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헉. 정말로 외교부분에서 MB가 압승이라고 생각하세염??
미국가서 최고대우받고 놈현때보다 못한 조건으로 FTA하고 일본가서 독도문제가지고 "조금만 더 기달려달라,"고 하고 이번에 지지율 떨어지니깐 독도갔다와서 지지율회복할려고 독도 방문하고 독도에 원래 있는 무슨 호랑이동상인가 치우고 거기에 "대한민국,독도,이명박"이라고 쓰인 비석세웠다고 날리고.(네이버 '독도 기존조형물 무단 철거' 후 '이명박 치적비 설치' 검색)
중국가서 사천지진났을때 "눈물쑈"했다가 중국매스컴엔 나오지도 않고
일본 왜왕한테 가서 90인사해서 욕먹고.
미친넘들 이명박이 TV대선토론 나와서 정동영이가 글로벌환경때문에 4-5%정도 성장할것이다라고 하자..(그때 이미 미국문제 터진다고 미국부동산 다큐멘터리 뜰때였고 인터넷에서는 이미 미국문제가 터졌고 이게 얼마나 미국이 잘 수습하느냐만 남았다고 떠뜰때였음. 즉 전세계경기는 이미 파탄났고 미국이 잘수습해서 전세계위기로까지 가지 않게 해야할거라고 경제전문가들이 떠들때)
그때 정동영이가 힘들다고 말하자 이명박이가 큰소리로 내가 대통령이 되면 반드시 7% 경제성장이 가능하다. 그렇게 못하겠다고 하는건 경제를 모르는거다. 나는 가능하다 라고 747 큰소리 빵빵 치면서.. 말하자
정동영이는 4-5%고 이명박이는 7%가 가능하다 라는게 그때 토론이였다.
자 그때 이명박이가 거짓말한거냐?
왜 그때 이명박이는 글로벌경제에 대해 알고서 7%라고 말한거면 실현했어야하고
미국사태가 터진걸 모르고 큰소리친거면 거짓말쟁이다.
이 둘 사이에서 수꼴들은 선택해봐라 이명박이가 미국사태를 그때 모르고 7%라고 허풍을 떤거냐?
대통령후보가 세계에 대해 그정도도 모르고 상대후보는 알고서 힘들다고 하는걸 호통쳐서 너는 능력없다 라고 말하면서 거짓말 토론하는게 정상이냐
전 놈현때 광역시급에서 주택산사람으로 놈현이 부동산경기 올렸다는말에는 찬성하지 않습니다 물론 제가 서울 강남같은 몇십억짜리 부동산은 모르지만 광역시에서 24평 아파트 놈현때 9500만원에 매수했었습니다 이때는 솔직히 전세가 7000만원정도 됐었는데 전세는 귀한몸이셨지만 매수하려면 24평도 저층 전 2층이어서 9500 고층은 1억 3천정도 충분히 매수가능했습니다 서민도 집장만 가능했죠 10년된 아파트 지역은 시내쪽이고요 이정도면 매입가능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명박정권 2년 있다 1억 7천으로 올라가서 현재도 저 가격입니다. 근데 다른건 더올라서 팔어도 갈곳이 없습니다 7천정도 있음 3천정도 대출받으면 그래도 중심지쪽에 아파트 장만이 가능했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은 전혀 불가능하네요 주변에서도 결혼하는 신혼부부들 24평 아파트 사기도 힘들고 전세도 1억 넘어가니까 힘들어 하고요
아래 글에서 노무현이 부동산 올렸다는 분들은 기준이 부자들 기준인지 서민기준인지 모르겠네요 아파트가격은 지난시세 조회만해도 나오는데 부동산 안정시킨게 명박이라고 하신분은 정말 아닌거 같네요.
블루님깨서 잘 아시고도 빼드신게 하나 있습니다.
부동산의 경기의 바로미터죠.
노무현 때는 블루님깨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세계적으로 경기가 좋았죠.
당연히 부동산은 오르기 마련이겠지요.
현재 이명박 정부때는 경기가 좋지 않지요.
당연히 부동산이 현재 유지 또는 하락이겠지요.
그러니까 그 폭등된곳 기준이 어디인가요? 제가 놈현시절에 광역시에서 집을 구매한사람으로 말씀드리는겁니다 몇십억 기준을 말씀하시고 서울을 말씀하시는건지 전국적으로 말씀하시는건지요? 전 그때와 지금비교하면 갑자기 집값 폭등했다고 봅니다 올랐다고 좋지도 않아요 물가도 폭등해서요 집도 팔어봤자 지금은 빌라도 1억 4천씩 합니다. 당장 제 형제들 결혼하는데도 너무 집값이 비싸니까 어떻게 할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집값 떨어졌다고 하는데 광역시는 떨어지지도 않아요 매번 저러고 있습니다 신규 아파트는 24평도 2억넘고 30평대는 3억넘죠 그리고 1사람이 10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한마디로 세받아서 먹고 살죠 전 종부세 찬성하는쪽입니다 대신 상한가를 정해놓고 그가격밑은 종부세 면제해주고 필히 다주택 보유자는 수량으로 종부세 매기는걸 원합니다 정말 필요한사람들이 집장만 할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딸랑 집1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첨에는 집값 올랐다고 좋아하더니 본인들 형제 자녀들 결혼할때 집값 비싸니까 오히려 안좋아하고 걱정하더라고요
네 일단 요즘 티비에서 집값 반토막이란 말도 결국 서울기준이네요
전 대전좀 떨어졌음 합니다 1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써 그냥 제 형제들도 근심없이 집좀 장만했음 하고요 주변도 그렇고 저도 몇천사이에서 갈아타봤음 좋겠네요
전 제가 구입했을당시 기준만 됐음 싶어요 지금은 올라도 걱정이고 떨어져도 이사갈것도 아니라 그게 그거고 1채 보유자는 그냥 똑같네요
민통당이나 노통이나 국민들 어그로 끄는 건 甲인데 정작 문제해결능력은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노무능이란 별명까지 붙었죠. 참여정부 당시 정작 노통은 지지율도 낮고 정책도 삽질했는데도 임기 끝나니깐 영웅시, 성역화하는 게 웃겨보여요. 그리고 당근 국민들은 이명박 정부도 비판할 수 있죠. 근데 항상 뒤에 삽질했던 노통과 비교하면서 노통을 띄우고 이명박을 까내리려는 수작이 보이니깐 정당한 비판이라고 인정을 못 받는 겁니다.
네 거꾸로의 경우도 상당히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경우 정치꼴통이 아닌 한 희화화의 소재로는 사용해도 아마 본인들도 그게 정당하지 않다는 걸 인식하고 있을 겁니다. 전 현재 이명박 정부의 최대 문제가 국민들의 불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다수의 젊은 층이 이명박이 뭘 해도 공을 공으로 보지 않고 일단 까고 보죠. 그 불신감이 형성된 게 처음에 BBK문제도 있었지만 그것보다는 임기 초 거국적인 광우병 시위라 봅니다. 야당 인사들과 그들 지지자의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준 계기였죠. 이명박 정부의 대처도 안일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