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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30 02:13
[한국사] 우리나라는 왜 항상 뚜드려 맞기만 했을까요?
 글쓴이 : 므르차라
조회 : 3,919  

이런생각 하긴 싫지만 

인터넷 댓글들 보면 우리나라 역사는 몽골 청 일본 등등 항상 쳐맞기만 하고 힘없어서 못뻗어나간걸 착한민족이라 그런거다 정신승리한다고 하고 심하게는 구질구질하게 중국 빨면서 바퀴벌레처럼 생존했다고 까지 표현하더라고요

그런데 하는 말 자체는 맞잖아요? 당시 세계구급 강대국들이 우리 역사동안 한시라도 안붙어있던 적이 없었죠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나라 역사가 참 볼품없어보이는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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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노래방 16-01-30 02:25
   
4400여년 역사의 거의 대부분은 강대국으로 지내다가 근래 한 500여년 쪼그라 들었죠.

쳐맞기만 한걸로 치면 우리가 중국만 할까요?
우리는 쳐맞아서 나라 잃고 노예가 된적은 없잖아요!

러시아 처럼 자기네 민족 이름 자체가 노예를 칭하는 단어의 어원이 된적도 없고..

그래도 중국얘들은 자위질 하며 잘 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이 말한것 처럼 몇대 맞았다고  비굴해 하진 않더군요.
     
바람노래방 16-01-30 02:39
   
이태리도 수백년간 이민족에게 약탈 당하고 살아도 자기 국가의 역사를 비굴하게 표현하는 사람은 없는것 같더군요.
그리스도 오스만 투르크에게 수백년 그 이전에도 이넘 저넘 들어와 지배당하고 살아던 역사가 있어도 븅쉰 같은 개소리는 안 하는 것 같더군요.

"하는 말 자체가 맞잖아요?"

역사속에 남의 침략을 안 당해본 나라는 역사가 엄청 짧거나, 세계 역사의 주류 무대에 등장해 보지도 못한 찌질한 나라들 빼고는 없어요.

유별나기도 유별난 일빠에 쇄뇌된 애들처럼
거대한 자국 역사 비하 하는 나라의 사람들이 있나 싶습니다.
Centurion 16-01-30 04:06
   
그닥 비참한 역사도 아닌데요.

짱개국은 애시당초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라고 보기 힘듭니다.
그야말로 수많은 민족과 수많은 국가들이 뒤엉켜서 합치고 분열하고 정복당하고 노예로 부려지고,
그러면서 저 덩치가 된겁니다.

그리하여 자칭 한족이라고 하는데..
양쯔강 북쪽의 한족하고 양쯔강 남쪽의 한족하고 별개의 인종 수준..

자칭 한족 타령도 자기들 살기 편하려고,
이민족도 그냥 한족이라고 적으면 한족이 되는거고..
부모가 한쪽이 한족이고, 한쪽이 소수민족이어도 한족으로 갈아타고 그런거죠.

그리고 일본은 솔직히 위치가 좋아서 그런겁니다..
얘네들이 태풍 올 때 바람막이 되고, 지진, 쓰나미 방파제 노릇도 해주지만..

결국, 거대한 대륙의 흐름.. 세계를 제패할 기세의 북방기마민족의 침략 이런걸..
한반도에서 우리가 막아줬죠.

그래서 쟤들은 전쟁이라곤 지들끼리 싸운 내전 아니면,
배타고 남의 나라 노략질하는 짓 정도 밖에 없었어요. 여몽연합군 정도 빼곤..

그래서 맨날 전쟁으로 피폐해져서 평화주의자가 되는게 우리 조상들이었다면...
뒤에서 힘이 철철 넘쳐서 뒤통수 치던게 일본입니다.

글고, 유럽이나 중동에서도 우리보다 더 약한 위협과 침공에도
나라를 잃고, 정복당해 살던 나라, 민족들 많습니다.

