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관음증 입니까?
일개 블로거에게 보이는 적개심이 조선중앙TV 보는 것 같습니다.
역시 동아시아 게시판은 노답.

이덕일과 김현구의 재판은 사학계에 발가락 하나라도 담그고 있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의 귀추를 주목시키고 있죠. 재판을 하며 아마 치열하게 논리다툼을 할텐데요. 이런 논리다툼을 토론장이 아닌 법정에서 해야된다는 것이 사학계에 있는 사람들이라면 안타까워함이 정상이 아닐까요??  그런 부분은 눈곱만큼도 없고 초록불의 저런 비아냥은 발악이라고 할수밖에요. 사실 저런류들이 주류사학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에  분노가 생깁니다만 굳이 하찮은 벌레들에게 적개심을 보이는 것은 에너지 낭비고 노답이긴 하죠.

초록불 그 사람은 역사의 기초도 모르는 소설가 아닌가요? 왜 그사람이 역사에 신경을끄나요?
걍 소설만들어서 생계나 유지하지

초록불 저게 뭐 애당초 망가지거나 할 거리나 있었나요? 교수나 무슨 연구원도 아니고 그냥 일개 소설가고요, 저아이 글은 안읽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서 올려주신 링크를 들어가보지도 않았지만 내용은 안봐도 뻔하겠네요. 일개 3류 무명 소설가 주제에 도대체 뭘안다고.
그리고 저 이글루스 역사밸리라는 데가 식민빠들의 또하나의 본거지죠.
아직도 자기를 추종해주는 것들이 있으니 꾸준히 저기서 저런 글을 내지르는 것 같네요.

밑에 9742번 게시글을 보시면 동북아역사왜곡특위에서 동북아 역사 지도 편찬 사업 관련 해서 친일 학자 놈들이 세금을 이용해서 한국 비하 사관으로 왜곡한 것이 뽀록이 나 작살났지요. 초록불은 이들 친일 학자의 선동대 고요 그러니 이덕일 소장을 마구 험담 하고 있는 겁니다.

초록불처럼 인터넷에서 수박 겉핥기로역사를 떠드는 자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자신과 반대되는 주장에 대해서는 칼같이 객관적인 증거를 요구하지만 정작 자신의 주장에는 그런 검증을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다른사람들의 의견을 반박만 할수 있을뿐 정작 자신의 주장은 할수 없는 남에게 빌려온 논리를 되풀이할 뿐인 알맹이 없는 껍질같은 사람들일 뿐입니다.

그리고 역사학을 정치쪽으로 연결하는 어이없는 집단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