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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21 01:38
여러분 마주서다에서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신종현과 새 종교를 만들었다는 사람이 있는데..
 글쓴이 : 태지1
조회 : 913  

억눌려 있어도 궁금증을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감을 보내고 한 일이라 대중적이 아닌 면이 있지만..
대중적으로 해도 별로 이상 할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기감이 있다에서 대중적이지 않은 면이 있는 것인데.... 제가 야하고 나쁜 생각을 하면서 그 인간이 기감 보내는 것을 이해 했다 했었고 제 상황이었습니다.

더불어 그 인간이 기감을 보내고 했었는데... 저도 속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앓에서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제가 정직 어쩌구 했는데 저는 거짓말을 하고 했었습니다. 

그 기감으로 돈 뜯어 먹었습니다; 제 기감도 있고요. 
타이틀 전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차이가 있다면 확인하시는 것인데.. 두렵겠습니까?
알지 못하는 차이 그 차이를 확인 하십시요.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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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증편향 19-01-21 04:14
 
님의 사고체계가 가장 궁금하지만...

더 선행되어야할 것은 본인의 국어공부나 자아성찰로 보입니다.
     
pontte 19-01-22 15:58
 
저 사람은 주변사람들과 대화도 저렇게 할까? 하는 궁금증이 있음
          
헬로가생 19-01-22 23:01
 
우선 주변에 사람이 있어야
               
태지1 19-01-24 21:20
 
국어 공부 자주 얘기 하시는데... 이미 쓰었던 내용인데...
단어 기억이나 문법을 마추어서 님 하시나요? 저는 국어 겅부 못 했었는데 문법 나오면서 점수가 좋아 졌었고, 30~40%대에서 60~70점대 받곤 하였는데 별로 관심이 없다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90점 점수 받았다는 사람이 있겠습니다.

신종현이 주변엔 확장에서 사기를 쳤는데 어떤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까?
                    
확증편향 19-01-25 07:04
 
저는 보시다시피 최대한 제 말의 의미를 전달을 목적으로 말합니다.
어떤 국어공부인지
점수랑 관심없다는 이야기를 하다가 왜 90점 받은 사람이 있다해놓고 왜 90점 받은 사람이야기는 없고 거기서 끝을 맺는지
갑자기 왜 신종현이 나와서 사기친 이야기를 하는지?
어떤 사람들이라면 대체 그들이 누군지?

질문을하면 대답을 하시는데 대답에 뭘 뜻하는건지 정확하게 나와있지않고 본인만아는 생각을 나열만하시니 소통이 안되는겁니다.
그래서 공부하라는거구요 이해 못하시겠죠?
     
태지1 19-01-24 21:19
 
편향이 뭘까요?
확증은 무엇이고...
목수 19-01-26 16:06
 
어이 거기 다음엔 사진좀 올려봐라 어떻게 생겨먹은 녀석인지 상판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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