우리민족의 전쟁사와 그 스케일은 사실상 세계 탑급 수준입니다.
1차대전 이전까지 수나라 113만 대군과 부딪힌 고-수전쟁이 세계 최고 스케일의 전쟁이었고..
고려와 싸운 요나라는 사실 규모가 거의 훗날의 징기스칸의 몽골제국보다 약간 모자른 크기였을 뿐..
엄청난 세력이고.. 청나라 만주족도 동북아를 제패하고 인구 1억도 넘는 명나라를 정복한 전투민족입니다.

동아시아에서 이만하게 버티고 나라를 지키고, 민족을 이어온게 대단한겁니다.

저기 서쪽에 자부심 가득한 쟤네들은 툭하면 북방기마민족 말발굽에 짓밟히고,
학살당하고, 강간당하고, 약탈당하고, 정복지 피지배민족으로 지낸 애들이구요.

간단하게 유럽을 휩쓴 훈족(흉노족), 돌궐족(투르크), 몽골족.. 이런 애들이 얼마 멀지 않은 곳에 붙어있었어도..
나라 보존한게 대단한 일이죠..

신성로마제국 오스트리아 같은 나라가 유럽의 방파제로 투르크를 막아낸걸로 얼마나 자부심이 넘치는데요.
우리는 그 투르크를 서쪽으로 쫓아낸 당나라하고도 싸워서 물리친 나라의 후예들입니다.
스코티쉬 16-01-30 06:59
   
수나라가 중원 통일하고 마지막으로 삼한 정벌하려고 전력으로 침략했다가
고구려한테 깨져서 거덜나버리는 바람에 왕조가 망해버리고,

당나라도 고구려에 번번히 깨지다가 나당연합에 고구려 내분으로 겨우 차지하고,
바로 신라 뒤통수 쳤는데 씨알도 안먹혀서 신라한테 깨지고 물러납니다.
이후 발해한테 또 깨지고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가 옛영토를 회복하죠.

당은 깝치다가 삼한에 수도없이 쳐맞아서, 당시 세계 최강이라던 당나라 군대를
한국사람들만 특이하게 군기빠진 군대의 대명사로 사용하죠.

의외로 전체 역사에서 중국이 무력으로 삼한 건드렸다가
좋은꼴 본적이 별로 없습니다.

송나라는 고려가 요나라의 대규모 공세를 깨부순 덕분에
고려-요-송의 3강체제로 살아남았죠.

이때문에 송나라가 고려에 얼마나 저자세로 굴었는진 문헌기록 말고도,
대만드라마 소년포청천에서 고려태자가 송나라 놀러와서 일어나는 에피소드에
세세한 고증이나 역활 설정만 자체보정해서 보시면 대충 느낌이 올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YyjNM582NY
(소년포청천 중 고려태자 관련 에피소드 (한글자막))

원나라가 유라시아를 쓸어버릴때 바로옆에서 침략당하고도 끝까지 저항하다
결국 국호와 왕조를 유지할수 있었던 유일의 국가에, 고려의 몽고풍처럼
원나라에선 고려의 의복, 기물, 풍속이 고려양이란 이름으로 유행했습니다.

게다가 북방면 토벌로 와해시킨 세력이 한둘이 아니고,
남으로 대규모 왜구침탈 막아낸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현재 중국인의 주류라 할수 있는 한족은 수천년을 이민족 왕조의 노예로 살면서
원, 청등 이민족 왕조에 의해 남녀노소 할것 없이 짐승처럼 학살당하기도 하고,
결혼후엔 자기 마누라 초야권까지 뺏겨서 강간당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솔두태(摔頭胎)라고 한족 사이에서 첫아이는 버려서 죽인다고도 했죠.

근데도 저렇게 한족 인구 넘쳐나는것 보면 진짜 바퀴벌레같은 생존력이죠.
게다가 그렇게 당하고서도 가해자의 역사를 역사공정으로 구질구질 빨아주면서
정신승리하는거, 중국인들의 중화뽕은 진심으로 역겹습니다.

