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의 유일한 공적인

독도 기점으로  한국과 왜구의 중간선을 그은 평화선을

개정희가

민정이양 공약을 손바닥 뒤집듯 뒤집고

 몰래 공화당을 창당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쪽바리들과 야합한 뒤

평화선을 폐기하는 바람에

울릉도 동쪽바다는 왜넘들이 아무 때나 기어들어

물고기를 싹쓰리하는 불법천지가 되었다.

그 결과 동해에 대한 우리 주권은

독도 주변 3해리 내로 제한되는

비극적인 동해영토 침탈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뒤이어

대굴빡에 든 것이 없는

개영샘이가 씨부려대는 바람에

개정희가 왜구와 체결한 한일어업협정에도 조업할 수 있었던

울릉도 북방 대화퇴 황금어장마저

왜놈들의 차단으로 잃고

왜놈들은 더 나아가

독도의 기점을 인정하지 않는

동해 분할선을 들고 나오는

신한일어업협정의 체결을 강요했다.

이때 포항 부산 등 경상도 어민들의 데모가 줄을 이었다.

개만도 못한 종자들

더러운 왜구종자들

더러운 친일파 색휘들은

오늘날까지 조국의 하늘과 바다 영토를 팔아먹는데 혈안이 되어

마침내 명바기 같은 가장 최악의 종자가 나타나

개정희 개영샘이 팔아먹지 못한

독도를 팔아먹기 위해

쪽바리들과 더러운 악수를 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3910964

박정희가 그렇게 오랫동안 반공을 가지고 장난질을 해댓으니,...

국민들이 오락가락 할 만도 하다.

군인들이 음모를 꾸며 자기의 조국을 겁탈하고,..

또 그걸 잘했다고 떠드는 놈들이 하나 둘이 아니니...

도대체 한국민들의 국가관이란게 뭔가?

한국이 민주공화국인가? 쿠테타 공화국인가?

아무 놈이나 비밀조직을 만들어 나라를 들어먹고,...

도적질에 ,간첩놀이에, 빨갱이에, 좌익에...반공을 가지고 놀아도 된단 말인가?

반공이니 하는건 다 제대로된 국가관을 가진 사람들이,..

정파를 초월해 정략적으로 이용해 먹지 않을 때...그 힘을 발휘할 수 있는거다.

근데,..어제 빨갱이 외치던 철없던 놈들이...오늘 보니까 바로 그놈들이고,..

대가리가 50년 전 그대로인 빠가야로인데,..그런 놈들이 국가관이란게 뭔 씨알이 백혀 있겠는가?

이런건 도적질에, 오입질에, 사기질에, 강도질로 재미를 붙이던 개정희 때문이다....

/////////////////////////////////////////////////////////////////////////////////

개정희는 정말로 경제 발전을 했을까

개정희 뒤질때 우리나라 지엔피 삼천불도 안됐다. 전형적인 후진국 수준이었지. 그후 수십년 노력해서 이만불 만드니까 개정희가 그 기반 닦아 놓았다는 논리로 그 공을 독차지했지. 근데 개정희 정권 실상은 도시에는 달동네가 즐비했었고 농촌에는 현대식 가옥은 찾아보기 힘들었고 재래식 흙담집에 스레트만 얹어놓은 농가들이 대부분이었다. 언론을 장악한 기득권 세력들의 여론 조작질에 개정희가 과장 된 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