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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01 12:22
바리
 글쓴이 : 유일구화
조회 : 851  

없던 신이 만들어졌다.
없던 얼굴이 만들어졌다.

인간따위의 신이 자연을 만들어졌으면
그 신은 하루살이로 나흘을 살고 1년을 보았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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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지1 19-04-02 01:40
 
그런 인간이 있었으면 뭔 주장을 하고 추구함이 있었겠네요.

인간 따위의 신이 인간에 의해 그 정도의 신이 만들어졌으면?
예스...

"인간따위의 신이 자연을 만들어졌으면
그 신은 하루살이로 나흘을 살고 1년을 보았으리라."
=>뭔 수작? 자연은 자연이고 신은 신인 것이고요? 자연은 자연인 것입니다. 자연이 신이되고. 인간이 신이되고. 신이 인간이 되고. 신이 자연이 되고.....
인간이 신을 생각하는 것은 맞고요. 님이 신이 아니고 자연인 것은 맞습니다.
님은 인간인 것이고요. 신이 아니고. 자연의 일부라면 맞는 내용일 것입니다....

그런데 "나흘을 살고 1년을 보았으리라"  님 정신병자세요? 왜 말투가 이 지랄을 하는 것인가요?
단 몇 분도 밝혀놓은 것이 있어서 나흘로 어쩌구가 아니라, 사실을 밝힌 지배에서 생각함에서 1~3초도 그 생각을 할 수 없는 일인데... 뭔 예상이 그렇다는 것입니까?

그리고 그 후 1년을 보아요?
제가 예상 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님 생각도 있고 한 것인데 저도 생각을 해요...
앞으로의 일이 아니라 그 때의 일을 밝혀야 그나마 미래 일을 알 것이라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을 듣고 싶어 했었던 것(?) 같은데 정직을 버린 인간은 개 쓰래기가 되는 일입니다...

신종현이가 자존심을 버리라 하더군요. 돈은 누가 먹었었나요? 정직을 버리고 돈을 먹는 일입니다. 쉬운 일? 정직을 버리고 명예와 돈을 버는 일....먹어도 되는 일이고 부모 자식도 있었던 일이었던 것이지요. 정직과 돈 먹는 일... 이해가 안 되고 하시나요?

여러번 쓰는데 신종현이 딸이 자신의 생일 날을 걱정하는데 초대 했는데, 욕 먹는 아버지 때문에 안 오는 어쪄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부모님이 맨날 나투어서 집을 떠났고, 살 길이 막막 했었는데... 울 엄마와 아버지처럼 맨날 싸우면서, 살고 싶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이 짓은 개 사기이며, 스스로 감당하지 못 할? 앞으로도 계속 사기? 할 일 같은데...
복수와 손에 피 문제가 있고, 밝히지 않으며 행동하는 관련된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베이컨칩 19-04-02 23:40
 
주님께서 요즘 저를 연단하시고 시험하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시네요.
시간도 많이 내주시어 성경도 많이 읽게 해주시고요.
     
확증편향 19-04-03 19:34
 
그것은 주가 아니라 정신분열증세로 인한 본인의 또 다른 자아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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