반대로 우리 민족이 완전히 이민족 침탈로 국호를 잃고 왕조가 몰락한게
전세계적으로 150여개국이 주권을 침탈당하던 최대 격동기의 근대 초,
우리 선조들이 가르치고 교화시켰던 싸이코패스 폐륜아의 침략으로 빼앗긴 35년 외에 또 있는지?

몇번의 치욕만 기억하고 나머지 다 빼버리면 헛소리밖에 안되죠.
     
볼텍스 16-01-30 20:15
   
저기 그 당나라군대가..당나라의 군대는 아닙니다..
딴지는 아니고..좋은 글에 오류가 있으시길래..
          
뚜리뚜바 16-01-31 00:47
   
그 당나라 군대가 그당나라 군대일 수 도 있어요. 당나라 군대라는 말이 설이 몇개가 있는데 3개정도는 옛 당 조정의 군대를 의미한다는 것과 당을 중국 그자체로 중국 군대라는 의미로 해석하는 등이 있고, 다른 뜻으로 본다면 당나라가 당나귀에서 와전되었다는 말도 있지요;; 말이 아닌 당나귀라는 뜻인데;

요즘 보면 대부분 당나라가 중국 왕조 중 하나인 당나라를 칭하는게 좀 우세한거 같더군요.
머글레스 16-01-30 07:30
   
닭대가리같은 ㅄ년들이 지도자로 있으니까요
그노스 16-01-30 09:06
   
한국이 독립한지 십수년 밖에 되지 않다보니 역사를 편향된 시각으로만 보면 그렇지요.
현존하는 최강국인 미국도 영국의 식민지였던 역사가 있으며, 러시아도 타타르의 멍에라고 불리는 몽골의 지배를 받아왔고, 중국도 이민족들의 각축장이었던 역사가 흔합니다.

예를 들어주신 몽골, 청나라, 일본과의 관계만 보더라도 왜 한국이 두들겨맞은 기억만 하시는지요.
한국과 일본과의 고대사만 보더라도 어느 나라가 우위에 있었는지 분명히 알수 있으며, 특히 한반도인에 의한 일본 지배를 의미하는 에가미 나미오 교수의 기마민족설은 일본에서도 영향력이 큽니다.
7년간의 임진정유 왜란이후에도 조선과 도쿠가와 정권은 대등한 관계였습니다.

윤관의 여진 정벌이후, 동북9성만 반환해준다면 고려쪽으로는 '기왓장 하나 던지지 않고 부모의 나라로 섬기겠다' 며 애달픈 맹약을 하던 나라가 청나라(여진족) 였습니다.
여진족의 조상인 말갈은 우리 민족의 속민이었습니다.

몽골같은 경우에 대부분의 나라들을 짧은 시간안에 복속시켰으나 고려는 30여년간의 대몽항쟁을 해오다가 고려의 존속 보장과 몽골군의 즉각적인 철수 등등 몽골과 '강화'를 맺은 겁니다.
아랫나라처럼 핵공격 받은후 무조건 항복을 한게 아니라요.

분명 반성할 역사가 있지만, 우리 조상들의 전체 역사가 자랑스럽지 않은가요?
고독한늑대 16-01-30 11:47
   
일제시대 그렇게 교육받아서 그렇지..
사실은 그렇지 않죠..
동아시아에서 이민족에게 정복당하지 않고 꾸준히 자신들의 문화를 제대로 지켜온 민족은 한국 밖에 없습니다.

고려시대까지 무인시대였고..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했던 나라입니다..
그러다가 고려말에 원나라가 등장하고 몽골의 원나라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40년간 항쟁을 한 나라도 고려였고요..
결국 고려는 원나라에 황족대우를 받고 동맹을 채결하면서 문제의 발단이 된것이죠..

