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종교/철학 게시판
 
작성일 : 22-08-21 11:02
속임에도 미학이 있다...
 글쓴이 : 태지2
조회 : 481  

그 개 쓰뢰기 짓도 사기치려 했고, 했었는데... 
그런 짓도 할 것 같은데 안 하냐?

드럽고 추잡한 인간, 니들이 아니고 하냐? 내가 말하는 인간들과 부처님 겅부에서 말하는 등급에서...
친구나 부모에게 배신 때리지 안 부모, 안 친국에게 배신 때리냐? 
바름에 있는 그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악행을 당했거나 모색 할 인간인 것인데 하는 인간들아?

똥싸지르는 일은 니 주둥아리에 싸고, 숨 못쉬어 죽던 말던 다시는 하지 말았어야 하는 일이었던 것..
정직을 버려...
그 게 자비고 정직이고 한 일이었는데... 몰랐었다?
바르지 않은 것들이 존라! 섞어요. 나도 섞어보고 나쁜 짓도 많이 했지만.... 그 후에 정직을 개보다 못하다고 하는 것이지요? 
개보다 못한 인간들이.... 다른 것은 뛰어난 것인가? 사기치려 함에서?

기본적으로 똑똑한데 사기치고, 있는 사실을 말하지 않고 하겠다!
사람과 대화를 하고싶어 함에서...

정직을 버려! 그러한 짓이 위대해 지고 하는 일이라! 하면서 돈도 달라고 하던 시궁창 중에 시궁창도 있던데....
감수 할 수 있다고... 감수는 뭔데? 그런 짓을 하던 행동 하던 인간이 있었지요!

바름과 있음이 생각함에서 달라지고 할 수 있는 일이고?
타인에게 저짓말을 하고 할 수 있는 일이고, 일이었고 할 수 있는 일이고, 한 일이고 하였던 것일까요?
돈 되면 더한 짓도, 잘났다 인정된다면 더한 짓도 정직을 버리고 할 수 있다 하는...
존라 해깔리려 해도 안 되는 일이었을 것인데 나에게 하려 하고? 사람들에게 하려 함..
미스무리가 아니고 계획된 일이었다고? 그 머리수준에서 생각할 수 있음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이 있었는데 그러한 것을 생각하지 못했었던 사람이고, 
인간이기 때문에 다 비스무리하고, 별로 다르지 않고 하는 말을.... 
님이라는 인간이... 석가모니가 이해한 것보다 더 잘 이해? 잘났다고... 

님들 머리가 그 아래가 아니라고 하겠네... 싹 다 대갈팍에서 밟아버리려 하는 것인데...
그 닭대가리들과 이익을 위해 악행을 하려 함, 시도 함, 의도하려 함은 또 다시 있겠지요?

사랑하지 않는데 울 엄마가 죽어갈 때도 기감질을 했었는데
지금도 졸라 사랑한다 합니다. 그 인간이 미리 말 할 것을 쓰면 변혁된 단어! 말 할 것입니다.
정직을 버렸던 타협하려 하던 어떻게 신종현이가 부처 운운하고... 그 가증스러운 인간이 비스무리 해지고 
그 무리에 가입 칭송하면서 비슷하다고 생각 할 수 있고, 사람들에게 말 할 수 있었을까요?

정직을 더 많이 버릴 수는 없는일이니... 악독함에서 친일 앞 잪이 경쟁이 있었지요?
여러 가지 일에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난 기회에서 정직한 사람, 처녀와 신혼방을 차리고 싶습니다. 
오랜 기간이 걸려도, 방해하는 사람이 있어도 정당함으로 그 사람에게 말하고 
거짓말을 사람에게 말 함에서 없어야 할 것이며... 그러한 사람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베이컨칩 22-08-21 18:14
 
https://scsh2368.tistory.com/m/58

개인적으로 왜 겨울만 되면 영감을 더 받는건지 모르겠어요 태지2님
체온이 남들보다 높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태지2님 아시겠지요
에어컨 바람을 쐬니깐 겨울 같은 느낌이에요
     
태지2 22-08-22 06:00
 
에어컨 바람 아 쐬어 보셨어요...

