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가 돋보이지 않으면, 나라가 어찌되든 국민들이 어찌되든 상관없군요.
흔한 좌좀 마인드라 너무 익숙하지만, 선거를 앞두곤 낯 두껍게, 무상공약들을 쏟아내는데, 당장 눈 앞의 국민들 혜택은 생각않고, 뜬 구름 잡는 지들의 空約만 믿으라는거네요.
윤상현 '野, 노인연금 합의해줘도 표도움 안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0774530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노인연금 합의해줘도 票도움 안된다”는 野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2193845
기사중 발췌......
기초연금 지급 방식을 논의해 온 ‘여야정 협의체’의 마지막 협상이 결렬되면서, 기초연금의 ‘7월 지급’은커녕 ‘올해 내 지급’도 불투명해진 것에 대해 정치권의 무책임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4월 국회가 6·4 지방선거를 코앞에 두고 열리면서 선거판에 영향을 미치는‘노인 표’를 의식해 정치권이 지나치게 정치공학적으로 기초연금법에 접근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 강경파들은 “선거를 앞두고 기초연금에 합의해주면 안된다” “기초연금법을 무산시키는 게 표 결집에 더 도움이 된다”는 논리를 폈다. 여당안대로 합의를 해주는 게 지방선거에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다. 한 야당 중진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어르신 기초연금 정부여당이 해냈다”고 여론전을 펼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새누리당의 비협조로 기초연금 지급이 무산됐다”고 하는 게 지방선거 표심에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는 말도 했다고 한다.......