일단 자주성을 잃었다고 봐야하고요..
그 다음으로 몽골의 중국인 착취문화를 그대로 받아들여서 고려가 자국민을 착취하는 정치를 하게 된것이죠..

그것으로 고려가 망하게 되었고요..
조선이 건국되게 되었죠..
또 조선은 동아시아 최초의 반 민주주의 국가나 마찬가지입니다.
왕권을 약화시키고 내각의 힘을 키운 나라였죠..
그리고 무인들보다 문인들을 대우했던 나라인게 문제였죠..

여진족은 꾸준히 고려와 조선초까지 우리의 통제를 받던 민족이었고요..
조선이 망가지게 된 계기가 바로 임진왜란 이었죠..
군대보다 백성들을 먼저 생각했던게 독이 되었던것이죠..

임진왜란으로 인해서 나라가 혼란한 틈에 평안도 변경을 지키던 장수까지 후금에 투항하면서 후금이 밀고 내려올수 있던 배경이 있었고..
그 임진왜란으로 인해서 후금이 중원을 통일할수 있었던 배경도 된것입니다.
남궁동자 16-01-30 12:45
   
많이 침략하고 침략받았는데 칭략한 역사는 안가르치는거.
mymiky 16-01-30 13:33
   
어느 나라나 흥망성쇠는 있기 마련입니다.

님이 우리나라가 싫으시면,
님이 좋아하는 나라 국적 따세요 ㅋㅋㅋ

국적바꾸고, 귀화하는거
현대에 불법도 아니잖음?

혼자 찌질거리지말고,
님이 뽀대나는 나라라고 생각하는 나라 가서 사세요.

물론, 그 나라에서 님을 받아줄지? 말지는? 모르겠지만..
     
두부국 16-01-30 13:46
   
우리가 가장 흥했던시기는 아마도 발해가 아닐까요?
          
mymiky 16-01-30 13:55
   
발해 영토가 제일 커서요? ㅋ

뭐, 사람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왕조에 대한 생각은 다양할테니 개취존중..
               
두부국 16-01-30 14:05
   
해동성국이라 불리우고 군사력 문화가 가장 좋았던 시기있던것 같아서요
두부국 16-01-30 13:54
   
발해때 당나라 공격 및 흑수말갈 공격

고구려 숙신 거란 후연 토벌

백제 요서 경략

부여 낙랑침략

고려 요동 정벌 여진족 토벌

이건 뭘까요?
상식2 16-01-30 15:06
   
이건 뭐 새로운 어그로 기법인지?
'구질구질하게 중국 빨면서 바퀴벌래처럼 생존했다?' 일본인 같이 이야기 하시네?
조공책봉 체제를 말하나 본데 중국 주변 국가들 중에 여기에 안 드는 국가도 있나?
일본? 얘들은 무슨 자존심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거의 왕따 당한거고 조공을 안 한 것도 아니죠.
자칭 천황이라고 황제를 칭하는 일왕은 메이지 유신 이전까지 실권이 없는 건 물론이고 일반인들은 존재 자체도 모르고 지위에 비해 초라한 가옥에 살던 사람입니다. 무슨 일왕이 조공한 건 아니네 따위는 정신승리고.
일본의 지방정권이 조선에 조공한 기록도 여러차례 있죠. 물론 여진도 조선에 조공했습니다.
중국과의 조공관계라면 조선은 성리학 꼴통으로 흐른 국가라 조금 예외적일지 몰라도 그 이전 국가들은 실리적 이유로 한 거고, 자존심 상할 것도 없음, 조선 조차도 오히려 금전적으로 이익이었지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었습니다.
중국에 조공한 국가로 따지면 저기 서아시아 국가는 물론, 한나라 때는 로마가 조공했고, 청나라 때는 영국도 조공했죠. 공식적 기록으론 말이죠.
진짜 일본인들 역사관련해 멍청한 소리를 할 때면, 말문이 막힙니다. 이건 어디서 부터 말해줘야되는 건지?
모르고 무식해서 그런 말을 하기도 하겠지만, 알면서 어그로끌려고 하는 것들도 있어서 말이죠.
이런 거 보면 짜증이 납니다.
     
