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생각 했을때 일국의 대통령이 아무런 생각 없이 무심코 일본을 저렇게 까지는 않았을듯
미국 대통령 후보 조차도 우리는 무너지는 일본 하고는 다르다고 발언 하였던 것으로 보아
이미 일본 경제는 희생 가능성 조차 없다고 여겨 지는듯 합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우리가 일본 한테 아쉬운 소리 할 필요가 없으므로 고개를 숙일 필요 조차 없고 대등 하게 대할 필요 조차 없다고 느낀듯 싶네요.
아마 대일 외교 정책이 일본의 경제 붕괴와 함께 바뀌어 앞으로는 강경책으로 펼치기로 조절 된듯 보이네요.
이명박은 사업가 였으니 망해 가고 있는 곳엔 투자를 안 하겠죠~ 아쉬운 놈이 고개를 숙이고 들어 오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