대갈팍에 든 것이 없고 하였는데 잘났다 하고 싶어한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기본적으로 개 지랄 질을 할 것이 아니라! 대갈팍과 그 수준을 제게 말 했어야 한 일 아니였나요?
대갈팍이 달려있었던 님...
개나 돼지나 다 알 수 있었던 일 같은데...
다다름에 있다 하는 짓에서 그 무식함과 악행을 행동함에서도  부추기고 좋아라! 했던 것 같은데...
행동함에서 유식한 짓을 해 보시지요?
거짓에 설 수 있겠네요 거짓 만세! 이고요...
쓰래기 만세! 정직을 버릴 수 있다 하는 것이고요...
설 수 있음에서 진실과 사실에는 설 수 없는 일이니 그 일을 주장하기도 하는데...
그 일로 주장하는 것인데 님들이 함 있어보고 서 보세요!
개 쓰뢰기가 개 쓰뢰기를 만들려 하는 짓이 아니다 단순 무식해도 이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말 해 보시고 할 일 같네요?
그렇지요? 나도 닭 대가리인데...

졸라! 이쁜 여자는 한국에만 있었겠냐?
막 뚱뚱해지고 거북하기도 하던데.... 대갈리들아!
그럼 러샤 모델들은 봤었었니?
다 그 아줌마 체형되고 하면 나도 그 아줌마 채형이면 난감 할 것 같은데...
그 짓에서 계속 지속을 한다고 함?
미처버릴 것 같은데 그 짓을 계속 한다고 함?

잘났다에서 개 돼지가 해깔리는 쓰래기 인간 같네요.
더 나쁜 짓을 하면 칼로 멈추게 해야 할 일 같고요..
 
 
Total 4,89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4946
4724 몹시 건방져 보이지만 용감하고 당당한 선(禪) (4) 방랑노Zㅐ 08-24 445
4723 유전이가 아직도 많이 부족한 이유.. (10) 후아유04 08-23 418
4722 자기 자신에게 오직 선(善)하고 행복한 유일한 길 (3) 어비스 08-23 405
4721 속임에도 미학이 있다... (2) 태지2 08-21 482
4720 소승..대승... (3) 후아유04 08-21 580
4719 힌두교와 불교의 차이점 간단 설명. (9) 어비스 08-21 504
4718 공(空)한 가운데에서 위없는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 (4) 어비스 08-20 389
4717 똥구녁에 매화꽃은................. (5) 방랑노Zㅐ 08-19 539
4716 스님들에게 육식을 금하게 한 이유 (69) 유전 08-19 754
4715 이 세상이 매트릭스라는 근거들 (6) 어비스 08-18 509
4714 남방불교를 따르지 말라는 석가모니의 예언 (10) 어비스 08-17 492
4713 이론에는 배경이 깔린다... 사기인지, 진심인지 구별했던 사람들… 태지2 08-16 335
4712 우주 모든 종족들의 헌법. (3) 어비스 08-16 430
4711 은탄환은 없다. (1) 이름없는자 08-15 453
4710 당신 입에서 악취가 나는군요 라는 말을 들었을 때 (2) 유전 08-13 412
4709 깨달은 고승 청화스님의 법문, 불생불멸은 영원이다. (3) 어비스 08-13 534
4708 원하는 바 없다 하면, 원하는 바 없음을 이루라 (1) 방랑노Zㅐ 08-12 483
4707 단멸공(斷滅空) 상주공(常住空)과 다른 진공묘유(眞空妙有) (5) 어비스 08-12 394
4706 죽음과 부활(생명) 인과성으로 본 인간 인식 불완전함. (2) 제로니모 08-11 400
4705 어리석음을 받아들임으로 길은 걸음을 재촉한다 - 만트라의 고… (3) 방랑노Zㅐ 08-09 479
4704 물고기는 물을 보지 못한다. (1) 어비스 08-09 472
4703 .............................. (4) 방랑노Zㅐ 08-08 419
4702 김대중의 지혜와 부처를 보는 지혜 (1) 어비스 08-05 524
4701 가우디성당 마방진 숫자의 비밀은?, 즐겁다 08-01 547
4700 방구 유일구화 08-01 37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