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4대강에서 얻지 못한게 하나 있는데바로 일자리 창출실패
4대강을 보고 지금봐도 아 잘했다 하는 부분과 시간이 흐르면서 아 잘했구나 예상할수 부분이 있는데
4대강으로 인한 일자리창출은 현재도 없거니와 앞으로도 보이지 않음.
그리고 4대강을 하면서 잡부들을 외노자로 쓴건 두고두고 까여함.
'하청업체들이 잡부들을 외노자로 쓴걸 이명박이 어떻게 하냐'라고
쉴드질할 바보는 보수쪽에선 부디 없을거라고 봄
이런 쉴드질은 좌좀들이나 하는 것임.
적어도 그 근방의 백수청년들이나 농본기 쉬는 어른들을 계약직이나 일당제로 쓰도록 보장했어야 함.
외노자들을 진보나 보수쪽이나 계속 밀어주는 건
지속적인 내수침체로 이어질수밖에 없음.
박근혜나 문재인이나 진보, 보수를 떠나서
누구든지 외노자에게 강경대책을 공약으로 내세운다면
난 그사람을 뽑을 것임.
뭐? 통진당?
통합종북당은 패스.
하면 할수 있는데,
외교때문이라고 강경하게 못한다는 것도 이해하지만
내가 원하는 공약을 가진 지도자가 없는건 사실..
다가올 대선의 내표는 기권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