치 실증사관이 '근대적 합리적'인 것처럼 오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한국의 현실에서 식민사관 = 실증사관이라 생각합니다.
                         
딸기색문어 16-02-04 17:16
   
독해 잘못한적 없습니다.
어떻게 나치가 써먹었다고 랑케의 사관 - 나치사관이 성립되는지 물었고 그게 어떻게 유사역사학으로 이어지고 그게 왜 쇠퇴했는지 여태 그거 물었습니다.
나치즘은 어쩌다 들어간 말이고요.
                         
바람따라0 16-02-04 17:16
   
독해 잘못한 적 없습니다.
랑케의 실증사관을 나치가 이용했다 - 그로인해 유럽에서 랑케의 사관이 쇠퇴했다 - 이런 랑케의 주장을 받아들인 것은 일본과 이병도다.  랑케의 주장을 일본을 통해 그대로 받아들였으니 때문에 유사역사학이라는 말 아닙니까. 어떻게 제 주장을 해석했는지는 이해가 안갑니다.
--------------------------------------
랑케의 실증사관을 바탕으로 나치사관이 만들어졌고, 유사역사학인 나치사관은 나치의 몰락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나치사관의 바탕이됐던 랑케의 실증사관 역시 카를 비롯한 역사학자들의 비판을 받고, 과거의 성세를 누리지 못하게 됐습니다.

이병도의 스승은 랑케의 실증주의를 도입하여, 비루한 일본의 역사를 화려하게 왜곡했습니다. 그리고 한민족의 정기를 말살하려고, 실증주의를 이용해 유사역사학인 '식민사관'을 만들었습니다.

혹자는 실증주의가 근대 역사학을 키웠다고 말하지만,
저는 실증주의 자체가 사악한면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살인자가 일기장에 '살인피해자가 자신을 총으로 쏴서 큰 상처를 입어
정당방위로 죽였다' 라고 주장한다고 가정하죠.

하지만, 실제로 그 살인자는 피해자에게 위해를 당한 적이 없고 그래서 총기로 입은 상처도 없습니다. 그러나 랑케식 실증주의는 그 살인자의 거짓 주장도, 훗날 역사적 사료로 인정하는 거지요.
 
이 부분을 카를 비롯한 많은 역사학자들이 비판 한것이지요. 저는 랑케의 실중주의가 근본부터 오류를 내품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유럽에서는 나치사관이 사장된지 오래됐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여전히 식민사관이 통용되면서
마치 실증사관이 '근대적 합리적'인 것처럼 오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한국의 현실에서 식민사관 = 실증사관이라 생각합니다.
카노 16-02-04 16:16
   
딸기색문어의 의도적인 초치기(?)로 마치 "실증사관이 유사역사학이다"로 논제가 돌아섰는데 바람따라0님은 "식민사관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유사역사학이고 거기에 실증사관을 악용했다. 그러므로 실증사관도 유사역사학으로 본다"라고 말씀하신 것을 딸문은 "유럽에서 실증사관이 유사역사학이라는 근거를 대라" 이런 식으로 어거지를 부리는 상황입니다.
     
딸기색문어 16-02-04 16:19
   
애초에 나치사관에 악용했다고 밑밥 깔아두고 실증사관 = 유사역사학 운운 해놓고 어거지는 무슨..
          
카노 16-02-04 16:20
   
아무래도 이분은 어거지를 넘어서 그냥 한글 독해능력 자체가 부족하신듯
               
딸기색문어 16-02-04 16:22
   
그럼 한글 독해능력이 뛰어나신 카노님께서 잘 설명해 보시죠?
결론만 갑툭튀로 내놨지 나치가 악용했기에 실증사관도 유사역사학으로 본다고 언급 한적도 없습니다만
                    
카노 16-02-04 16:27
   
누누히 설명해드렸는데도 이해를 못하시니 대책이 없네요.
                    
바람따라0 16-02-04 16:28
   
아 진짜ㅋㅋ 우선 실증사학이 왜 서양에서 나치즘 = 실증사학 = Pseudohistory로 분류되냐 아니면 그런 적이나 있냐 부터 증명하라고요. 그걸 전제로 글 쓰시고 거기서 부터 오류가 나는데 뭐가 다 설명했다고 합니까?
 --------------------------------------

나치즘이라는 단어는 사용도  안했는데, 무슨 소리하나요?
글 다시 읽어보고 댓글다세요.

아니면 초등학교가서 글공부하고 오던가요 ^^
                         
딸기색문어 16-02-04 16:36
   
다시 말씀드려야하나요? 단어가지고 꼬투리 좀 잡지 마시라고요.
제가 그걸 다 일일이 신경써서 넣어야 합니까?
그럼 친히 나치사관이라고 바꿔드릴까요?
                         
바람따라0 16-02-04 16:39
   
다시 말씀드려야하나요? 단어가지고 꼬투리 좀 잡지 마시라고요.
제가 그걸 다 일일이 신경써서 넣어야 합니까?
그럼 친히 나치사관이라고 바꿔드릴까요?
----------------------------------------------

님 독해력의 문제를 말하는 겁니다.
호랑총각 16-02-04 20:18
   
딸기색문어라는 식빠는 정말이지 구제불능이네요 모든 식빠가 크게 다른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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