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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29 12:59
[기타] 운빨만 고집하는 한국 역사적 질병?
 글쓴이 : 철부지
조회 : 4,943  

우리 한국인들은 '기적의 민족'이다 그 폭압과 압정을 기적적으로 견디고 독립을 쟁취하였다.
이것은 참으로 기적이 아닐수없다 어떤 이 들은 우리 독립 투사들의 힘'의 결실이라 하는 이가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일본의 태평양 전쟁만 안했던들 우리 광복군이 독립문으로 개선해서 일본군 잔당들을
싸그리 처리했을 것이다 하며,미국과 영국 승전국을 비판 하는 이가 있가.
그런데 이미 벌어지고 기적적으로 획득된 독립을 우리 스스로 열강들의 우연적 요소없이
우리 스스로 독립을 쟁취했을수 이었을까.?라는 반문하는 사람은 볼수가없다.
치열한 자기반성 내지 역사적 담롬안에서의 시대적 상황과
우리의 한계성 이라는 갖가지 카테고리를 세우고 당시 사건들을 연결하여
반성해야 하는데 전혀 그런것을 볼수가 없다.
일본과 관련된 사안은 논리적 이성을 떠나 감정의 영역의 문제로 치부되는 경향이 많다
 
'조선'의 독립은 어찌 우리 힘'이겠는가? 어처구니가 없다 당시
시대적 상황과 일본의 전쟁광 들의 오판
이 주요했고 특히나 고립주의를 내세웠던 미국이 참전함으로서,그들의
유럽평화 자유주의 가치표방을 함으로서 독일의 국가사회주의 이념을 대립 시켜
전쟁의 정당성을 내세웠다
기실 이것은 우리와 상관없는 고도의 정치적 프로파간다였다
거기에 미국! 세계속의 미국과 '미국민의 힘'과 '정의'를 보여주자!라는 내부적 운동이
빛을 바랜것이 아니겠는가, 이런 여러가지 복합적 상황이 당시 저 맨끝 동쪽의 처참하고
말로 형언할수없는 '식민지국가'에 서광의 빛출기가 되어준것이다
이것은 상황의 기적이고 이것은 사람의 기적이 아닌 창조주가 있으면 연출한 것이 틀림이 없다.
 
비굴하고 굴종적이고, 문맹률도 높고 자유주의 가치가 먼지?스스로 주인됨이 무엇인지?그리고
'노예'의 삶이 얼마나 비참한지, 그것을 당시 조선의 '민중'들은 뼈저리게 느끼고 있었다
그러니 조선의 독립은 요원할수밖에 없었다 당시 시대적으로는 몇몇 선각자들이 들고일어나
독립운동을 했지만 거의 만주나 상해로 도피했으며 미국으로간 선각자 중에 미국의 힘을 빌어서
조선 독립을 해보려 했던 자들도 있었으나
당시 미국은 진주만 기습이전의 시기라 일본과의 긴장 외교는 있었지만
적대적,군사적 대치상황은 아니었다 이상하게도 일본의 오판과 미국의 참전이라는 이 두가지가
조선 독립의 키 포인트가 된것이다.
 
한국의 문화중에 '운수대통'이 좋은 의미를 차지않다 그만큼 비참함의 기억이 살아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운수대통이나 흔히 말하는 운빨 같은 것은 본인의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고 그래야
운빨도 어느정도 지속 가능하다 매년 훈풍이 불순은 없지않은가? 그런데 조선의 역사를 보면 거의
무사태평 안일주의가 팽배했어도 창조주가 조선을 뒤 를 봐주는지? 로또처럼 운빨이 따라 붙었다
그런데 희한한것은 운빨로 나라를 지키고 했었도,그만큼 값을 혹독하게 비싸게 치뤄야 했다는 것!
조선의 역사 특히 멸망 직전의 갔던 역사를 보자면 운빨과'값비싼 대가'를 지불했다는게
눈의 보인다. 그 대가는 조선의 죄없는 무지렁이'민중'이 치뤘다는게 서글프다.
 
