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다닐 때 중국 유학생들 중에 좋은 인상 받은 놈이 거의 없었죠..
얘네들은 뭔 고시텔에서도 동거를 하질 않나..
조별과제하면 한국 말 몰라~ 하고 묻어가려고 하질 않나..
그러고도 한국 정부에서 엄청 지원잘해줘서 공짜로 다니는 놈들 많다고 들었는데..
뭐 하여튼 우리나라 기똥찬 생색내기는 잘하죠.
자국민은 호구로 알고, 간첩놈들은 오냐오냐 키워서 한국통수나 치게 만들고..
대체로 요 중국 유학생 놈들도 한국이 좋아서 온 놈들이 거의 없고,
도피성 유학 비슷한 놈들이 대부분으로 아는데..
진짜 우리 민족과 사회, 국가 모든 측면에서 암적인 놈들이죠.
요놈들은 장학금은 커녕 잔디깔아주고 받아줄게 아니라
돔구장 하나씩 세워줘도 받아줄까 말까해야할 기생충임..
그런데 심지어 장학금까지 퍼주면서 키워주고, 걔네들은 공부도 안하고..
알바나 공장, 심하면 유흥으로 돈범.. 이건 뭐 학생도 아니고..
한국에서 한국세금과 불법취업으로 떼돈버세요라고 밀어주는 것도 아니고.. 난감...
아무리 중국이 수준낮고 공동변소에 문과 칸막이가 없이 남녀가 거리낌없이 똥사는건 알고 있지만
어찌 한국에 와서 저런 짓을 할수 잇는지 당최 이해불능.지가 바닥에 싼 똥을 발로밝아 그걸 벽에다 문지르다니.
진짜 구역질난다. 근데 우리의 대응이 더 가관이네
아니 벌금등 죄값을 물은후 왜 추방안시킬까요. 딴 대학으로 갈거라니 나참~
사실 돈도 안됩니다.
투자이민이고 뭐고 들어온 중국애들이 중국애들 상대로 장사하기 때문에..
그냥 경제효과 없이 지들끼리 따로 놀아요.
그러니 그런 암덩이 같은 애들 받아줘봐야 경제에 눈꼽만치 도움 안되요.
(동남아가 화교자본에 먹혔지만, 화교자본때문에 동남아가 잘사는것도 아니죠)
오히려 내국인들이 관광영업으로 벌어갈 돈도 걔네들이
쓱삭해버리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말 그대로 암덩이나 기생충 같은 존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