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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무서운건 아니구요 ㅋ
단지 차세대 대통령의 안보관이 희미하면 무서운거죠.
보수? 진보? 이리 저리 잴 것 없이 북한을 만만하게
보다간 한 순간에 지금까지 쌓아온 게 골로 갑니다.
대통령이던 국회의원이던 전 안보관 확고한 무소속
찍을려구요. 3 당 모두 정도만 틀릴뿐이지, 부정부패 쩔고
미친듯이 구린내를 풍김. 전부 거기서 거기임...
맞는 말이죠, 물론 저는 보수입니다. 그렇다고 새누리지지자는 아닙니다.
항상 새누리당 잘못 있을때 민주당 편들면서 일어나는 세력들
민주당 잘못 있을때 새누리당 편들면서 일어나는 세력들
증오합니다.
국민 편으로 들고 일어나야 하는데..전부 지네들 정당 옹호하면서 이론을 펼치는데
그 또한 정당보고 찍는 사람들 아닌가요???
정당보고 무조건 찍었다고 서로 욕하고 있으니..
3자입장에서 보면..웃길 수 밖에..
안보관?
입으로 하는 안보 그만
그래 그동안 누구의 대북해법이 통했던적있다고 희미하니 또렷하니 잡설인가?
이념이 국익보다 우선했던 다까끼마사오 시절을 그리워하는건가?
지금은 자국의 최대이익과 견제균형 외교로
뚜렷한 색깔로 대응하는 시기가 아니다. 그건 아마추어고 포퓰리즘이지
그나마 문재인 만큼 군대,재산,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운 후보가 없구만..ㅉㅉ
軍소식통 "2012년 12월에 남북 3차례 군사접촉한 건 사실"
국방부 "확인해 줄 수 없다는 게 공식 입장"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군 당국은 청와대의 '비선실세' 의혹을 받는 최순실 씨가 받아봤다는 서류에 지난 2012년 북한과 세 차례 비밀 군사접촉이 있었다고 언급된 것과 관련해 "실제 그해 세 차례 군사접촉이 있었다"고 26일 밝혔다.
군의 한 소식통은 "2012년 12월께 북한과 세 차례 (군사) 접촉이 있었던 것은 맞다"고 말했다.
남북은 이명박 정부 중반인 2010년 3월 천안함 피격사건 이후 공식 대화를 중단했으며, 2012년 12월 비밀 군사접촉이 있었다는 사실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0/26/0200000000AKR20161026024800014.HTML?input=1195m -----------------------------
野 “北과 내통한 건 보수정권”
2011년 5월 이명박(MB)정부 고위 관료들과 북한 인사들의 비밀접촉 사건이었다. 김영주 최고위원은 “당시 김태효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 등 MB정부 고위인사들이 북한 측에 돈봉투를 주며 ‘천안함 사건, 연평도 도발에 대해 제발 유감이라도 표시해 주고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빨리 추진시키자’고 한 것이 북한에 의해 드러났다”며 “(MB정부) 관련자들은 이를 부인하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최인호 최고위원 역시 “북한과 내통한 것은 (야당이 아니라) 새누리당 정권”이라며 “안보를 국내정치에 이용하려는 무책임한 주장을 즉각 그만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www.hankookilbo.com/v/f4d8b6f10486408ca886dd68001c98b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