의식있는 혹자들은 '한국은 정의가 세워진 역사가 없다'말하지만 정의는 세워젔다 그러나 정의가
없어보이는 이유는
기나긴 세월이 흘러 자연적으로 원래대로 돌아간 정의는 그 궤적이 눈에 보이지 않고
당시 산 증인이 죽거나 기억속에 망각되 피부에 와닿지않기 때문이다.
악'한자가 천수를 누리고 죽으면...그것은 죽음으로서 벌을 받은 것이다
죄'없는 불쌍한자가 오래못살고 단명하면 그것은'죽음'이라는'축복'을 받은것이다.
 
한국은 이 같은 수동적 자연적인'정의 관념'이 있기 때문에, 현실적인 치열한 자기반성과
현실을 변화 하려는행동적인 삶보다 종교인 처럼 내세적이고'정의'는 밥말아먹고 의타적이고
그렇게 당했어도 뭔가 깊이가 없는 그야말로 부려먹고 이용하기 쉬운 지적정애 처럼 보이는게 우리 한국인들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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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하늘 15-07-29 13:01
   
이 분에게 '철'이 깃들길 바랍니다.
     
굿잡스 15-07-29 13:05
   
ㅋㅋㅋ(최근에도 짱개들 운빨만 믿고 신용거래 무분별하게 하다 곡소리 난다고 하던데ㅋ)
code9 15-07-29 14:22
   
참 재미없는거 길게 도 썻다  다읽긴 읽엇다만  그래서 어쩌라는건지 박정희 무덤에서 꺼내서 또죽이는 방법이 잇긴잇는데
     
오투비 15-07-29 15:30
   
그래서 어쩌라는건지 박정희 무덤에서 꺼내서 또죽이는 방법이 잇긴잇는데

===
이런걸 말하는 겁니다.

감정적인 영역에만 갇혀 있으니 이런 무의미하고 비생산적인 댓글을 다는거죠...
오투비 15-07-29 15:22
   
일본과 관련된 사안은 논리적 이성을 떠나 감정의 영역의 문제로 치부되는 경향이 많다 ← 이 말에 극히 공감.

마지막 문장이 조금 자극적이어서 보기 불편할수 있지만 스스로의 문제점을 따끔히 지적하고 있는데 왜 무시하는건지...
     
code9 15-07-29 15:35
   
논리적이성을 무시당해서 감정의 영역이 된겁니다  논리적이성 이 무시당해서
 의미가 없어지면 감정밖에 안남습니다  논리적이성이란 친일행적을 해선 안돼며!!!!!!!!!!!!!!!!!!!!!
 자기 동료를 팔아먹으면 안돼며!!!!!!!!!!!!!!!!!! 남의것을 수탈하면 안돼며!!!!!!!!!!!!!!!!!! 강간밎 윤간 하는건 인간의 도리가 아니며!!!!!!!!!!!!!!!!!!!!!! 죄없는 민간인을 죽이면 안돼며!!!!!!!!!!!!!!!!!!
 아무댓가없이 남의 권리를 짋밝으면 안됀다!!!!!!!!!!!!!!!!!! 이것이!! 이성적 논리 인겁니다
  이것들이 무시 당했을때  감정이 니오는겁니다  이렇게 요!!!!!!!!! 이런 섬짱깨 싀바라
          
오투비 15-07-29 15:50
   
남의 것을 수탈하면 안되요, 민간인을 죽이면 안되요, 강간및 윤간 하는것은 안되요!!

그래서 "안되요" 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것이 무시되니까 감정이 나오는것 맞습니다.

그래서 계속 억울해하고 화만 낼 것입니까 ? 

왜 '무시' 되는지에 대해서 원인을 생각하고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

정면 돌파가 어렵다면 측면 돌파라도 노려야 되는 것 아닙니까 ?

그런 여러가지 전략을 생각함에 있어서 "격양된 감정"이 도움이 되던가요 ?

