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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14 11:27
원효대사가 겪은 차원을 열고 사라진 사람들
 글쓴이 : 유전
조회 : 1,169  



https://www.youtube.com/watch?v=tFwaMkfhVyA

한반도 예언과 인류의 미래 2편 2-2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원효대사의 목격담 - 차원을 열고 사라진 사람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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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19-04-14 11:40
 
(중아함경,p. 241)
연기를 보는 사람은 법을 보며 법을 보는 사람은 연기를  보느니라.
(緣起를 見하는 者는 法見하며 法見者는 緣起를  見하느니라.)
유전 19-04-14 12:19
 
석가모니는 우주의 헌법에 해당되는 우주의 법을 지상에 선포하기 위해 나온 신분으로 불교는 대법관에 해당되고 도교는 부처나 보살이 아닌 모든 신들을 주관하면서 선인선과 악인악과의 법칙에 따라 악인들을 잡아들이는 검사에 해당됩니다. 그렇게 끌려간 자들은 다시 기독교의 예수에 의해 변호를 받을 수 있게 되는데 그래서 기독교는 변호사의 입장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그렇습니다. 님들이 믿는건 더 높은 세계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죠.
심외무물 19-04-14 12:40
 
바른 법에 귀의하여 바르게 수행해야
바른 열매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pontte 19-04-14 18:39
 
미스테리게시판에 올려
유전 19-04-14 19:10
 
불경에 수 없이 나오는 죄 중에 오역죄 다음으로 비방죄가 가장 크죠.
유전 19-04-14 19:12
 
글이 어떻든 그 글에 비방하는 마음을 품고 썼다면 그게 바로 불교식 "마음 밖에 따로 구할 것이 없다"에 해당되어 가장 큰 악업으로 인정됩니다. 믿거나 말거나. ㅎ
pontte 19-04-14 20:08
 
믿거나 말거나는 미스테리게시판에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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