스코티쉬 16-01-30 16:37
   
희안하게 조공으로 속국 운운하는 애들은 조선이 중국에 조공한것만 얘기하고
조선이 여진, 류쿠, 일본 부터, 태국, 인도네시아같은 동남아국가들에서까지
조공 "받은" 얘긴 절대 안하더군요.

실록에 일본국 태수 누가 조선의 금상황제 하면서 토산물 조공한게 수도없는데,
일본인이 조공으로 딴지 거는건 지들이 조선의 속국이었다는건지 뭔지 웃긴거죠

조선은 1년에 한번 조공하던 것을 명이 반대하는데도 억지로 늘려서
1년에 세번 조공하고 회사로 이익볼때,
류쿠왕국이 2년에 한번, 태국, 베트남이 3년에 한번,

일본국 듣보잡은 조공을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10년에 한번 조공이 허용됐었죠.

사실상 명이 해금정책으로 사무역을 금지하고 책봉조공관계로 공무역을 했으니,
동아시아 특유의 서열관계 이해못하고 무슨 동네 양아치한테 삥뜯기는것 마냥
조공했다고 속국이네 뭐네 하는건 진짜 뇌가 없는겁니다.
11학번 16-01-30 18:12
   
우리나라 역사의 각 국가 전성기들 비교하면 지금이 제일 형편없는데 무슨 뚜드려 맞기만 했다고 하는겁니까? 당장 조선시대 전성기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지금이 더 형편없습니다.
꼬꼬동아리 16-01-30 19:04
   
저사람 한테 설명 해줄 필요없어요 댓글 적은거
주욱 읽어보니 헬니뽕 폄하 하면 발끈해서
열과성을 다해서 헬니뽕 변호하는
자칭 헬니뽕 전문 변호사입니다
일본에 오래산 놈이거나 한국에 장가또는 시집와서
버려진 헬니뽕진이거나 관심종자거나
진짜 헬니뽕진 이거나 여기중 하나겠네요
     
므르차라 16-01-30 23:26
   
제얘기하시는건가요?
viperman 16-01-30 20:51
   
한족은 관념으로만 남아 있는존재
유전자 검사를 하면 99%가 가짜
카노 16-01-30 21:09
   
짱개는 역사의 대부분을 이민족 노예, 몽골도 한때 강했지만 역사의 대부분은 별볼일 없음, 일본, 만주족, 거란, 선비도 마찬가지.
잘 따지고보면 우리 민족만큼 침략 안당하고 잘견딘 민족도 없음.
타민족에게 완전히 지배당한 것은 일제 36년뿐 ㅇㅋ?
충분히 자부심을 가지시길
햄돌 16-01-30 23:51
   
역사공부를 안 한건가

아니면 한국인이 아닌건가 모르겠는데

책 좀 읽으세요

니뽕은 개듣보잡 나라였기때문에

역사얘기에 낄 나라가 못됨
아웃도어 16-01-31 08:48
   
힘 없으면 침략당해서 전멸하는게 좋았단 말씀이신가? 없으면 없는데로 도움도 구하고 살아남는게 보통이지?
반대로 이런 역사가 있음에도 타나라에 악행이 없는걸 자랑스럽다만 바퀴벌레드립이라.. 니집 털어주면 바퀘벌레처럼 끈질기게 막지 않겠지?ㅋㅋ
햄돌 16-01-31 15:15
   
이런놈들보면 역사공부할때 대가리가 우리나라가 외세침략 당한것만 기억을하고

우리가 큰전쟁에서 이겨서 복속시키는건 대가리에 안들어감?

진심 궁금하네
정크푸드 16-02-02 11:55
   
역사시간에 딴짓하신듯
조선 후기 이전은 한국사가 아닌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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