한국인들이 화가 나는 이유는 이런 부조리한 상황을 납득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마땅히 멸시받아야 하고 우리는 죄없는 피해자인데 힘을 못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부조리한 상황이 지극히 현실적인 상황이라는 것을 내면 깊숙히 인지해야 합니다.
               
code9 15-07-29 15:56
   
힘을 못쓴다? 대쳐 할수 잇는데  처음부터 잘못한거죠  박정희떄  국민들은 손하나 까딱 못하게 휘어잡고  지가 나라를 가지고 놀앗는데  감정적?!!!!!!!!!!! 감정은 목표를 만들어주고
 목표를 위해 논리적 사고 를 만들어 위기를 대처하게 만듭니다  모든거엔 순서가 잇어요
  이건뭐 무조건 감정적이지 마라?????  우회돌파?????  독재자가 못움직이게  꽉잡아서
 고문하고 총쏴죽이는대  그게 수월 하겟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낍니다  우껴요
                    
오투비 15-07-29 16:19
   
"감정이 목표를 만들고 목표를 위해 논리적인 사고를 하게되고 생산적인 행동의 결과로 옮겨 진다"

↑ 지도 이런 현상이라면 아주 바람직하고 건설적인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원통함과 억울함','좌절감" 에만 그치고 있다는게 문제죠. 그런 감정들은 결코 생산적인 결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아무 이득없고 무의미한 욕설이나 자조적인 푸념만 내뱉게 할 뿐이죠.
                         
code9 15-07-29 16:28
   
아니요 그결과 로 국가가  맞아줘야할  일들을 민간단체가 나서서 하고 잇습니다
  생산적인 결과는 안나오지만 그감정으로  보다 논리적인 움직임은 시작 됏습니다
  헌대  그가능성을 국가가 지원해줘야  더큰 효과를 볼텐데  국가의 도움없이
  국민들의 힘으로 일본에게 사과를 받는 다는건 엄청난 일이죠  정말대단해요
  자랑스러워요  닭까끼마사오 딸년이  옛날일은 잊어버리자고 까지 하고 등을 돌렷는데
  국민들은 더치밀해져요  국가가 등을돌려 가능성을 무시해도 국민들은  끝까지 움직입니다  그것은  마음속에 있는 감정이  목표를  만들고  그목표가  논리적 사고를 만들어
  생각하고  움직이게 하는거죠  오히려 국가 자체가  푸념좌절감 에 그쳐 잇는반면
 국민들은  희망을 가지고 생상적인 행동을 하고 잇다고 봐야 합니다
                    
sejong 15-07-29 18:08
   
"박정희떄  국민들은 손하나 까딱 못하게 휘어잡고  지가 나라를 가지고 놀앗는데?"

소설쓰세요? 님은 박정희 시대 때 살아봤어요? 이 나라의 문제점은 3류 정치가들 보다는 4류 수준의 철밥통, 복지부동 공무원 때문이지요. 고문은 박 정희가 아니고 권력에 아부하려는 경찰공무원이나 검찰, 안기부 등이었지요...개인 한 사람을 욕 한다고 역사가 발전하고 사회가 발전하는게 아니에요.

한 사람을 욕하면 분풀이는 될 수 있지만 바뀌는 것은 없지요. 사회는 시스템이고 대통령은 권력집단의 정점에 있는 상징에 불과합니다. 현재 우리 나라의 문제는 한 사람의 대통령 때문이나 소수의 정치가 보다는 다수의 공무원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정치권력을 남용한 박 정희나 전 두환과 같은 독재자는 있었어도 국민의 일상을 억압한 독재자는 없었어요. 우리 개개인의 삶이 정치권력에 좌지우지 되지 않지요. 정치나 법은 상부구조(suprastructure)이고 우리의 일상은 경제라는 복잡한 시스템을 구성하는 하부구조(infrastructure)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이해 못하시고 모든 문제를 정치적으로 또는 한 개인으로 몰아가는 것이야말로 프로파간다이지요. 님은 지금 나찌나 공산당 식 프로파간다를 위한 감정섞인 억지 논리를 피고 있다고 보이네요.
                         
