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짬통있는분들 다 똑같아요

자신들은 깨끗한척을 하는데 건진보수니 건전진보니 운운하는데 다 똑같은 사람들입니다.

좌파나 ㅇㅂ충들이나 다름도 없구요.

미술관에서 박근혜 여성비하 그림 걸린적도 있구요. sns 변서은씨 여성비하 발언도 했었구요.

그것도 아주 심한 욕설을 했었는데요.

좌파들은 위선적이고 이율배반적이라는걸 알려준 계기가 됬죠.

ㅇㅂ충들 여성비하에는 부들부들 대통령 여성비하는 낄낄되는 저들의 모습을 보고 제가 기겁을 한겁니다.

타 웹, 포털에서도 그러합니다. 좌파들이랑 좌좀들과 ㅇㅂ충들의 다름이 없어요.

그리고 새누리당과 민주당 아니...새정치한다는 새민련 다름이 없잖아요.

선거에 질것 같으니까 국민 눈속임으로 당원50% 여론50%로 투표를 한다잖아요.

당원 30%에 여론 70%를 반영한다면 진정성이 있구나 하고 생각하겠지만 당원 50%면 뻔한 결과 아닙니까?

안철수씨가 민주당에 들어간것도 명분이 없거니와 저런 여론조사에 의해 결정하겠다는것도 명분이 없는겁니다.

새정치란? 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생각하는 새정치란? 당장의 호응은 없어도 실패를 하더라도 비록 찻잔속의 태풍일지라도 첨에는 힘들어도 찻잔을 첨차 크게해서 그 바람을 지탱하는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하지만...안철수씨는 어떠했습니까?

지역타파하고 새정치 한다고 했던 안철수씨 지역타파 버렸습니다. 그리고 민주당 들어갔습니다.

이게 새정치입니까?

정치 이념이라는게 수구꼴통 좌좀들은 논외로하고 패러다임이 같으면서도 다를수도 있고 다르면서도 같을수도 있습니다. 편향적인 사고로 뇌가 굳은분들은 이해를 못하더군요.

짬통 여기가 문제가 뭐냐면 한국 정치에 대해 그대로 반영되었다는겁니다.

한국의 정치 지역타파를 못해서 일으나는 현상입니다. 그게 그대로 여기 짬통에 녹아내려 우리편 적으로 구분하여 자신들이 神으로 모시는분 비판 했다고 바퀴벌레들 처럼 보여서 물어 뜯는겁니다.

여기 좌좀들이 많이 있지 보수분들 몇명 없습니다. ㅋ

독종좌파들이 하도 바퀴벌레처럼 모여다녀서 질려서 다 타게시판으로 떠났죠.

2년전에는 여기 토론도 잘되고 독종좌파바퀴벌레들이 오기전까지는 환경이 좋았습니다.

짬통이라는 소리도 들들었구요.

저도 2년전에 여기 싸이트 있었어요
정치 이야기 뉘앙스 풍기면 눈치껏 서로 쉬쉬하는 분위기였고
근데 감정적으로 욕이나 비하발언은 어느쪽이든 먼저 않하는게 맞고요
뭐 정게니까 그럴수 있다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개개인이 서로 기분 잡쳐가며 싸우는게 보기 안스럽네요
좌좀이라든 수꼴이라든 잘못한거 깔땐까고 알아서 빠져주는 룰이란게 없어 아쉬울뿐입니다..
서로 대립이 있지만서도 제가볼땐 다들 개인적으로 만나면 좋은분들이라 생각됩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그 당시 전 좌파쪽이었구요.

그때 보수들하고 토론을 했는데 인신공격, 욕설, 지역비하 그런거 없었습니다.

그 보수님들 논리적으로 타파할려고 했었죠.

옆집에서 하던 버릇 그대로 가져온 극성좌파들이 게시판을 망치고 그래서 그분들 다 떠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