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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08	[한국사] 대가야 궁성 유적 발견…“수도는 고령” (6)	징기스	06-19	1701
1307	[한국사] 오성취루 현상같은 경우 생각보다 흔한현상이라고 … (4)	Marauder	06-18	1039
1306	[한국사] 환단고기가 역사책이면 김용의 영웅문도 역사책임. (20)	칼리S	06-18	1569
1305	[한국사] 곰 토템, 새(태양 숭배) 토템 (2)	하시바	06-18	978
1304	[한국사] 중국사료들에서 나온 낙랑군위치 (12)	식민극복	06-18	1952
1303	[한국사] 환단고기 자세히는 모르지만.. (30)	쥬니엘	06-18	1168
1302	[한국사] 법륜스님 요하문명(홍산문화) 답사 후기	마누시아	06-17	1613
1301	[한국사] 법륜스님 "환단고기를 사서 읽어보세요" (38)	마누시아	06-17	3184
1300	[한국사] 도종환 문체부장관 "환단고기 읽어봐야겠다" (6)	마누시아	06-17	1359
1299	[한국사] 위만조선의 수도 왕검성이 평양 ?	마누시아	06-17	1020
1298	[한국사] 낙랑군 유물 조작에 대한 반박 (6)	감방친구	06-17	1859
1297	[한국사] 재야 사학계가 강단 사학계에 공개토론을 제안하다 (3)	징기스	06-17	1013
1296	[한국사] 동이족 망상 (9)	꼬마러브	06-17	2302
1295	[한국사] 대한제국 경제가 그리 만만한 경제가 아니었음. (11)	솔루나	06-16	2134
1294	[한국사] 콩나물 팔던 여인의 죽음 (6)	레스토랑스	06-16	1470
1293	[한국사] 문체부 장관, 강단에 면담 제안	징기스	06-16	993
1292	[한국사] 바잉턴의 정체에 대하여 (2)	징기스	06-16	997
1291	[한국사] 역사자료 찾다가 느낀점 (유즈맵좀 만들다가) (3)	의로운자	06-16	935
1290	[한국사] 중국 각 사서에 남아있는 백제의 흔적들. (8)	의로운자	06-16	1523
1289	[한국사] 초기고구려는 요서를 100년이상 차지했다. (2)	식민극복	06-16	1767
1288	[한국사] 수천개의 한나라 고분이 평양에 있다? (4)	마누시아	06-15	2438
1287	[한국사] 고대사는 판타지 조선 근현대사는 헬조선.... (19)	고이왕	06-15	1309
1286	[한국사] 여기서 열심히 분탕치는 강단 홍위병들만 필독 바람 (3)	징기스	06-15	761
1285	[한국사] 청천강 이북의 연나라 토기? 과연 직접지배의 증거? (2)	고이왕	06-15	934
1284	[한국사] 명도전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요 (4)	흑요석	06-15	783
1283	[한국사] 환빠님들 연나라 명도전은 어떻게 설명하시려고.. (29)	프로이	06-15	1335
1282	[한국사] 낙랑군 유물 답변들은거 요약 (1)	Marauder	06-15	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