code9 15-07-30 18:13
   
소설 잘읽엇 습니다 님께서 암만소설 써도
  박퀴벌래 박정희에 대한  역사적  고증은
  끝난상태 입니다  하이고 쓸대없이 길게도
  쓰셧네 지금  초등학교 다니는 딸도 선생들
  한테  교육받을때  미국의 개입으로 경재가
성장햇고  박퀴벌래는 독재자 라고 교육 받습니다  이미  역사적 고증은  끝낫습니다
대수학 15-07-29 15:29
   
"일본과 관련된 사안은 논리적 이성을 떠나 감정의 영역의 문제로 치부되는 경향이 많다"

한국인들이 일본에 관해서 논리보다 감정의 문제로 접근했기에 60,70년대의 그 시대에도 일본에 져서는 안된다라는 강박관념이 일본을 이기고자 하는 마음을 만들어내죠. 언제까지 비하를 하실겁니까.
     
오투비 15-07-29 15:42
   
그런 발전이 가능했던 것이 감정의 문제로 접근했기에 가능했다는건 틀린 소리죠.
한국을 이끄는 리더층이 일본에 대해 잘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보다 강한 상대(적)를 멸시하는게 아니라 배우려고 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이건 감정의 영역이 아닌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전략이죠.

그러나 오늘날에 이르러 우리나라 국민 개개인은 조금 '자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직까지 상대가 우리보다 강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드려야 합니다. 함부로 멸시하고픈 욕구가 내면에 있기 때문에 상대가 하는 도발에 말려 자꾸 감정이 앞서 격양되는 것 입니다.
그에 반박하는 우리 국민들의 창의적인 전략이나 사고가 마비되고 자꾸 분노만 하게 되는거죠.
          
code9 15-07-29 15:48
   
국민들이 무슨 전략을 펴요  박정희가 전략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정희가 무슨 전략을펴요  아니  국가가 지물건인양  손에쥐고 지멋대로 하는데
 국민들이 문슨전략을펴 ????  박정희가 전략을 구사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개가 웃어요 ~~~~~~!!!!!!!!!
왜나라호빗 15-07-29 17:10
   
뭔 소리지 웬 운빨 전혀 동의 못하겠는데. 길게 쓰느라 그런가 이해 못할 이상한 문장도 보이고..한국분이 아닐지도 조사를 엄청 빼먹었네
sejong 15-07-29 17:27
   
정의라는게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아니고요...
인과론적으로 설명할 수 없거나 설명할 소재가 부족하다고 하여 결과만 놓고 원인 해석없이 그냥 운빨이라고  말씀하시면 안 되지요.

그리고...우리 한국인이라고 단정하여 말하지 마세요. 모든 한국인이 님처럼 생각하는게 아니까 ...  무언가 주장하시려고 한다면 기승전결의 논리구조에 맞게 설명하거나 논리적이지는 않아도 본인의 느낌이다 이렇게 얘기하셔야 하지 않나 합니다만...
애국주의 15-07-29 17:27
   
암만 엔저여도 한국gdp 3배 = 일본gdp인걸

여기사람들은 자꾸 잊는듯..
이쉬타르 15-07-29 17:27
   
누구나 다 아는 한국 역사를 표피적으로만 이해를 하네 그랴..
조선의 체제적 실패로 110년전 일본에 먹혀서 국권을 상실 당했고 이후 남북이 분단 ,,,겨우 간신히 다시 부흥에 성공해서 남쪽이나마 잘살게된것인바,,조선의 실패가 무어냐 하면 정의로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래서 망햇던 것이고,,즉 실사구시를 무시해서 나라를 경영한 과실 라는 거
반대로 일본은 철저히 실사구시를 추구하는 체제이고 그래서 우리보다 먼저 공업화 근대화가 된것이며..그 일본이 하필 대외팽창하면서 서구 문물을 거부하면서 뒤떨어진 조선을 잡아묵은거임
이쉬타르 15-07-29 17:32
   
