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 - 영국교육받은 인도인,
워싱턴 - 영국 지휘관출신
호치민 - 프랑스에 가서 알바하면서 독학,
모택동 - 중국을 침략한 영국유학파출신 스승에게서 많은가르침을 받구 향후그의
인생진로를 결정할 결정적인 영향을 받음
오도아케르 - 로마군 고급장교출신,,훗날 그의 활약으로 게르만은 로마에서 벗어날뿐
아니라 로마를 멸망시키게됨
이스라엘민족 - 전세계 뿔뿔히 노예로 팔려가고 끌려가도 가장중요한 덕목이 교육이었슴.
교육을 받지않음 판단능력이 없어집니다.즉, 갑이 "너흰 우리를 주인으로 모시야하는 노예라"
라구 태어날때부터 쇄놰시키고, 다른정보,지식을 일절주지 않음 그렇게 믿고크죠.
반면 노예라도 틈틈히 주인들이 보는 TV를 시청하구 책을 읽어 다른세상돌아가는모습과
사상,글구 현재 자신의 모습과 바교할수있게되면..제아무리 어릴때부터 쇠놰를 당해도
언젠가 깨게됩니다.
물론 깨게 되서도 그들은 보통 2가지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되죠
1.그냥 지금처럼 쟈들말들으면 어느정도 보장된 삶을 살것인가 => 친일파
2.아냐..나는 같은민족들을 위해서 방향을 틀어야해 => 독립운동가, 민족지도자,,
3.독립운동에 도움주면서 왜넘들이 주는 혜택도 받자 => 대부분의 처세론자
솔까 당시 지역유지, 지식인, 조선계 상류층중엔 일제가 제공하는 보다 좋은생활을
누리기위해 일제시스템에서 일하면서, 뒤로는 독립운동자금을 기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슴,, 인간은 원래 그런동물임...
중요한건 몇명이 될진 몰라도, 몇%가 될진 몰라도 교육(식민지하에서도)을 받은사람들중에서만
2번처럼 생각할수있는 사람이 나오구 그예가 바로 가장위에 열거한 각나라들 독립기여자들이죠
김일성처럼 교육을 전혀못받은 넘과, 또같은 일자무식 빨치산들이 어케 소련같은 강국줄 잘타서
나라만들면 지금의 부카니스탄꼴이 나는겁니다.
김일성과 그추종자들은 컴플렉스땜에 진짜 친일파만 스마트까대기한게 아니라 (무식한데
스마트자체가 불가능) 그냥 일본과 엮이면(교육,고급관직) 무조건 친일로 까대기 해온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