일본식 경제발전 전략을 수용한 인물이 박정희라...사실 일본에다 우리가 조금 빚을 졌다고나 할까..일본 역사를 찾아보니 다 나오던데 일본은 폐번 치현 전인 ,,,메이지 근대화 이전에 각번들 다이묘들이 꼬옥 박정희식으로 자기들 번을 개발을 시켰고 ,,그래서 상당한 부와 무력을 이미 가진 상태에서 흑선 사건이 일어 난것인데 일본이 서구화 착수 이전에도 아시아에서 최고 수준으로 강국이였다는 점
이쉬타르 15-07-29 17:38
   
기적이라고 부를건 박정희가 추진한 공업화가 요행히도 성공을 해서 오늘날 한국이 잘살게된것이고 운이라면 박정희가 적절한 시기에 한국 대권을 쥐고 바로 조극 근대화ㅣ를 추진한 점이라고 보아야 하는데  조선말에  부국 강병 시도 및  개화노력  근대화가 다 실패하고 마지막 시도랄 갑신정변도  실패한거로 보아선 운빨은 안좋은게 이나라 역사 인지라 즉 그노무 운에서 아주 머언 거리에 있었던데 우리 조상 였지
근대화 서구화에서 운빨이 좋앗던것이 일본 같더구먼...하급무사 중심의 막부타도 운동이 나타나 서구화 장애이던  막부를 무너트려서 적극 서구화가 가능하게 된 비결이라
     
대동단결 15-07-30 02:59
   
당시 국민들의 가난극복의 피눈물 흘린 노력을 가차없이 짓밟아 버리는 님은 대한민국에 적을 둔 사람이 아닌가 봅니다. 요행히? 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타자치는 님은 어떤 노력했는지 모르겠군요. 요행히 밥은 먹고 삽니까? 제발 말을 좀 가려서 합시다. 말이 된다고 아무 말이나 써제끼지말고.....
sejong 15-07-29 17:57
   
행운이든 불운이든...운도 반복되면 그건 기적이 아니라 실력입니다. 현재의 한국이 되는데에는 운도 있었지만 이러한 운을 내재화하는 실력도 있었기에 오늘의 한국이 있는 것이지요...이는 우리 나라는 물론이고 일본을 포함한 다른 나라에도 똑 같이 적용될 수 있는 얘기...또 개인에게도 마찬가지 ... 명문대를 실력으로만 가는게 아니고 그렇다고 운으로만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듯이^^
힘이곧정의 15-07-29 20:04
   
항상 철부지의 무의미한 장문에는
그분이 대변인으로 등장하고~
굿잡스 15-07-30 00:20
   
매번 헛소리하는 대표적 동게 어그로 떡밥질 내용이야 뻔해서리 읽지도 않지만

텍스트 길게 적는 노력은 가상. ㅋ(어그로 글에는 어김없이 달라 붙어

쉰소리하는  또 다른 어그로는 본인 정체를 사람들이 모른다고 생각하나?? ㅋ)


하여튼 잡게고 동게도 아이피 드러나게 해야지.

떡후왕(애꾹자) 다중ㅊ이도 와 있고 ㅋ 참..(요즘에는 이런 얘들은 지가 세포분열해서

지글에 지가 댓글질하고 대화하는 정신분열증세가 유행이더만 ㅋ)
     
환쟁이토벌 15-07-30 01:01
   
sejong 님과 오투비님의 댓글에서 느끼는거지만 설득력이있고 정말 객관적인 시각이라 생각되고요 정신분열증세를 보이는건 딱봐도 굿잡스 그쪽같습니다만 ㅋㅋ 남을 헐뜻고 흉보기전에 자기자신을 알라 라는말이있죠 님에 문장은 참 할말이 없네요 ㅋㅋ
          
굿잡스 15-07-30 01:10
   
오투비?? ㅋ 쉰소리 하기 전에 검색부터 하길.

저 철부지야 짱국에 대가리 숙이라니 밀터에서도 해병대 무용론 어쩌고 네네

헛소리 쉰떡밥질만 양산하던  넷 익명을 이용한 국적불명의 ㅉㅉㅉ 류급으로

유명한  부류라서 말할 것도 없고

오투> 조선하면  달려들어 디스 댓글질이나 쳐하는 인간인데 뭔 알고 어쩌고 떠드시남?

(정작 본인 질문해서 남들 여러 글이나 성의 있는 근거들 올린건 생까버리는 부류이고)


[기타] 결국 조선으로 부터 우리는 무엇을 배웠나요 ?

글쓴이 : 오투비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95776&sca=&sfl=mb_id%2C1&stx=thebut3

저기 애꾹주의 어쩌고 하는 인간이야 잡게에서 이미 이전 로끄(떡후왕(애꾹자))

다중질 하다 다시 새닉으로 지금 활동하면서 뽀록난 인간이고.

환쟁이> 아이디만 봐도 이쪽 성향도 알만하군.

올리는 글들 대충보니 무슨 신라가 짱개출신 어쩌고. (그당시 삼국지나 후한서고

제대로 한반도 남부 일대에 대해 아는 것도 거리상도 수천리 떨어진 상황에서

기록들이 불확실한게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에 연구내용들인데 뭔 이런 떡밥을 아직도

아무렇지 않게 용자식으로 이야기하는 쯧.  정작 자국 실정 아는

국내 사료보다 서토사서가 어쩌고? ㅋ 나오는 고고학적 부분이나 기록의 교차

검증이 뭔지나 제대로 공부부터 하고 쉰소리 나열. 이전에 이런 식으로 똑같이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더만 . 최소한 국내 정상적 교육 받은 사람이면 이런 소리

나올  수가 없구만. 쯧.)
               
애국주의 15-07-30 11:56
   
맨날 논리적으로 안되니까 과거 과거글 염탐하기스킬은 여전하시네요 굿짭스님
                    
굿잡스 15-07-30 13:33
   
다중 왜그로 떡후왕((쨉)애꾹자,자칭 선진국에 산다는 로끄ㅋ)  오늘도 부들부들 (이건 뭔 다중닉이

세포분열질 해서 서로 북치고 장구치는지.  본인 스스로가 허접한 걸 아니 다중

닉으로 지가 지를 쉴드치고 세포분열질 발광 못하면 존재감도 못챙기는 인디고

급 한심한 부류.)




애국주의 15-07-27 23:41   

저는 한국통계를 믿지않습니다! 
 
       
 
  대수학 15-07-27 23:41   

한국에서 통계자료를 받는 IMF, OECD, WB전부 믿을 수 없는 자료겠지요.  한국에서 통계자료를 받는 IMF, OECD, WB전부 믿을 수 없는 자료겠지요.
 
 
           
 애국주의 15-07-27 23:43   

당연하죠. 저런것들은 믿을수없어요.

하지만 행복지수나 xx율 노인빈곤율은 믿을만합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682581&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D%96%89%EB%B3%B5&sop=and
          
구름위하늘 15-07-30 11:03
   
sejong 님이야 저도 인정하는 분이지만,
오투비님이 설득력있고 객관적이라고요?

"도데체 누가 한국인이 똑똑하다고 했을까 ... 난 한중일 중에 가장 멍청한 민족이 한국인 같은데.." 이것이 오투비님이 하신 말씀(?)인데 참 설득력있고 객관적이네요.

굿잡스님이 너무 열심히 하시면서 가끔 오버하는 경우도 있지만,
오투비님이나 철부지님 같이 말도 안되는 비정상 정신상태를 자주 보이는 분과는 비교할 수 없죠.
부분모델 15-07-30 06:37
   
가생이 오면 항상 느끼는게 다른분들은 울나라 역사를 많이 아는구나와 난 자국의 역사를 몰라도 너무 몰라서 창피하다는 겁니다. 힝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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